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법개공>이지만
내가 삶의 행위자라고 믿는
그동안은 끊임 없이 행위자로써
모든 것이 그저 펼쳐질 뿐입니다

자아릍 믿는 삶은 그저 애써서
무언가를 득하려 할 뿐이죠^^

우리는 삶의 행위자가 아닙니다
우리는 삶의 목격자입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평화가 함께 하시기를^^

우리의 모든 순간을 축복합니다

써니즈님...어쩌면 그렇게 항상 제 맘을 읽고 계신 건지...
요새 제가 관찰하고 있는 부분이 딱 그부분입니다. "나는 어디에 숨어있는가"
의미없는 바쁨 뒤에 숨고, 그로인해 생긴 피곤함 뒤에 숨고, 생각의 구조물 뒤에 숨고,
물건들 뒤에 숨고, 분노나 행복한 감정들 뒤에 숨고, 구도자 행세를 하며 삶으로부터 숨고...
이 모든 엄폐물들을 내려놓고, 더이상 숨지 않고,
용감한 서퍼처럼 삶이라는 파도를 마주해야 겠다고 다짐합니다.
사실 그 어느 곳에 숨는 것도 불가능하고 착각인 것 같습니다.
선악과를 따먹은 아담과 이브가 제일 먼저 한 일이 두려움이 생겨 "신으로부터 숨는 것"이었죠.
숨지 않는 용기, 꿋꿋이 크고 작은 삶의 파도를 타내는 근면함, 그것을 주시기를 기도할 뿐입니다.

직업이 생각해서 말할 거리를
만들고 그걸 이야기 하는거라서..
어찌보면 생각하고 말하는게
행동하고 계신거네요..
한가지 안타까운건..
자꾸 나는 행동 안하고 못하는 사람이라고
나는 부족하다고 계속 말을 하신다는것..ㅎ
행동하고 계심.
미지의 세계 한가운데 이미 들어가 계심.
나는 안하고 있다.. 못한다는 생각만 빼여!!ㅎ
아직 시작되지 않았다는 마음이 이미 진행중인
주변의 상황을 인지 못하게 만들꺼 같음.
써니즈 잘 가고 있따~~
오늘도 감사~♥️

매일 아침의 시작....늘 감사합니다^^

영성, 마음공부가 일이 되어버리면
별다른 감흥이 없어질 겁니다.^^
영성, 마음공부는
끊김없이 지속적으로 해나가기가
거의 불가능할 겁니다.
왜냐하면 중간중간에
회의감이 계속 밀려오거든요.
뜬구름 잡기 같은 생각이 계속 들기에
자연스런 정체기가 오게 되죠.
영성, 마음공부는
하지 않아도 전혀 상관없을 겁니다.
실체가 없는 것을 쫓아간다는 건
참 지난하고 막막한 길...^^

(관찰자 모드 2,560진% 가동 중...^^)

생각과 상상이, 행동과 경험을 대신하게 해 준다면...정말 얼마나 좋을까요? 🥰

물론 반복되는 생각은 반드시 이루어지려는 특성을 지녔다 하니...생각은 창조(행동)의 밑그림이 되는 것이겠지요

몇 천년 동안일지 모르는 시간 동안...생각과 감정에서 벗어나라..라는 가르침이 있었으나...이제는 '지혜롭게 생각하라'라는 가르침의 장을 여는 시대가 도래한 듯합니다
그것을 가능하게 하는 게 바로 우리 자신이 예전보다 더 '지혜'로와졌기 때문이라 생각하고요

생각,감정을 떼어놓으려는 이 가르침도 우리에게 교훈을 주고 있지요
그것은 바로...그것은 '가능하지 않다'....혹은 '부작용이 발생한다'

써니즈님이 여기까지 올 수 있었던 것은, 무엇보다 써니즈님이 가지신 열정과 원함,그에 따른 행동이죠
...그리고 묵묵히 지켜보거나, 사랑과 격려로 써니즈님의 에너지에 힘을 실어 준 그분들이란 것도... 잊지 않으셨음...합니다

할일 미루고 생각의집을 지어놓고 집구경만 하고 있는게 접니다. 이제 생각의집을 바라보는 짓 그만하고 1행동1생각 실천하는 삶 살려구요. 두려움 버리고.

생각속에 파묻혀서 평생을 살아왔어요ㅎ
머리속으로는 오만가지 일을 하고도 남았을 정도로요.
그만큼 행동은 현저하게 적었기때문에
시기마다 해야할 것들을 놓쳐버렸지요.
그래서 지금은 예전과 반대로만 살아보자,
뭐가 달라질지 실험해보자 라는 마음으로 이것저것 저지르고 다닙니다ㅎㅎ
신기하게도 예전처럼 생각만 하느라 움직이지 않을때면
유튜브영상을 통해서든, 모르는 타인이던, 주변지인이건간에
말과 어떠한 행동들을 통해서 저에게 움직이라고 실행하라고 도전하라고
다 괜찮으니까 망쳐도 보라고 계속 누군가가 등떠밀어 주는 듯한 경험을 항상 하곤해요.
덕분에 평생을 지긋지긋하게 따라붙던 이유없는 두려움과 경직된 긴장, 불안감이 사라지고
부정보다는 긍정을 택하고, 전에는 상상도 할 수 없는 감사하는 삶을 살아가고 있어요
열심히 움직인 덕분에 써니즈님도 알게되었구요!
오늘도 좋은 영상 감사드립니다🤗🙏

저도 그렇습니다

그동안의 평온함을 잘 유지하던 저도 저인데
지금 또 새로운 시작을 해서
그것에 대해 잘 모르니까
엄청 두려워하고 불안해 하고 있는 내면 때문에

출근하기 싫은 마음이
오늘 심하게 드네요
그냥 이유없이 아무일도 없는데 막 불안할 정도로요

이번이 또 한번의 배움을 가질 기회인데
머리로는 아는데
나머지가
강하게 거부를 하네요

이번엔 편안해지고 싶다 라고...
안정되고 싶다 라구요...

뭘 내맡겨야 하는지
도통 모르겠는...

지금 내 마음을 고요히 지켜보면..
이 회사가 또 나에게 사기를 치지 않을까란
불안함과 두려움이 가장 크네요

지금은..미루고 미루다가
하고싶어서 하는것이 아닌
해야만 해서 강제로 해야만 하는 때 까지 저를 몰아 부친 상황 이라
억지로 출근은 하겠지만..

부디...
평온 했으면 안정 됬으면
하는 바람 욕심이 제일 큽니다..

오늘도 저를 잘 돌아 볼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오늘도 활짝 웃을게요! ^^ ★♥

맞아요 👍

이해의 단면 단면이 구조가 되기 시작하고 있네요 🙂
구조를 이루는 단면이 많아지면
질수록 구조는 더 넓고 높은 건축물처럼 되어가죠

생각은 단서가 있어야 일어나니까..
그 구조에서.
.이곳 지구에서 영들은 무엇을 위해 있는가?
라고 구조를 만들 이해의 단면들을
만들어보세요

독서. 사유. 명상. 삶. 등 모든 것을
통하지만 가장 자신에게 자연스러운 것으로 이해의 단면을 찾아내기 시작하면 됩니다.

아주 아주 중요한 것은.

생각은 '단서' 가 있어야 일어납니다.

단서가 없이 구조를 만들 수 없어요.
모를뿐이라 생각한다면
영원히 모릅니다.
그리고 괴롭거나 불안해 하죠.

무지는 두려움을 만들 뿐이죠.
법원 검찰 회계 등 보통의 사람들이
저 것에서 두려움을 가지는건
단지 이해가 없는 모를뿐이란 상태라
그렇습니다.
저 것을 알면 그저 저 것들도
한낱 놀이터라는 것을
알게됩니다.

근원의 생각은 영을 창조했습니다.
영은 생각으로 우주를 확장합니다.
확장한 우주에 영은 생각을 가지고
그 속에서 경험합니다.

단서를 가지고 구조를 만들
이해의 단면들로 접근하세요 🙂

좋은 아침! 좋은 영상 감사해요

매일 아침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영성, 마음공부 분야는
[외부 스승]이라는 개념을 두면
그다지 효율적이지 못할 겁니다.^^
영성, 마음공부는 이미 내 안에
모든 것이 들어있음을 자각하는 일인데,
외부 스승이라는 개념을 두고
다른 사람들의 말에 휘둘리게 되면
외부 에너지의 간섭 때문에
자신의 에너지 상태가 흔들리게 되거든요.^^
가슴 속 내면의 깊은 울림 이외에는 모조리
한 귀로 듣고 한 귀로 흘려버리셔야 할 겁니다.
오로지 [내면 스승, 내면의 울림]에만
집중하는 게 바로 영성, 마음공부일 테니까요.^^

(관찰자 모드 5,120진% 가동 중...^^)

안녕하세요☺️ 오늘도 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축복합니다❤️

감사합니다!~^^
👏👏

😵❤ 사랑해요 오늘따라 유난히 콕콕 박히네요..

🙏

써니즈 님의 내면엔...늘 집게 손가락을 흔들며 자신을 비판하는 내부 비판자가 살고 있는 듯해요
그래서...한편으론 배움을 위한 훌륭한 덕목이지만...본인을 호통치는 글에서 더 안도를 얻으시는 건 아닌지...
나는 칭찬받고 사랑을 받을 가치가 없다...라고 은연 중에 느끼시는 건 아닌지 꼭 살펴보시길 바래요
비난하는 자는...그들의 의견일 뿐이고, 자신의 두려움을 써니즈 님께 투사하고 있는 경우가 대부분일 거예요

이에 대한 판단은 오로지 써니즈님의 몫이지만...그것들이 다 써니즈님과 상관 있다 생각하실 필요는 없을 듯합니다

그리고 생각만 있고...행동하지 않는 사람은 너무 많지요
여기 물질계에는 행동이 없으면 창조의 완성도 없다는 건 너무 자명하잖아요

대부분은 무엇을 행동할 지 모르기에 시작도 할 수 없는 경우인데...써니즈님은 행동하시고 계시고요
(금이님 말씀 참고😉)

우리에게...영혼이 '영감'과 '열정'을 주는 이유는 '행동'하라고 주는 거지요
써니즈 님은...그것을 잘 실천하고 계시는 것이구요🙂
언젠간...대박을 치실 거 같은 느낌이 자꾸 들어요
써니즈 님 안에는 무서운 영감이 살고 있는 듯...😉

생각 감정 감각의 입력물을 제거하면
블랙 아웃입니다 ( 술을 먹은후의 의식불명)
즉 나와 대상이 사라진 상태죠
일원이죠
이상태는 없음입니다
의미 없음입니다

써니즈님 잘봤습니다^^

감사합니다 ❤써니즈님

언제나 좋은목소리~^^
항상 감사합니당 ~

오늘도 감사합니다~

제 때 적절한 행동...
많이 와 닿네요!

용기내 봅시다

써니즈님❤️ 혹시 괜찮으시면 세스 책 읽어주세요💕
감사합니다 . 좋은 밤되세요 ❤️

✨✨✨✨

제 때에 해야할 행동을하라 생각으로 한계를 만들지마라

감사합니다 제 자신을 다시 돌아보게만드네요 그게 뭔지도 잘 모르겠만요..
그런 느낌이 드네요

모든걸 아우르는 답이 있을까요 한 번에 하나씩 해결해야하는지.. 늘 고민합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2년전 그즈음 유튜브에서 발길이 닿았던 법륜스님, 법상스님, 써니즈님 채널을 보면서 부터 힘을 많이 얻었던 것 같아요.
이제서야 용기내어 구독합니다. 감사합니다.

4,5년전부터 머릿속에 생각만해오고 머릿속으로 경험해보고 지쳐나가 떨어지기 일쑤였던 제 이야기를 보는 것 같았습니다
마음공부를 하시고, 공유해주시고, 많은 영상을 공유해주셨기에 실행력이 대단하시다고만 생각했지 저와 같은 고민과 경험이 있으실거라 생각은 못했었는데 덕분에 용기를 얻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
사랑합니다 ~♡
응원합니다 ~♡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아이야, 좁은 시야에 갇혀 두려움에 덜덜 떨지마라 너는 모든것 이란다.
의식의 확장은 너라는 인식의 확장이며
진실로 타인을 이해하고 사랑 할 수 있게 될거야. 너와 내가 따로있지 않으니 늘 너와 함께 한단다 아무 걱정말거라 ^-------^♡

무지하여 치기어린 아집의 여신 도
깨어있어 지혜를 받아들이는 여신 도
모두 사랑합니다

4,5년전부터 머릿속에 생각만해오고 머릿속으로 경험해보고 지쳐나가 떨어지기 일쑤였던 제 이야기를 보는 것 같았습니다
마음공부를 하시고, 공유해주시고, 많은 영상을 공유해주셨기에 실행력이 대단하시다고만 생각했지 저와 같은 고민과 경험이 있으실거라 생각은 못했었는데 덕분에 용기를 얻고 갑니다

두려움은 결국 스스로가 만들어낸 허상일뿐인데 그 허상에 가려져 허상을 만든 주체가 힘들어하는 그런 삶을 살고 있었던 것 같습니다. 써니즈님 정말 과장 안하고 영상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진심으로 도움이 됩니다. 두려움 넘어에 있는 것을 경험해야겠습니다. 삶을 즐길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정말 이채널은 저에게 축복입니다. 감사합니다.
제가 2년동안 두려움으로 생각만 하고 머리속으로 시뮬레이션만합니다.
20년전에 친구집에 놀러갔는데 츄파춥스통이 방한가운데 있더군여. 까닭을 물어보니 큰 바퀴 벌레를 가둬놨는데 무서워서 어찌하지 못하고 며칠째 있다고.. 해서 친구랑 호들갑떨면서 휴지랑 책이랑 준비해서 얼른 잡자고 했죠.. 근데 열어보니 아무것도 없었습니다. 어디갔지? 너무 신기하고 어이없어서 친구랑 한참 웃었습니다. 아직 그 바퀴벌레가 어떻게 큰 통을 빠져나간지는 모르겠습니다.
어쩜 제가 제 맘속에 가두고 있던 이 두려움도 제가 만든 큰 허상겠지요...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생각의 집을 지어 숨고 살았네요 ㅎ 할일은 내일로 마루고

도 를 심리학적으로 접근하고 있는 것 같네요
심리학보다는 해석을 버리고 도의 관점으로 스스로 수행을 해야하는게 아닐까 싶은 생각이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