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억울하게 만든 자를 밝히고자 그것에 집착 하다보면 내 인생도 엉망이 될수 있다. 나는 나대로 살다보면 나를 억울하게 만든자는 어디에서 또 같은 이유로 결국은 벌을 받더라. 나는 내손을 더럽히지도 않고 그 자가 그 벌을 받는것을 보게 될때 아 인생 길게 봐야하는거구나 느꼈다.
크게 배우고 갑니다. 일단 나에게 상처주거나 죄를 지은 사람은 자기가 지은 죄에 죄책감으로 고통스러워하거나, 내가 아닌 누군가가 죄값을 치루게 할테니 미워하고, 복수하는 데 내 감정과 시간을 쏟지마라. 의 뜻으로 여겨집니다. 복수를 하려면 마음의 괴로움과 분노를 계속 가지고 살겠죠. 그래서 진짜 최고의 복수는 내가 웃으며 살거나 당당히 성공하는 것이라고 하나 봅니다.
저도 억울한 일을 겪어보았어요. 그때는 이 구절이 이해가 되지 않았는데, 지금은 이해 할 수 있어요. 제가 힘들고 억울하던 그 시절. 그때 굳이 밝히지 않고 저는 그냥 나만의 길을 갔어요. 그 덕분에 저는 성장했어요. 그때 그 억울함에 매달려 있었다면 지금의 행복한 제가 있을 수가 없었을것 같습니다.
또 문제는 (학원폭력, 가정폭력) 가해자들이 일체유심조와 보왕삼매론을 들먹이며 피해자에게 강제로 용서와 화해를 요구하며 윽박지르는 팔짝뛰고 두바퀴 돌 요상한 경우도 있음.... (제 경험담일뿐 다 그렇다는게 아님) 부처님 말씀은 자기 수행하는데 써야지 남에게 적용하며 강요하면 칼이 됩니당
법륜스님 말씀을 오해하시는 분들이 있을 것 같은데 잘못을 들추는 게 항상 옳다라는 상을 깨부수기 위해 하신 말씀입니다. 불교에선 옳다 옳지 않다 바르다 바르지 않다 깨끗하다 깨끗하지 않다 등 한쪽을 선택하여 가르치는 종교가 아닙니다. 단지 인연이 화합하여 생겼다 사라질 뿐입니다. 잘못을 따져서 반드시 벌을 받아야 한다라는 것도 사실상 없습니다. 그럴 확률이 높을 뿐입니다. 어떨 때는 시시비비를 가려 죄의 유무를 가리는 것이 더 상황이 좋아질 수 있고 어떨 때는 용서를 해서 죄를 덮는 것이 더 좋을 수 있습니다. 이 말은 죄를 덮으라는 것이 아니라 죄를 덮는 것도 그 인연에 있어서는 하나의 방편이 될 수 있다는 뜻입니다.
"자식이 부모 돈을 훔치다가 걸려서 부모를 죽이고 도망을 갔는데, 어머니가 죽어가면서도 자식을 보호하기 위해 증거를 없앴다." 슬픈 이야기 입니다. 그래서 그 자식이 보호되었나요, 이런 이야기가 있다는 것 자체가 어머니의 범죄 인멸은 성공하지 못했고 그 자식은 감옥에 갔겠죠. ......어머니가 이렇게 훈육했기 때문에 도둑질하고 부모를 살해하는 자식이 되지 않았나 싶습니다. 결론은 그 여학생을 지금 보호하기 위해 죄를 덮어 두는 것이 미래에는 더 큰 범죄로 그 여학생을 감옥에 가둘 것입니다.
성추행. 거짓말 이런것은 분명한 잘못이 있으므로 성인이 아닌 일반인 제 입장에선 이해가 되지 않는 부분도 있습니다. 허나, 아침마다 매일 보왕삼매론을 독송하는 제 입장에서 제 나름대로 이리저리 생각해보니, 좋은 마음으로 상대를 도우려 했다가 일이 잘못됐을때 원망을 듣게되고 억울해지는 경우, 순수한 마음으로 도왔는데 상대가 고마워하지 않거나 도움을 원치 않아 참견한다 비난하는 경우, 아이가 재미있어서 행한 행동이 잘못이라는것을 모를때 엄마가 야단치면 억울해 지는 경우, 이런 경우 그것을 밝히려다보면 상대의 잘못을 끄집어내야하고 그렇게되면 나도 모르게 상대를 시비하거나 비난하게되니 그 또한 내가 죄를 짓게되는 것이니 서로 어울하다 밝히다보면 서로에게 비난을 하는것과 비난 받는것을 반복하여 되풀이 되는 현상이 될것이며 번지면 싸움이 일어 날 수도 있게되고 서로 원망하는 마음이 생기겠지요. 그래서 부처님께서 원망하는 마음을 돕게된다 하신것 같습니다. 따라서 억울함을 밝히지 않고 억울함을 감수함으로써 비난과 원망의 윤회를 끊는것으로 수행하라하셨으리라 생각합니다.
저도 볼때마다 도저히 이해가 되지 않고 원한과 억울함에 힘들어 하는 20대 입니다만.. 억울함을 덮어야 한다 라는게 아니라 반드시 억울함을 밝여야만 한다고 말할 수 가 없다..경우에 따라서는 반드시 억울함을 밝힌 것이 좋다고만 할 수 없기에.. 수행자라면 수행자의 관점에서는 윤회를 끝기 위한 것이다.. 감사합니다.
누군가가. 자기가 한 말을 손바닥 뒤집듯이 뒤집으면서도 부끄러운 줄 모르는 뻔뻔함에 혀를 내둘렀어요. 오후 내내 억울하고, 뒷통수 맞음에 분해서 하는 일도 집중 안되고 있어바야 저만 손해인 걸 아니까. (그 사람은 신경도 안쓰고 있을테니까요..) 그래서 스님 목소리 들으러 왔어요. 얄미워하는 마음 분한 마음 다 내려두고 당장 할 일만 해보려고요. 괜찮잖아요. 사라질 마음이니까. 그래볼께요 스님^^
우리가 살다보면 인간관계에 있어서 억울한일을 아무리 못해도 한번 이상은 꼭 당하는거 같더라구요. 특히 장사같은 서비스 업종은 이러한 일들을 유독 많이 겪어요 억울한일을 당했다고 해서 꼭 밝혀야 겠다는 생각은 반드시 좋은 자세가 아니라는것을 스님의 말씀을 다시한번 새깁니다
억울한 일을 실제 당해보니 그동안 나름 마음을 길들이며 살아 왔다고 생각하였지만 막상 당해보니 한순간에 마음이 뒤짚어 지는걸 보았습니다 정신을 차리고 있어도 분한 마음은 이성을 앞질러버리는걸 경험하고 그마음을 바로 잡기가 쉽지 않고 아직은 많이 부족한걸 느꼈습니다 질문자의 좋은 질문덕분에 스님의 명쾌한 답변 깊이 새기고 될때까지 수행해 보겠습니다
100만 축하드립니다 앞으로 더 큰 발전, 더 많은 사람들이 듣고 깨우치게 하려면 이런 주옥같은 말씀을 전세계인이 듣게 유능한 인재로 영어 자막도 달고 편집도 100만에 맞게 좀 더 신경 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리고 광고도 달아서 편집이나 채널 운영하시는데 쓰여지면 좋겠습니다
'미움은 미움을 낳는다'로 이해하였습니다. 본 영상의 제목만 봐서는 오해할 수도 있지만, 진실을 덮으라는 의미는 아닌 것 같습니다. 만약 진실을 밝히는 지난한 과정 속에서 미움의 싹이 트여 서로 원망하게 되는 게 문제라고 봅니다. 따라서 한번 더 생각하여 나중을 생각하지 않을 수 없는 것 같네요.
억울함을 이용한다고 생각하고 스스로를 더 다스리면 좀 쉬이 풀리더라구요.. 더 완벽한 복수(?) 를 위해 적당히 더 독해지고 강해지는 방법이지 않을까.. 하는 예전에는 억울함에 갖혀서 헤어나오는게 너무 어렵고 나 자신을 더 힘들게 하는 선택을 했는데요. 결국 그건 옳지 않은 선택인것 같더라구요.. 그래서 차라리 차악일지라도 최악은 되지 말아야지해요.
@son-jv1rb 295
2021년 9월 19일 12:43나를 억울하게 만든 자를 밝히고자 그것에 집착 하다보면 내 인생도 엉망이 될수 있다. 나는 나대로 살다보면 나를 억울하게 만든자는 어디에서 또 같은 이유로 결국은 벌을 받더라. 나는 내손을 더럽히지도 않고 그 자가 그 벌을 받는것을 보게 될때 아 인생 길게 봐야하는거구나 느꼈다.
@에이에이-c6d 133
2021년 5월 13일 05:55크게 배우고 갑니다.
일단 나에게 상처주거나 죄를 지은 사람은 자기가 지은 죄에 죄책감으로 고통스러워하거나, 내가 아닌 누군가가 죄값을 치루게 할테니 미워하고, 복수하는 데 내 감정과 시간을 쏟지마라. 의 뜻으로 여겨집니다. 복수를 하려면 마음의 괴로움과 분노를 계속 가지고 살겠죠. 그래서 진짜 최고의 복수는 내가 웃으며 살거나 당당히 성공하는 것이라고 하나 봅니다.
@luckypig7 103
2021년 5월 10일 08:05오늘의 말씀 : 일반적인 상황에서는 억울함을 푸는게 맞지만, 상대방과의 반복적인 원한관계에 있다면 내가 먼저 용서(덮어주는)해 주는 것이 윤회의 관점에서 좋다.
@june28000 100
2021년 5월 10일 05:23상대의 잘못을 반드시 밝힌다고 해서
심리적 평화가 해결되는 것은 아니다
원한은 원한을 낳기에
적정선에서 덮을 줄 알아야한다
억울함은 감내함(흘려보냄)으로
반복되는 문제를 종결시킬 수 있다
@ForceWind 84
2022년 8월 09일 09:48저도 억울한 일을 겪어보았어요. 그때는 이 구절이 이해가 되지 않았는데, 지금은 이해 할 수 있어요.
제가 힘들고 억울하던 그 시절.
그때 굳이 밝히지 않고 저는 그냥 나만의 길을 갔어요. 그 덕분에 저는 성장했어요.
그때 그 억울함에 매달려 있었다면 지금의 행복한 제가 있을 수가 없었을것 같습니다.
@art_base 67
2021년 5월 10일 17:20"수행의 핵심은 윤회를 끊는 것이다"
감사합니다 🙏 🙏 🙏
@hi0jeje 66
2021년 5월 10일 18:20당해라가 아니라
내가더이상 시간적 정신적 손해 나면서까지 연연해 하지 마라는 것 같음
어느정도 할말이나 대처는 필요하나
더 나은쪽으로 시간쓰는것이 좋음.
@gs0-t4y 65
2021년 5월 10일 10:21요즘은 잘못을 하고도 너무나 뻔뻔한 사람들이 많아진거 같습니다 너무 당당하게 행동하는것을보면 당하신분들은 감당하기 너무 힘들어진 세상이기도 한거 같습니다
스님 좋은말씀 항상감사합니다
책으로도 많이 접햇으면 너무 좋겟습니다
최경일 58
2021년 5월 10일 11:44밝히지 않으면 여학생은 선생님 자기를성추행 하려햇다는걸 인정하는셈이되니 오히려평생 트라우마로 남게되니 밝히는게 맛다고봅니다
@티콩자 49
2021년 5월 10일 10:04진실을 밝혀서 여제자가 바른길로 갈수있도록 하는것이 옳다고 믿습니다
원한은 원한을 낳는다는말씀은 가슴에 와닿습니다
@손효금-m2u 49
2021년 5월 10일 05:34스님 감사드립니다 목소리가 안촣네요 건강하세요 👍👍👏👏👏♥️♥️😉😉
@s1224808 42
2021년 5월 11일 19:23우리 세상이 가진 인과율을 누군가 끊어야 끝난다는 가르침에 큰 감명을 받습니다.
@고미선-d2x 39
2021년 5월 10일 06:58저도 알듯 말듯했었는데.. 원한을 원한으로 갚지 말라는 말씀과 같은 맥락이라는 말씀에 알겠습니다. 감사합니다.
@yoongj2308 38
2021년 5월 10일 09:13문제는 억울 하기만 하면 되는데, 댓가를 치루는데 그 댓가가 감옥을 가야 한다는 것이 문제 입니다.
@uschilillifee1730 35
2021년 5월 10일 19:12또 문제는 (학원폭력, 가정폭력) 가해자들이 일체유심조와 보왕삼매론을 들먹이며 피해자에게 강제로 용서와 화해를 요구하며 윽박지르는 팔짝뛰고 두바퀴 돌 요상한 경우도 있음.... (제 경험담일뿐 다 그렇다는게 아님) 부처님 말씀은 자기 수행하는데 써야지 남에게 적용하며 강요하면 칼이 됩니당
@lotusseo-bw7rm 32
2023년 4월 03일 21:07나를 위해 원한을 품지 않는 것을 넘어
나와 너를 위해 원한을 품지 않는다.
내 안에 큰 자비심을 내어.
@이수진-i5c 32
2021년 5월 10일 05:54부처님감사합니다
저는 건강하게 잘 살고 있어 아무근심걱정이 없습니다
@johnlee8358 31
2021년 5월 11일 20:06법륜스님 말씀을 오해하시는 분들이 있을 것 같은데 잘못을 들추는 게 항상 옳다라는 상을 깨부수기 위해 하신 말씀입니다. 불교에선 옳다 옳지 않다 바르다 바르지 않다 깨끗하다 깨끗하지 않다 등 한쪽을 선택하여 가르치는 종교가 아닙니다. 단지 인연이 화합하여 생겼다 사라질 뿐입니다. 잘못을 따져서 반드시 벌을 받아야 한다라는 것도 사실상 없습니다. 그럴 확률이 높을 뿐입니다. 어떨 때는 시시비비를 가려 죄의 유무를 가리는 것이 더 상황이 좋아질 수 있고 어떨 때는 용서를 해서 죄를 덮는 것이 더 좋을 수 있습니다. 이 말은 죄를 덮으라는 것이 아니라 죄를 덮는 것도 그 인연에 있어서는 하나의 방편이 될 수 있다는 뜻입니다.
@산산-l4y 28
2021년 5월 10일 07:31사랑합니다
훌륭하신 답변이십니다
스님의 건강이 우리의 건강같아여
건강하시길 기원드립니다
j sldk Lm 28
2021년 5월 10일 10:28결국 본인이 괴롭지 않기 위해서라지만 그래도 이해가 안됨.. 특히 무고하려 한다면 당연히 해명 확실히 해야하지않나요. 아무입장도 안밝히고 나잡아드소 식으로 입닫으면 진짜 범인으로 몰릴텐데
@별이TV 25
2021년 5월 10일 05:09항상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민들레-w7y8d 25
2021년 5월 10일 05:55원한을 원한으로 갚지 말라는 말씀! 고맙습니다🙏🏻🙏🏻🙏🏻
일관성있게 23
2021년 5월 10일 09:01스님도 인간이시고 해결사가 아니시다 근데 물어보는 사람들 대부분이 확답이나 명답을 바란다
그것또한 이기적인 마음이다
뭘 바라려고 묻지도말고 답변이 모호해도 감정 사로잡히지 마라
그냥 참고만 해라
스님은 단지 현명한 설명을 해주는것 뿐이지 답을 주는게 아니다.
스님한테 부담을 주지말자
답은 본인스스로 찾아라
Pro Litariat 22
2021년 5월 10일 13:04"자식이 부모 돈을 훔치다가 걸려서 부모를 죽이고 도망을 갔는데, 어머니가 죽어가면서도 자식을 보호하기 위해 증거를 없앴다." 슬픈 이야기 입니다. 그래서 그 자식이 보호되었나요, 이런 이야기가 있다는 것 자체가 어머니의 범죄 인멸은 성공하지 못했고 그 자식은 감옥에 갔겠죠. ......어머니가 이렇게 훈육했기 때문에 도둑질하고 부모를 살해하는 자식이 되지 않았나 싶습니다. 결론은 그 여학생을 지금 보호하기 위해 죄를 덮어 두는 것이 미래에는 더 큰 범죄로 그 여학생을 감옥에 가둘 것입니다.
@스펙트스펙트 22
2021년 5월 15일 23:34스님과는 다른길을가는 제자이지만 제자가 된후에 스님을 알게되었고 말씀을 들으면서 더 생각과 사람들을 보듬는 마음을 넓히려 자주 시청합니다...살아가는 동안 한번쯤 기회가 된다면 스님을 정말 뵙고 싶습니다 항상 작은깨달음이라도 주시네요
@lsy54812 20
2021년 5월 10일 05:04스님 늘 감사합니다~^^ 오늘도 즐겁게 보내세요~^^
@you-ji8pb 20
2021년 5월 15일 12:32하늘이 알고 땅이 안다 궂이 통하지않는 상황에서 애쓰지 않아도 억울해 하지 마라의 의미라 생각합니다
@삼이네회장 19
2021년 5월 10일 06:15부처님은혜감사드립니다 진정하신 부처님의제자이신 지광법륜스님 은혜감사드립니다 인생살이 살아가는데있어서 언제나 좋은말씀은혜속에서 감사드리는마음으로 살아가고있습니다 정토회무궁한발전바라옵니다 고맙습니다~^^♡
Pro Litariat 19
2021년 5월 10일 12:48"진실을 밝히면 학생이 나쁜 학생이 되고 학생의 인생을 망치게 되므로 성추행의 진실을 밝히지 말아야 한다."
스님의 말대로 거짓말하는 그 여학생을 지금 보호하는 것이 진정 그 여학생을 도와 주는 것이라고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
이옥석 18
2021년 5월 10일 07:45스님의 예를든 말씀에는 진실은 밝혀야 한다에 한표던진다 그제자에게도 조은일은 아닐것 같아요
@김선환-u9t 17
2021년 5월 10일 05:07스님감사합니다 건강하새요
하수분 17
2021년 5월 10일 07:25성추행. 거짓말 이런것은 분명한 잘못이 있으므로 성인이 아닌 일반인 제 입장에선 이해가 되지 않는 부분도 있습니다.
허나, 아침마다 매일 보왕삼매론을 독송하는 제 입장에서 제 나름대로 이리저리 생각해보니,
좋은 마음으로 상대를 도우려 했다가 일이 잘못됐을때 원망을 듣게되고 억울해지는 경우,
순수한 마음으로 도왔는데 상대가 고마워하지 않거나 도움을 원치 않아 참견한다 비난하는 경우,
아이가 재미있어서 행한 행동이 잘못이라는것을 모를때 엄마가 야단치면 억울해 지는 경우,
이런 경우 그것을 밝히려다보면 상대의 잘못을 끄집어내야하고 그렇게되면 나도 모르게 상대를 시비하거나 비난하게되니 그 또한 내가 죄를 짓게되는 것이니 서로 어울하다 밝히다보면 서로에게 비난을 하는것과 비난 받는것을 반복하여 되풀이 되는 현상이 될것이며 번지면 싸움이 일어 날 수도 있게되고 서로 원망하는 마음이 생기겠지요. 그래서 부처님께서 원망하는 마음을 돕게된다 하신것 같습니다. 따라서 억울함을 밝히지 않고 억울함을 감수함으로써 비난과 원망의 윤회를 끊는것으로 수행하라하셨으리라 생각합니다.
@수박-r7f 16
2021년 5월 11일 03:21윤회가 끝이 나려면 덮을 줄도 알아야된다. 복수하고 이기고 지는 거를 떠나서. 스님 말씀이 와닿습니다.
@타이밍이중요 15
2023년 8월 17일 11:59억울함을 밝힐려고하면 상대도 계속 억울함을 밝히려고 하고 끝이 없다.
또한, 억울함을 밝힌다 해도 내 마음의 평화가 찾아오는건 아니다.
이해하기가 까다롭지만, 내가 비난을 받고 끝낸다면 그걸로서 종결이 된다.
꼭 억울함을 반드시 밝혀야 된다고 말할 수가 없다. 경우에 따라서는 그걸 덮고 넘어가야되는 경우도 굉장히 많다.
bangtong 13
2021년 5월 10일 05:54저도 볼때마다 도저히 이해가 되지 않고 원한과 억울함에 힘들어 하는 20대 입니다만.. 억울함을 덮어야 한다 라는게 아니라 반드시 억울함을 밝여야만 한다고 말할 수 가 없다..경우에 따라서는 반드시 억울함을 밝힌 것이 좋다고만 할 수 없기에.. 수행자라면 수행자의 관점에서는 윤회를 끝기 위한 것이다.. 감사합니다.
@현옥김-x5m 13
2023년 6월 29일 15:22누군가가. 자기가 한 말을 손바닥 뒤집듯이 뒤집으면서도 부끄러운 줄 모르는 뻔뻔함에 혀를 내둘렀어요.
오후 내내 억울하고, 뒷통수 맞음에 분해서 하는 일도 집중 안되고 있어바야 저만 손해인 걸 아니까. (그 사람은 신경도 안쓰고 있을테니까요..)
그래서 스님 목소리 들으러 왔어요. 얄미워하는 마음 분한 마음 다 내려두고 당장 할 일만 해보려고요.
괜찮잖아요. 사라질 마음이니까. 그래볼께요 스님^^
@댕혀니 12
2023년 4월 29일 12:34우리가 살다보면 인간관계에 있어서 억울한일을 아무리 못해도 한번 이상은
꼭 당하는거 같더라구요. 특히 장사같은 서비스 업종은 이러한 일들을 유독 많이 겪어요
억울한일을 당했다고 해서 꼭 밝혀야 겠다는 생각은 반드시 좋은 자세가 아니라는것을
스님의 말씀을 다시한번 새깁니다
@dododonggang367 12
2021년 5월 10일 14:49물론 정도가 지나치다면 참지않고 문제를 해결하는것이 맞으나 현 한일관계, 남녀관계, 노사관계 등 실질적 피해도 있지만 감정적으로 틀어져 반대를 위한 반대하는 관계는 적당히 참고 넘어가야 윤회가 끊어진다는뜻인것같네요.
법륜스님 강연 듣다보면 전반적으로 이런틀 안에서 말씀하시는것같은데, 인터넷 속에서 법륜스님에 대해 부정적으로 평가하는 사람들은 이러한 관점을 이해 못해서 부정적으로 평가하는것같습니다.
스님 목소리가 좋지않아서 걱정되네요. 항상 건강하세요.
할수있다 11
2021년 5월 17일 13:18억울한 일을 실제 당해보니 그동안 나름 마음을 길들이며 살아 왔다고 생각하였지만 막상 당해보니 한순간에 마음이 뒤짚어 지는걸 보았습니다
정신을 차리고 있어도 분한 마음은 이성을 앞질러버리는걸 경험하고 그마음을 바로 잡기가 쉽지 않고 아직은 많이 부족한걸 느꼈습니다
질문자의 좋은 질문덕분에 스님의 명쾌한 답변 깊이 새기고 될때까지 수행해 보겠습니다
starry s 10
2021년 5월 10일 06:05🙏🙏🙏💐🌹💕감사합니다 존경합니다
@teav8144 10
2021년 5월 26일 02:31억울함은 흘려보내되 바로잡을 방법이 있다면 차라리 원망할 에너지를 거기에 쓰겠습니다. 행복해지는 법문 늘 감사합니다.
박park재성jaesung 9
2021년 5월 10일 05:33새벽인사 졸림꾸벅드립니다
@테라티-b7m 8
2023년 4월 12일 07:25법륜스님 감사합니다
제 억울한 마음을 녹여주셔서 감사합니다
후니누니네 8
2021년 5월 10일 07:07스님.감사합니다
알고가는 수기방 8
2021년 5월 10일 09:21윤회가 끝이 나려면 덮을 줄 알아야 된다...
지금이라고 알게되어 정말 감사합니다.
양복순 8
2021년 5월 10일 05:46감사 합니다~^♡^
양아름 8
2021년 5월 10일 06:15스님 말씀 너무 감사드립니다❣
쌸라 7
2021년 5월 10일 06:14거룩한 불,법,승 삼보께 귀의합니다.. ()
거룩한 부처님께 귀의합니다.. ()
거룩한 가르침에 귀의합니다.. ()
거룩한 스님들께 귀의합니다.. ()
거룩한 부처님께 귀의합니다.. ()
거룩한 가르침에 귀의합니다.. ()
거룩한 스님들께 귀의합니다.. ()
거룩한 부처님께 귀의합니다.. ()
거룩한 가르침에 귀의합니다.. ()
거룩한 스님들께 귀의합니다.. () 나무 아미타불,, ()
반짝반짝빛나는 7
2021년 5월 10일 16:16억울함 이란 무언가 내가 부당하단 것인데… 내가 손해보고 부당하니까 억울한 감정이 드는거지…
y서여니y 7
2021년 5월 10일 06:34법륜스님 너무조아요~🙂
팔공이 7
2021년 5월 10일 08:16100만 축하드립니다
앞으로 더 큰 발전, 더 많은 사람들이 듣고 깨우치게 하려면 이런 주옥같은 말씀을 전세계인이 듣게 유능한 인재로 영어 자막도 달고 편집도 100만에 맞게 좀 더 신경 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리고 광고도 달아서 편집이나 채널 운영하시는데 쓰여지면 좋겠습니다
ㅎㅎㅎ 6
2021년 5월 10일 06:46항상 감사드립니다
@수산-l4n 6
2023년 4월 11일 17:28훌륭하신 법문이네요
저도 제가그냥 흡수하고
말았습니다
그랬더니 잘처리했다는 생각은 듭니다
그런데 상한속은 한동안
갈것같아요
스스로 삭이는 수 밖에 없는것같습니다
현재 저에게 딱맞는 부처님말씀입니다
합장 !
김영순 6
2021년 5월 10일 09:47스님
피가 되고 살이 되는
좋은 법문 감사합니다 🌞
도담 6
2021년 5월 10일 05:28지혜의 말씀 감사합니다~
@카모마일카모-h6b 6
2021년 5월 10일 09:46예. 윤회를 끊는 것이 수행의 핵심.
스님 고맙습니다, 간강하시길 빕니다.🙏
채비만33분 6
2021년 5월 10일 05:49스님 감사합니다
@HJB-HDW 6
2021년 5월 11일 08:46인과는 절대적으로 있으므로 그에대한 인과는어떤식으로든 받으므로 살아서든 죽어서 지옥에서 받든 분명하므로 억울함을 밝히지말고 내삶을 살아라 그 업에 매여살아봐야 번뇌만 있을뿐
행복한 불교 읽기 - Dharma Reader 6
2021년 5월 10일 08:04지혜와 자비
@곰곰맘-t9b 5
2024년 9월 19일 23:20정말 억울하게 하지 않은일로 고소 당했습니다. 말을 지어내고 거짓말을 입에 달고 사는 그사람이 벌받았으면 좋겠습니다
영아 5
2021년 5월 15일 14:18수행자는 윤회를 끝낼려면 덮을줄도 알아야 한다.감사 합니다.
@anemone569 5
2021년 5월 11일 22:40자비심이 근본이군요.. 윤회를 끊어내기 위해.. 어렵지만 어려운 만큼 보람될 것 같아요..
수박 5
2021년 5월 11일 03:36인식의 왜곡이 있을 수도 있을 거 같습니다. 이해하는 수준에 따라서 다르게 느껴지는 것일 수도 있습니다. 무지해서 구업을 지었을수도 있을 거 같습니다.
@kangmul17 5
2022년 4월 22일 07:33아아, 정말이지 이런 법문 존경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dslovesh 5
2021년 5월 11일 00:00스님, 깨우침을 주는 좋은 말씀들 항상 감사합니다.
@이윤주-s1f 3
2023년 7월 19일 17:08엄마가하신말씀 악행의끝이벌이아니지만 선의끝은보상이따르니 선하게살라고하셨거든요 맞더라고요 나쁜짓을해도 떵떵거리고 오히려 잘만살더이다 그러니 세상에억울한사람 넘쳐나고
@행복한나무-d2x 3
2021년 5월 11일 23:27법륜스님...
무조건 건강 하셔야 해요...네~~???
감사드립니다..
법륜스님과 여러 스님분들 덕분에
천천히 배우고 깨우쳐 갑니다.
고맙습니다...^@^...
@백귀염 3
2021년 5월 10일 11:58스님~~
건강 잘챙기세요~~
늘 좋으신 말씀
지혜로우신 말씀
감사합니다~~^^
해류뭄해리 🌊 3
2021년 6월 17일 05:25처음에 스승과 여제자 예시를 드는 부분에서는 사실 좀 갸우뚱 했습니다. 핵심은 '원한이 원한을 낳아서 되풀이 된다' 로 알아 듣겠습니다. 감사합니다🙏
heaseo Lee 3
2021년 5월 10일 09:44스님 건강이 걱정입니다
@moriya6815 3
2022년 12월 11일 02:34스님 말씀 들을때는 평화를 얻다가도 치심이 올라와서 금새 화가날때가 많습니다. 수행의 도구로 쓸수 있으매 감사하게 생각하려고 하지만서도 쉽지 않습니다. 절을 더욱 많이 하겠습니다.
이연숙 2
2021년 5월 11일 04:57나이 오십을 넘으니까 별로 억울할것도 없더라구요..^^ 젊었을때는 죽을것처럼 힘들었는데..^^
hojeong 2
2021년 5월 11일 02:43윤회를 어찌 하찮은 본인이 끊을 수 있을까요? 세상일은 참으로 어렵습니다. 윤회인지 악연인지 끊게 해 달라고 항상 부처님께 마음으로 빌고 있습니다.
문학의 정원 tv 2
2021년 5월 10일 23:59100만 축하드립니다!
스님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베네딕트 2
2021년 5월 10일 18:54스님, 언넝 쾌차하세요. 아프면 고생이잖아요.
무애행자 2
2021년 6월 21일 17:36계속 얼굴 봐야하는 공무원, 공기업 다니는 사람들은 참고 덮고 가는 게 유익하고...뜨네기, 나그네 인생들은 굳이 참을 필요 없지..결국 자기 유익한대로 판단하면 됨..
말술사 2
2021년 9월 16일 23:43범죄를 저지른 자들은 대체로 어리석지요.
즉, 죄가 죄인지를 모르고
오히려 피해자에게 뻔뻔하게 나오곤 하지요.
'미안하다'는 말 한마디,
진정성있게 사과 한다면...
대체로는 풀릴텐데, 그걸 못하니
수많은 피해자들이 가슴을 치고
억울해 하는 것 같습니다
또 다른 피해자가 생기는 것을 예방하기 위해서라도 억울함을 밝히고
법적으로 대응을 하느냐
또는 그 문제가 사회적인 수준이 아니라면
원한이 원한을 낳는 윤회의 고리를 끊는 것으로 수행을 삼는 것도 방법이군요
참 어려운 문제로 보입니다
한재홍 2
2021년 5월 20일 03:06'미움은 미움을 낳는다'로 이해하였습니다.
본 영상의 제목만 봐서는 오해할 수도 있지만, 진실을 덮으라는 의미는 아닌 것 같습니다.
만약 진실을 밝히는 지난한 과정 속에서 미움의 싹이 트여 서로 원망하게 되는 게 문제라고 봅니다.
따라서 한번 더 생각하여 나중을 생각하지 않을 수 없는 것 같네요.
@불빛명화 2
2022년 6월 13일 23:21스님 적절한 비유 말씀.
잘 알아 듣겟습니다.
덕분 입니다.
스님 사랑 합니다.
최소현 2
2021년 5월 10일 12:47원한을 원한으로 안갚고 윤회를 끊고 단지 사람아닌 사물로서인지한다 그게 저의 복수스타일....거기에 어떤 자비도 망설임도없이 단지 받은걸 돌려줄뿐... 그렇게 내면의 평화를 찾았습니다... 죽이지도 살리지도않는 그런 복수
보노보노 2
2021년 5월 10일 07:23감사합니다
인생은가볍게 2
2021년 5월 10일 07:42법륜스님. 감사합니다.
박시후 1
2021년 5월 10일 09:29영화가 문제군.공공의 적인가 그거.
Lime Greenish 1
2021년 5월 10일 08:53스님께서 항상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인현왕후 1
2021년 5월 10일 11:41저도 공감 합니다.ㅠㅠ인욕하겠습니다ㅠㅠㅠㅠㅠ
김 1
2021년 5월 10일 09:10건강하세요~~ 스님
@hsoh4375 1
2024년 3월 27일 23:34억울함을 이용한다고 생각하고 스스로를 더 다스리면 좀 쉬이 풀리더라구요.. 더 완벽한 복수(?) 를 위해 적당히 더 독해지고 강해지는 방법이지 않을까.. 하는 예전에는 억울함에 갖혀서 헤어나오는게 너무 어렵고 나 자신을 더 힘들게 하는 선택을 했는데요. 결국 그건 옳지 않은 선택인것 같더라구요.. 그래서 차라리 차악일지라도 최악은 되지 말아야지해요.
감사합니다 1
2021년 5월 21일 09:13스님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순심이 1
2021년 5월 11일 12:36보왕삼매론을 잊고 있었네요
감사합니다
두분~
♥♥♥♥♥
이수빈 1
2021년 6월 22일 07:28가족이 최고입니다
사람관계에 깊이관여하지 맙시다~
고울娥 1
2021년 5월 11일 06:35ㅎㅎㅎ스님의 첫말씀부터 웃음을 주시네요.^^
@관음행영애 1
2021년 5월 11일 10:25불.법.승 삼보님께 귀의합니다.
관세음보살...()
감사합니다
복사골 1
2021년 5월 10일 08:10스님 감사드립니다!! 구독자 100만명 곧 되겠어요^^
Gracy Ko 1
2021년 5월 10일 21:40스님 감사합니다
전진희 1
2021년 5월 11일 01:24스님 늘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삥뽕 1
2021년 5월 10일 15:48감사합니다
꽃이피면
2021년 5월 10일 11:54들어봤어요ᆢ손톱인가 뭔가 기억은잘안나는데 엄마가 입에넣고 삼켰다고 뉴스에서 ㅜㅠ
런런런
2021년 5월 16일 02:13감사합니다스님..
민아
2021년 5월 12일 08:59오늘도 한수 배웟네요 큰 깨달음입니다 범륜스님 우리곁에 선물처럼잇어서 감사해요
민들레
2021년 5월 10일 16:47법륜스님 감사합니다 ~♡
하얀미소
2021년 5월 10일 10:20광고넣어서 수익창출도 하시면 참좋을텐데 .. 스님사랑해요~❤❤
박형주
2021년 5월 10일 09:09오늘도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mungstar1008
2024년 1월 19일 21:09감사합니다 스님 🙏
윤영실
2021년 7월 06일 09:44우째 이리 쉽게 말씀을 잘해 주시는지.
김첨지의럭키데이
2021년 5월 11일 00:24부처님의 지혜는 끝이 없고.....
__
2021년 5월 10일 11:34한마디로 삭초제근을 하지 못하면 좀 참으라는 건가요?
수수박이
2021년 5월 23일 20:35스님감사합니다
만월부인
2021년 5월 10일 10:502021🐹5🐷10
굿.🌍🌎🌏🐢🐧.
김진희
2021년 11월 20일 18:15법륜스님의 행복학교 추천합니다^^ 꼭 다녀보시고 삶이 가볍고 행복해지시기를요^^
흐꼬마.
2021년 8월 26일 22:35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홍은란
2021년 5월 10일 08:25저도 궁금했는데 덕분에. 감사합니다
신형섭
2021년 7월 10일 08:55스님 건강하세요
서말분
2021년 5월 10일 19:47♥
@솔뫼서예
2021년 5월 17일 16:39다시한번 되새기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습니다
보왕삼매론을 붓으로 쓰던 기억이 새록새록 떠 오릅니다
고맙습니다 ~
ChoiChoi
2021년 5월 10일 13:11얼른 백만 가시길! ^^
김이후
2021년 7월 08일 20:24🙏
여민선
2021년 5월 11일 06:13감사합니다. 🙏
Kyungeh An
2021년 6월 01일 08:44스님, 건강에 힘쓰시면 좋겠습니다
이혜자
2021년 10월 10일 19:15스님감사합니다 스님 말슴 듣고 두손모아슴니다
@유경민Claire
2024년 3월 28일 20:52시대의 어른이 계셔서 이루말로 다 할수없이 감사할 따름입니다.
JPL.불빛명화
2022년 6월 13일 23:23끊어 버린다.우화ㅡ스님 즉설 수준급 쉽게 말씀 해 주시니 감동 입니다.
세라
2022년 7월 04일 12:52어쩜그리 위대하시고 대단하시고 존경스럽고 정말 아름다우신 부처님 사랑하고 감사합니다 은혜잊지않겠습니다 부처님을 만나고 전 정말 행복해졌습니다 부처님 믿으세요
손태순
2021년 5월 10일 13:33스님좋은말씀 너무감사합니다
송도연
2021년 6월 21일 10:37종결이 될수 있는 방법으로 윤회를 끊겠습니다. 저에게 너무도 적합하고 도움되는 말씀 감사합니다
ACCA MiX
2021년 5월 10일 19:56유튜브 구독자100만 된거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법륜스님은 이대로 쭉쭉가시면 진짜 전세계적으로 유명한 스님이 될꺼같네요 항상 응원합니다^^
@사랑해좋아
2023년 11월 20일 23:05스님 정말 통찰력이 대단하십니다.... 스님의 말씀을 듣고 또한번 깨달았습니다 덮고 흘려보내겠습니다
토끼새댁
2021년 5월 10일 11:47원망하는 마음은 상대방 마음이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