가족으로 인해 떨어진 자존감, 가족에게서 회복하는 방법 - 김미경 따독 가정의 달 특집 '언니의 따끈따끈 독설'
0:00 집 나간 남편, 아이들이 너무 보고 싶어요, 어떡하면 좋죠? 13:33 무기력해지는 엄마가 걱정 돼요 가족으로 인해 떨어진 자존감, 가족에게서 회복하는 방법 ......
0:00 집 나간 남편, 아이들이 너무 보고 싶어요, 어떡하면 좋죠? 13:33 무기력해지는 엄마가 걱정 돼요 가족으로 인해 떨어진 자존감, 가족에게서 회복하는 방법 ......
@라이프포미 85
2021년 5월 09일 21:28인생은 항상 혼자가 완전체라고 생각해요. 자식도 배우자도 곁에 있지만 나를 대신할수 없어요^^ 우리 함께 힘내요 ㅎㅎ
@안새봄-v1x 52
2021년 5월 09일 21:18가족이 가장 상처를 주죠
@효정-v7o 46
2021년 5월 09일 21:22김미경씨 정말 훌륭한 분이시구려.
Fine Apple 29
2021년 5월 09일 23:28첫번째 사연자분 다 지났으니 담담하게 말하시는 거겠지만...정말 말도 못할정도로 힘들었었겠어요...대단하세요...앞으로 더 잘되시길...
@은서-d9n 27
2021년 5월 09일 22:38가족이란 존재는 우리에게 가장 소중하면서도, 어쩌면 때로는 가장 상처를 주는 존재가 될 수도 있는 것 같아요.
오늘 영상도 너무나 힐링이 되고 깨달음을 주네요 :) 늘 감사드려요 💜🙏
@myano5546 24
2021년 5월 09일 21:40너무 대단하십니다. 잘 이겨내셨네요. 아이들도 엄마보고 잘 자랄 것 같아요. 이미 완전체 가족입니다.
소금돌이 TV - 짠테크 & 주식 21
2021년 5월 09일 22:1655세는 이쪽 세상에서 애기 ㅋㅋㅋㅋ
토크를 재밌게 풀어가시네요 ㅎㅎ
@루비-d9q2u 20
2021년 5월 17일 10:14첫번째 사연자님의 과거와 저랑 같은상황이에요. 남편이 집을나간..쌍둥이엄마에요. 저는 아이를 친정엄마와 같이보고 있어요. 지금 시기에 미경샘께 배우며. 디지털로 남부럽지않게 돈도벌고 잘 견뎌나가고싶어요😍
@김후이쩐 20
2021년 5월 12일 07:03애빨리 데려오세요~~애들 지금 매일매일엄마가 그리울겁니다 그리운만큼 원망쌓입니다 엄마가 없는 결핍이 가장 큰 '결핍'에요 지금 살만하신데 애 안데리고 오는 거 '직무유기' '방임'에요. 제가 그 방임되었던 애에요. 지금도 채워지지 않은 감정이 있어 괴로워요 중요한건 엄마를 미워할거 같습니다. 평생
@박하얀비요일-u5e 19
2021년 5월 10일 14:14첫 번째 사연자에게 '괴로운 것보다 외로운 게 낫다.' 는 말을 전하고 싶어요. 아이들 입장에서는 '부모가 우리를 버렸다' 고 느낄 수도 있는 시기이거든요. 아빠에게는 당했지만 엄마에게는 버림 받았다고 생각할 수도 있으니 아이들 꼭 데려오셔서 '완전체' 로 행복하세요. 저도 비슷한 케이스인데 가출은 아니고 남편은 있지만 어쩌다 보니 혼자 15년 키웠는데 현재 아이들이 대학생과 고3 이거든요. 학장님! 참 공감되는 영상과 조언 감사합니다.
@우유우유합니다 17
2021년 5월 09일 22:05집나간남편 이야기를 듣고 회원가입했어요
저에게도 도전이 필요하고
돈이 필요하거든요
한번해봐야겠어요 공부..
@운좋은여자 17
2021년 5월 10일 09:39진짜 많이 힘드셨을텐데 대단하세요 앞으로 아이들과 행복하게 지내시길 기도할께요 🙏 정말 멋진 장및빛인생 기다리고 있으니 힘내세요 😊😊😊
@햄사마 17
2021년 5월 12일 15:42본인 힘들다고 집 나간 무책임한 남편하고는 헤어지는게 낫다고 봅니다.
하지만 내자식은 20살까지는 꼭 책임져야합니다.
내엄마가 아빠없이 나를 잘 키웠다고 생각하면 아이는 집에 돈이 없어도 잘 큽니다.
돈 어느정도 버시는것 같은데
그럼 아이 시어머니로부터 데리고오세요.
그래야 나중에 후회 안합니다.
아빠보다 엄마의 역할이 더 중요합니다.
아빠가 없어도 엄마가 옆에 있어주면
아이는 정말 잘 자랍니다.
요즘은 솔직히 남편없어도 여자 혼자서 능력있게 돈 벌고 아이 키우는 사람도 있더라구요.
사연이 너무 짠해서
답글 달아봅니다.
꼭 아이들과 같이 사셔서 웃음넘치는 가정되시길 바랍니다.
@테스형-e1q 16
2021년 5월 15일 12:45첫번째 사연님 잘 견디고 성장하신거 칭찬드리고요 남편은 가출안했어도 한창 속썩일시기입니다(많은 남편님이) 지난 날 남편까지 함께 했던 행복에 아쉬워하지 마시고 어여 자녀 데려와서 함께 사셔요 그것 더 후회합니다 아빠부재는 없어도 되지만 엄마부재는 인생의 전반에 영향을 줍니다 돈보다 중요한게 엄마라는 존재그자체입니다 사춘기를 할머니랑 보내게 하지 마시고 꼭 엄마랑 함께~~
금방 엄마라는 존재도 떠날 나이가 됩니다 그때 함께하지못하고 후회하지마시고 어여 당장 데려오셔요
일주일에 엄마를 보면 엄마는 손님같은 존재가 됩니다
박종신시장생활 14
2021년 5월 09일 21:39엄마가 55세면 유튜브 mkyu 입학하시면 되겠네요.
@꿈이룸-l8s 14
2021년 5월 10일 00:46감사합니다 이쪽세상에선 3살 밖에 안됐단걸 깨닫게 된 순간 이젠 이 나이에~ 이런말 하지 않겠습니다 난 너무 영영하니까요 배움 또 배움 으로 성장해 가겠습니다
늦은밤 김미경쌤 께 용기 뿜뿜 받습니다 ♡♡♡
@생각실험실-y7w 11
2021년 5월 12일 23:31사연자분 대단하세요..
박수보냅니다.
50대 인데..
아이들 문제는 저도 김미경선생님 말씀에 정말 공감합니다.
아이들 데리고 와서 같이 사셔야합니다.
꼭 그러시길 바랍니다.
아정 11
2021년 5월 09일 22:26그만 좀 반하고 싶게 한결같이 존경스럽습니다.학장님=^^=
@서보경-d6h 10
2021년 5월 10일 00:32와우~김미경쌤 정말로 대단하신
정말 현명하신 정답 입니당 👍👏👏👏
@잔디-e1h 10
2021년 5월 09일 22:40가족 소중해요~사랑하면서도 잴 상처도 많지요. 미경언니! 넘 넘 편하고 좋아요.
echomessage Hearsay 9
2021년 5월 10일 02:05안녕하세요! 미국에서 37년째 살고 있는 50대 청춘입니다. 여기서 유투브로 김미경 선생님의 말씀을 듣고 왔습니다. 선생님의 마인드가 너무 맘에 듭니다. 저도 선생님의 대학에 입학하고 배우고 싶어요. 어떻게 해야 가능한지를 알려주세요. 감사합니다 😊
답은 없다. 9
2021년 5월 09일 22:21아이가 완전체를 만들어 줄겁니다. 잠깐의 트러블도 완전체로 가는 과정일뿐..
배경숙 9
2021년 5월 09일 21:28맞아요
"이쪽세상" ㅎㅎ
이강순 9
2021년 5월 09일 21:43나의 가족을 사랑합니다
제가 힘을 내야하네요
@lovemomo7354 9
2021년 5월 10일 10:15김미경 선생님이 계셔서 갈피못잡는 저희 사십대에 너무 큰 히이예요. 감사합니다.
@동심곽 9
2021년 5월 10일 17:25존경하는 선생님을 통해 존경받을 제자가 되셨네요. 무엇보다 그 모든 혼란스런 과정을 받아들이고 길을 찾고 오늘을 당당하게 나선 사연자 분께 응원합니다.
달콩이와짱짱 9
2021년 5월 09일 21:31미경선생님한테 늘 힐링받아요 .
늘 감사합니다♥
저도 부모님 60이신데 자식으로 생각하고 챙겨드리려 노력하는데
그건 어느정도 상식선에서의 가족관계일때를 말씀하시는거겠죠?
가족이라는 이유로 사회적으로 지탄받을 일까지 감쌀필요는 없는거죠..
전 아무잘못한 게 없는데..
성질안좋으신 아버지가 ×신아,..년.. 이런얘기를 들으며 자식도리를 어디까지 해야하는건가 하는 마음이 들어요.
@poemsong1 9
2021년 5월 10일 10:45집나간 며느리도 아니고...남편이 집을 나가!!!
애를 안 데리고 오는 죄책감...우리 인간의 이 마음은 불편하게 하기도
성숙하게 하는 에너지로 전환되기도 하지요
@soosoo1196 8
2021년 5월 10일 04:59조금은 다른 상황이지만
많은 부분 지혜가 되고 용기가 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김인희-o5s 8
2021년 5월 09일 21:43네 같이 힘내요 선생님~
@김나리-z3u 7
2021년 5월 14일 11:53시엄니도 대단하시고 . . . 자기.아들이 해놓은.짓을 마무리해주시려고 하시고. 그에.맞게 스스로.일어난 며느리 . . 결국.남편만 못난거네.
이제.아이데리고.살기 목표만.남으신거네요.
배우고싶네요. 님이.어떻게 돈을.버신건지.
@호두에미 7
2021년 5월 09일 21:36참 훈훈하네요. 좋아요♡♡♡♡
@justdoit1259 6
2021년 5월 10일 07:38첫번째 사연분 늘 응원하겠습니다~^^두번째 분도요~딱 제 마음같아서요~김미경님도 늘 응원하겠습니다~연로하신 엄마를 아이돌보듯 생각하셨다는 말씀 저도 급 동감하게 되었습니다~좋은 말씀 고맙습니다~^^
민k 6
2021년 5월 09일 21:34너무 예쁘세요^^
배경숙 6
2021년 5월 09일 21:21와~
대단하시네요
@꽃드림-s1l 6
2021년 5월 09일 22:08어려운 환경을 이겨내듯이 앞으로 아름다운 목표로 꿈을 이루세요~~
@김영은라이프블랜더 6
2021년 5월 11일 15:14엄마는 정말 위대한 존재입니다
배경숙 5
2021년 5월 09일 21:27ㅎㅎㅎ
@12김민지 5
2021년 5월 10일 09:18첫번째 사연 들려주신 분.
힘드신와중에 그래도 건강하게 이겨내셨네요!
멋지셔요. MKYU 만세! ^^
완전체의 의미를 다시금 깨닫게 되네요.
@주야옥 5
2021년 5월 10일 11:21첫번째 사연자님
진짜 잘 견디었어요
삶은 노력하는 만큼
좋은일 생기더라고요
아직까지 한 것 처럼
잘 해 내리라 믿어요
우리의 모든 삶이
조금씩 차이는 있지만
긍정적 삶이 제일 인 것 같아요
힘내셔요
@union4250_mina 5
2021년 5월 12일 15:51캬~~~~~~~역시
MK님 말씀!!! 아이들 정서를 관리하고 아이들 다 크고 뭐든 해도 된다는 말씀 명언입니다. 아이들을 잘 키우는 것이 돈 버는거다!
@OJB-v1b 5
2021년 5월 10일 15:17아이들을
데리고 와야 해요
결정적인시기_ㅡ골든타임이
아이에게 있어요
저도 제가 아들을
서당에 보낸 3년에
두려움에 살았다합니다
고아원에 버려질까봐
이런아이가 26세가되어
분가한지 1년 되고
기쁨이 더 넘칠겁니다
아이들이
아이들이
엄마와 함께하기를
기다리고 있답니다
아이를
기르는쪽이
덜 망가지고
승자입니다
@soojinchoung8996 5
2021년 5월 15일 22:26애들은 꼭 데려오세요. 저도 혼자서 아이 키우면서 일하지만 아이들은 엄마가 필요하고 내가 고생하고 힘든 것 보다 상상할 수도 없는 기쁨을 줍니다.
유정미 5
2021년 5월 10일 07:15엄마에게 전화하러 갑나다. 역시 👍
으개으깨 4
2021년 5월 09일 22:17썸네일 표정 넘 현실적 ~~
@neokongju 4
2021년 5월 21일 00:34김미경님 항상 감사합니다. 말 한마디 한마디가 진심으로 응원이 됩니다. 인생이 행복하다는 것에 감사함을 느끼게 해주시는 분이세요^^
배경숙 4
2021년 5월 09일 21:34감사합니다
@grace-fl5rw 4
2021년 5월 19일 11:20첫번째 사연자님 진찌 훌륭하십니다
박수를 보내드리고싶어요
완전체 라는 자부심을 충분히 가지셔도됩니다 결핍이라고 절대생각지마세요
sungjo an 4
2021년 5월 10일 00:56맨토님께 늘 배우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
@수산나건강한일상 4
2021년 5월 15일 10:07두아이 지금 꼭 데려오세요
지금이 소중한 시간이예요
저도 결혼7년 20대후반에 똑같이 하늘이
무너지는 경험하고는 남매인 자녀를 책임지고
밤낮일하고 10년전 큰수술 두번받았는데도
퇴원해서 백일만에 또 일했어요
지금은 큰딸 서른살 아들 스무일곱살
잘커주고 전문직으로 취업해서
스스로 경제적 독립했어요 여자는 약하지만
엄마는 강하다는 말이 맞아요
5년전에 아들이 군입대할때
재혼하라고 해서 교제 7년만에
지금 남편과 재혼하고 그아들이
우리집에서 출퇴근하겠다고 들어왔어요
지금 아버지랑 관계도 잘하고
지금 남편도 우리부부 행복한모습보며
자녀들도 과거잊고 행복해질꺼라고
늘 이야기 해주더라구요
그때 두아이 책임지고 키운게 제가 가장 잘한거고
지금 남편 만난건 두번째 잘한일이더라구요
@heidipark916 4
2021년 5월 10일 17:57늘 최고십니다!!!
@jungheekim3940 3
2021년 5월 12일 11:02저 영상보면서 엉엉 눈물이 나요.
경제적으로 안정되고 싶어요.
정말 이분이 진짜일까 의심스럽기도 해요 ~
성숙한 인간으로 스스로 독립하고 싶네요.
장소윤 3
2021년 5월 10일 07:34저희 엄마는 고집불통이에요 개입하고 싶은데 어디서부터 어떻게 개입을 해야 되는지 궁금해요 ㅠ
이제부터 엄마를 자식으로 생갹해야겠어요
그동안 무심했는데 반성되네요
@주야옥 3
2021년 5월 10일 11:18김미경 선생님
진짜 존경합니다
오늘 휴가라 이 시간에 선생님
강의 들을 수 있어 행복합니다
참삶의 뿌리 2
2021년 5월 10일 10:44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지니-w2i 2
2021년 5월 24일 14:13사연자님 훌륭합니다.저도 애들(이혼시 6세 5세였어요.) 양육비 없이 15년을 살고 났더니 마흔 중반에 10살 연하의 멋진 남편을 만났어요.인생은 알 수 없더라고요.열심히 살아내셨으니 애들 챙겨야 할 땐 챙겨두면 어느날 원하는 삶이 올거예요.당신의 앞날에 축복이 가득하길 기원 합니다.
@louiseroyal2025 2
2021년 5월 11일 00:57저는 김미경 선생님이 저의 인생 선생님 입니다. 강의를 자주 듣고 있어요. 힘내세요. 두 아이엄마.
@동심곽 2
2021년 5월 10일 17:32저도 점점 50세 축으로 가고 있는데요.
뭔가 가치있는 함께하는 일들을 찾다보면 다시 생명력이 살아나는것 같아요.
저두 디지털튜터 공부 중이거든요.
새롭게 밀려드는것이 어렵기도 하지만 김미경선샹님 처럼 앞서 이렇게 인도해주시는 분이 계셔서 정말 감사하네요
박영숙 2
2021년 5월 11일 17:11정말 멋지시네요 ㆍ
선생님
Jeny suh 2
2021년 5월 11일 15:50김미경쌤~~ 좋은 조언 잘 들었어요 감동입니다 💕💕💕 토론토에서 제니퍼
eunsun life 2
2021년 5월 11일 07:46누구에게나 어려움이 있다는말 공감 합니다.~~
@젬스톤나는나 2
2021년 5월 10일 13:11힘내세요. 대단하십니다.
남편이 없는 빈자리는 충격이지만
비로소 느낀 자신의 실력이 빛을 발하는것 같습니다. 힘내세욥.
김미경쌤 말씀 감사합니다.
늘 출.퇴근할때 말씀 들으며 마음을 다 잡습니다. 감사드립니다.
라일락향기 2
2021년 5월 12일 07:24샘 왜 초성을 쓰십니까?
너무 궁금해서 결국 영상을 보게 되잖아요~^^
둘리 2
2021년 5월 13일 18:31애기 ^^ 이쪽 세상 0살애기 입니다. 어찌 살아가야할지 항상 고민합니다. 늘 도움되는 말씀 감사합니다.
김김김 2
2021년 5월 13일 15:108:22 디지털로 돈번다
유민자 2
2021년 5월 11일 08:17너무좋아요 김미경선생님♡♡
@HTK24 2
2021년 5월 10일 09:10완전체를 만들라는 말에 공감 백배예요 요즘 아이들 때문에 힘들었는데 기운 받습니다^^
gm C 1
2021년 5월 10일 12:18정말 김선생님 말씀에 완전 감동했어요
그래서 저도 고3 큰아이를 포기할 수 없는것 같아요
저라고 생각이 들거든요..
오늘 또 하나 배워갑니다
질서너머 읽고 있는데... 빨리 읽고 싶어 지네요^^
김규민 1
2021년 5월 13일 10:07어우~ 깜짝 놀랬어요~ 박수를 보냅니다!!!
낫띵 1
2021년 5월 10일 07:22저와 나이가 같으십니다.
멘토가 되는 삶, 저의 목표이네요^^
축복합니다, 응원합니다🤗
함께 가윤tv 1
2021년 5월 10일 16:06사연의 주인공님 잘 견디고 있어서 고맙고 미경쌤의 말씀은 누구에게나 위로가 되고 힘이 되는것 같아요 저도 매일매일 사건을 만들고 있어요 나를 성장시키기 위해서 ~~화이팅하세요😍😍😍
@WonyWon-j4q 1
2021년 5월 23일 16:51김미경 선생님 말씀 한마디한마디가 힘있는 주옥같습니다~
사연자분 너무 고통스런 시간들을 웃음으로 풀어내주어 두분덕에 힘얻고 갑니다.
@globalrizing 1
2021년 6월 02일 09:30사연자님!!너무 멋지세요~멋진 엄마보면서 아이들도 자랑스러워할것 같아요~그 힘든시기를 겪어내셨으니 이제 못이룰일이 없겠네요!!
거북이 1
2021년 5월 24일 05:32응원함니다 감사드려요 💜💕
김소연 1
2021년 5월 20일 15:46정말 새로 배워 갑니다.
엘리사벳
2021년 5월 09일 23:11슬픈드라마를 쓰고있다.
저한태 하시는말씀같아서 고개가 숙여집니다..
진현서
2021년 5월 09일 22:34마음이 너무 공허할때마다 영상보러 옵니다...위안받고 갑니다...
윤슬
2021년 5월 11일 21:35위혼많아 반반이여~~~진짜 공감과 위로의 언어인거 같아요! 미경언니 최고!
@보물찾기-w9k
2021년 5월 19일 22:45정확하게 문제를 꾀뚫어 진정한 위로를 줄줄아는 미경쌤 싸랑해요!!!~^^♡
김태희
2021년 6월 09일 09:43선생님 말씀 백번 천번 옳아요
Meriel Kim
2021년 6월 08일 19:58명상하며 깨닫는게 많아지는 요즘입니다. 하지만 미경쌤은 못따라 갈 듯합니다. 존경합니다♡♡♡
@mybooklee3505
2021년 5월 12일 19:29김미경 선생님 힘이되는 말씀 훌륭한 말씀 너무 감사합니다. ~♡
@용순자-i2v
2021년 5월 18일 19:21뒤늦게 듣게된 김미경선생님의 강의.북 열심히 듣고있는데 들을수록 욕심이 생겨서 늦게나마 할수있다면 들어가고싶어서요
@saralee8938
2021년 6월 15일 08:25맞아요,
아이들을 위해 본인의 책임을 다 해야 합니다
인간을 만드는데 있어, 엄마라는 위치는 절대적인 위치입니다,
무책임한 남편은 잊으세요,
그런 인간은 다시 쓸수가 없어요,
잊어야 본인이 살수 있습니다.
아이들을 위해 함께, 엄마와 같은 공간에서 살아야합니다.
김션
2021년 5월 13일 18:19첫번째 사연자분 이렇게 잘되시려고.. 그런 힘든일이 있으셨나봐요. 너무 대단하세요! 못하실 일이 없으실거 같은데 무슨일이든 두려워하지 마세요 ^^ 화이팅 응원할꼐요
@최정애-c6h
2021년 5월 27일 10:29어머님이야기 사연자님과 사랑담은 마음으로 상담해주시는 미경쌤 조언듣고 저도 지혜를 얻습니다^^~♡
Singing bowl lady💐
2021년 5월 21일 19:54감사합니다. 저도 지금 비슷한 상황이라 용기가 생깁니다. 선생님 강의듣고 공부해서 다시 일어나야겠어요.
윤은경
2021년 5월 10일 00:143
민혜령
2021년 5월 09일 22:49저는 빚만 있고 아이 혼자 키우고 있는데 mkyu 너무 듣고싶었는데 인터뷰보니 더 듣고싶네요... 돈벌이가 아예 없는 상황이라 매일 우울해만 하고있는데 저도 언젠가 mkyu 들으면 나아질까요...?
초록네모박스
2021년 5월 09일 21:34♥
현해수
2021년 5월 10일 01:47디지털튜터가 뭔가요?
yumi park
2021년 5월 09일 23:47와우 제 친구도 애가 3명인데 어느날 갑자기 남편이 짐 사들고 나가더라구여 그래도 양육비는 넉넉히 준다그러더라구요
정태종
2021년 5월 09일 22:34짱짱 좋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