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에 올린 글이지만 다시 올립니다..... 노력해도 되지 않는 adhd .... 엉덩이로 공부한다 .... 공부는 머리가 아니라 인내력이라고 하는 말이 ,,,,,,,, 미국에서 교도소 재소자의 30%가 adhd
가능성이 있고 알콜 중독자의 많은 사람이 adhd 성향이 있다고 합니다 ,,, adhd 죽을 것 만큼 힘듭니다...... adhd는 독서가 힘듭니다.. 난독증 심합니다....

60살에 adhd 진단을 받았습니다.( 뇌의 도파민 부족으로 인한 과잉 충동 장애 라고 합니다) 정말 힘들게 노력하였습니다. 아니 죽도록 노력하였습니다. 남들 1시간 할때 6시간
하였습니다. 기능사 6개 합격하고 술안하고 담배 안하고 난독증을 극복하기 위하여 책 한권을 또박 또박 필사하고 신문 오려 가져다니면서 보고 그러고도 10분이상 집중이 안되어
공부하다가 일어나 운동하고 ,머리가 나쁘고 , 덤벙대는 것이 의지력이 부족한 것인 줄 알고 겨울에 찬물로 샤워까지 하면서 평생을 견뎠습니다. 우울중인 줄알고 병원에 갔다가 adhd
진단을 받고 그날 약을 복용한 후 눈에 갑자기 색들이 선명하게 보이는 것 같고 10분이상 못 보던 인강을 50분 다 듣고 남들은 다 이렇게 노력하면 된다는 것을 알때 많이 울었습니다.
머리가 나쁜 것이 아니고 병인 것을 그리고 나에게 정말 감사했습니다.. 사고 한번 안치고 이렇게 열심히 살아 온 것을 adhd 의 특성인 저녁형 인간인줄알고 밤에 잠 못자고 공부하고
회사에서는 졸려 창고에서 몰래 자면서 가슴 졸이고 그렇게 죽도록 노력하면서 중견기업의 부장으로 퇴사를 하고 이제 기능사 자격증으로 빌딩의 시설관리로근무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공부하여되 되지 않튼 전기기사 1차를 이번에 합격하여 2차를 준비중입니다. 전기기사 공부하다 몇번 포기를 하였습니다. 머리가 나빠서 그런줄 알았습니다
기능사까지가 나의 한계라 생각했습니다 .

현재 4개월째 치료를 받고 있고 , 10년 전에만 이병을 진단 알았다면 인생을 이렇게
힘들게 살지 않고 않았을 것을 여행 한번 가지 않고 술 담배 하지 않고 평생 머리가 나쁜줄 알고 노력만 하고 살았습니다.


머리가 나빠서 난독증인 줄 알았습니다. 영화관에서 10분이상 보면 그냥 잠들어버립니다 트렌스 포머 보면서 잠들어버릴 정도입니다. 소리에 민감하고
남이 이야기 하면 거의 들을 수가 없어 귀에 이상이 있다고 둘러대기도 하였습니다. 참 신기하게도 남의 말이 머리속에서 정리가 되고 , 소리에 민감해지지 않고 목소리가 너무 크 많이 덤덩댄다는
소리 들었습니다. 목소리를 작게 하여 대화도 가능하고


많이 울었습니다 . 남들은 일상이 이러한데 노력하면 되는 데 ... 평생을 힘들게 살고 있었다는 것을 알고나서 60에 새로운 인생을 시작합니다.......

하늘도 스스로 돕는 자를 돕는다.

그 누구도 나를 구해주려 하지 않았다. 그래서 난 내가 내 자신을 구해야 한다는걸 깨달았다.
(Nobody was coming back to save me, so I realized I had to save myself)
- 데이비드 고긴스

소중한 영상과 메세지 감사합니다!

고통에 지지 않으면 보상을 받는다..👍👍

대학시절 원어민 교수님이 ADHD중증 환자셨습니다.
본인도 당당하게 밝히셨고, 꾸준한 치료와 노력을 병행하면 다른 사람들과 전혀 차이없는, 오히려 더 뛰어난 성과를 보일 수 있다고 말씀하시더라구요.
해외에서는 ADHD를 당당히 밝히고 치료와 극복을 잘해서 뛰어난 성과를 보이는 사람들이 많은데, 한국에서는 유독 불치병인 마냥 터부시하고 손가락질 하는 문화가 있는 것 같아요.
시대가 변하는 만큼 문화도 바뀌어야 하고, 궁극적으로 모든 사람이 성장할 수 있는 사회가 되는데 체인지그라운드가 큰 영향력을 발휘하는 것 같네요 ㅎㅎ 좋은 영상 감사드립니다!

질투와 시기를 삶의 큰 시너지로 작용하는 재료로 사용한다,,
띵언이네요 ㄷㄷ

고통을 이겨내면 보상이 주어진다 지지않고 극복하면 자산이 생긴다
듣는동안 심장이 뛰네요 힘들때 지칠때 꺼내볼께요

안녕하세요 소아 ADHD로 과거에 많은 치료를 받았던 사람입니다.
ADHD로 인해서 저는 학교에서 문제아 취급을 받았고 왕따도 당했습니다.
담임선생님들중 하나는 초등학교때 저에게 자로 입을 때려 입에서 피가 터진적이 있었고 저보고 미친아이라고
어머니께 말씀드렸다고 합니다.
초등학교 선생님인 어머니는 저를 정신과에 보내셨고 약물치료랑 심리 치료를 하였습니다.
약도 먹었는데 약을 먹으면 집중이 잘되었습니다.
그런데 약을 먹으면 모든 세상이 차분해지고 차갑게 가라 앉았습니다. 모든 심리적 우울감이 저를 찾아왔고
고등학생때는 약을 먹으면서 공부를 해서 공부는 잘되는데, 세상이 미친것 같고 죽고싶고 모든게 우울했었죠.
그래도 3년을 바득바득 버티면서 원하는 대학에 진학을 하는데에 성공을 했고, ADHD의 약을 끊기로 했죠.
하지만 대학에 진학하니 제가 3년간 지옥같이 버텼던 시간들에 대한 리턴은 없고 오히려 더 잔혹하고 차가운 것들만 남아 있었죠.
제 열정을 채워줄 상아탑은 그저 비즈니스를 위한 졸업장 팔이 비지니스 모델을 구축하고 있었고, 대학의 인간관계는 비즈니스 관계들 뿐이었습니다.
창의적이고 혁신적이고 파괴적이고, 기존의 상식과 관념을 뒤집는 저는 또 대학에서도 문제아 취급을 받았습니다.
너무 힘들어서 자살소동까지 벌이고 휴학을 하게 됩니다.학사경고도 두번 받았구요.
하지만 그러면서 저는 느꼈습니다. 저는 남들보다 뛰어나다구요. 난 뛰어나고, 평범한 사람들 즉 4-6등급의 사람들이 평가하는
가장 평범한 삶을 살면 4-6등급의 삶을 살아갈 바에는 죽는게 훨 가치 있을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우선 대학교를 휴학을 했습니다. 막노동을 하기도 하고 서빙을 하기도 하고 야간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돈을 벌기 시작했습니다.
일을 하다보니 삶이라는게 정말 힘들더라구요, 하지만 부자가 되고싶었고 남들보다 뛰어나다는걸 증명해보이고 싶었습니다.
하지만, 내가 원하는 삶이 이런게 아니었지만, 사회생활을 하다보니 고정지출비용이 있었고, 그러다 보니 고정 지출 비용을 메꾸기 위해서 계속 일을 했었죠, 모은 돈이 있었지만, 투자를 하다가 사기도 당한적이 있구요 빚더미에도 앉았죠.
그러다 보니 대학교에 가고싶더이다 군대를 갔지만 극심한 거식증으로 의병전역을 했었고, 7년을 휴학을 하고 미친듯이 일만 했는데 빚만 있고.
그래도 바득바득 일을 하다 학교를 복학을 했습니다.
그런데 과거 ADHD 였던 꼬마가 세상맛좀 보니까 장점만 남은 뛰어난 학생이 되어있습니다.
재수강한 F맞은수업들을 전부다 A0(재수강은 1등을 해도 A0가 최고학점입니다)을 맞고 나서 진짜 이번에도 학사 경고를 맞으면 자퇴를 하자라는 생각을 가지고 복학을 했는데 7년간 공부라는건 한적은 없지만, 그 7년간 차갑게 식어버린 감정은 저를 머리와 가슴은 차갑지만 창의적이고 계획적이고 완벽함을 추구하는 학생으로 바꾸어 놓았더라구요(물론 이것이 ADHD와 강박증에 의한 완벽주의가 만들어 낸 것이라고 생각은 합니다만)
다음학기 전공공부를 들어가서 전공 관련 수업들 전부 A+를 받았습니다. 특히 복수전공을 하고 있는데 이공계쪽 수업은 분반을 휩쓸고 다녔습니다.
소문도 나더라구요 저 형, 저 오빠 머리 좋고 완벽주의고 열심히 한다고, 팀플도 캐리한다,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학생이 있다. 이런소리를 들었습니다.
교수님들도 좋아하시더라구요,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창의적인 생각으로 학문을 대하고 논리적인 정리가 저는 되어있어야 하는 성격이라서(보통 관심있는 한분야를 미친듯이 파는 경향이 있는데 아마 이것이 ADHD의특성중 하나라고 압니다) 논리적이고 항상 재미있는 화두와 재미있는 방식으로 문제를 해결한다고 재밌어 하시더라구요.
이번학기는 좀더 챌린지 하는 학기입니다. 결혼을 앞둔 약혼녀가 사업을 하는데 같이 고민하고 준비하기도 하고, 사회생활을 했다 보니 고정 지출비가 좀 있다 보니 돈을 벌기 위해 아르바이트(주방에서 고되게 일을 합니다)를 하면서 같이 학업도 신경쓰고 있습니다.
모든 토끼를 잡기 힘들다고 하지만 잡아보고싶습니다.

과거 ADHD가 있는 정신병자 꼬맹이는 커서 냉철하고 동기 부여적이고 계획적이고 창의적인 뛰어난 학생이 됩니다.
모두가 무시했던 꼬맹이가요.
아직 저는 무엇을 하고싶은지 정확하게 모릅니다.
하지만 주어진 현실에 하고싶은 일이 아닌 해야하는 일들을 해 나가면서 살아갈 것이고 언젠가는 자본주의에서 독립을 하고싶습니다(근로소득보다 자본 소득이 높을때 독립을 하죠).
그리고 저와 같은 꼬마들과 힘든 사람들을 위해서도 손을 뻗고 싶습니다.
베풀줄 알아야 건강하다는 것을 압니다.
살아가야죠 그렇게 오늘도 열심히 오늘도 계획대로 안되는 순간들이 많지만, 그래도 해내야죠
누군가는 해냈던 것들이고, 저라고 못할것이 없으니까요

너무 긴 글을 썼네요...ADHD라는 소리를 들으니 제가 어린 시절과 제 삶이 생각이 너무 많이 나서 이렇게 남겨봅니다.
남들이 손가락질 해도, 이겨내고 성공하면 제가 길거리에서 똥을싸도 박수를 쳐줍니다.
그런 삶을 위하여 오늘도 한걸음 그리고 내일도 한걸음 매일 한걸음씩 내 기울기를 올려가며 늦은 나이 졸업을 신경쓰지 않고 그냥 할 수있다는 생각만을 가지고 그렇게 한걸음씩

신은 인간에게 선물을 할때, 그 선물을 문제라는 것으로 포장해서 건낸다 합니다.
그 선물이 클수록 더 큰 문제를 포장해서 준다고 합니다.

현재의 내 모습에서 남들과 다른것을 "틀렸다" 생각하지 말고 "다름"이라 인정하고 그 다름을 나만의 "특별함"으로 만드는것이 중요한것 같습니다.

진짜 마인드가 좋으시네요. 안 좋은 것들 다 신경쓰지 않고 계속해서 목표를 이루기 위해 정진하시다니
많이 배워갑니다.

정말로 체인지 그라운드는 한국을 위해서 하늘에서 내린 방송이라고 생각되요, 보면 볼수록!

다시 4개월전으로 돌아갈 수있다는 두려움...
순간..번쩍하네요...잘보고갑니다

헬스장에서 런닝머신하면서 1일 1영상해요
저도 꼭 성공하고싶어요 성공 할 수 있을까요 ?

같은 성인 ADHD질병 가진 사람으로써 격하게 공감합니다.. 하아 힘들죠.. 그래도 극복해야합니다.. 저도 한가지에 오래 집중을 못하기 떄문에 제가 생각했던 방법은 1을 하다 집중이 안되면 2를 잠깐 집중해서 하기 , 이런 방법으로 1~10가지 방법정도 번갈아가면서 조금씩 꾸준히 하다보니 성과가 보이더라구요 물론 처음에는 경험이 부족하여 실수하는 일도 많았는데 그러다 요령도 생기고 이정도까지 하니 정말 꼼꼼함의 중요성을 꺠달았지요 남들보다 더 많이 확인 체크 체크 그리고 자기 자신을 의심하면서 조금만 더 살펴보면 해결되리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일 잘하시는 사수분들에게 꼭 애매한점 있으면 물어보기 절대로 질문하는걸 부끄러워 하고 주저하면 안된다 생각합니다 이걸 잘하는 사람이 저는 개인적으로 정말 겸손한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바빠 보이셔서 질문 안한다는건 핑계고 본인 자존심이 너무썌서 혹은 겸손하지 못한거라 생각해요. 그러니 꼭 막히면 질문하면서 일하기..! 마지막으로 힘들어도 주위에 자기 자신을 사랑해주는 사람들이 있다는것.. 아무 조건없이 사랑해주는 사람이 한 사람이라도 있다면 인생을 사는데 정말 두려움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들을 존경하고 어떻게 든 나중에 내가 그들에게 보답 할 수 있을지 이런 생각을 한다면 저는 힘이 나더라구요.

"중요한 것은 무엇을 보느냐가 아니라 어떻게 보느냐이다."
책 '미드나잇 라이브러리' 중
오늘도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

제가 보여드리겠습니다 선생님

인간은 누구나 불안정하고 불안합니다,
신체적이든 정신적이든 완벽한 인간은 없고~
나의 단점을 어떻게 장점으로 승화시키느냐가 인생을 좌우하는것 같습니다,
I can do it .
We can do it.
화이팅입니다~~!!!
체인지그린운드는 언제나 희망이고 행복입니다!!!!
유익한 영상으로 하루하루 힐링하고 성장합니다~~
감사합니다🤗🤗🤗

고통을 없애는것만이 고통에 무너지지 않는 것인줄 알았는데 고통에 굴복하지 않고 거기에 맞서 적응하는 것 역시 고통을 극복하는 방법 중 하나라는 걸 알게 되었습니다. 저를 괴롭히는, 무너뜨리는 고통 속에 굴복하지 않고 사연자님 처럼 정말 열심히 해보겠습니다. 응원합니다

저도 비슷한 증상을 가지고 있었네요. 병원에 가보지는 않았지만 ADHD인 것 같습니다.
아직까지도 무슨 일을 하다가 막히면 열이나서 일에 집중하기 어려운 상황도 생길 때도 있습니다.
그래도 이런 상황에도 발전하려고 힘쓰면서 이전하고 달라진 것을 생각하게 되면
그것에 정말 감사가 되는 것 같습니다. 그러면서 이전에 하지 못했던 것에 초점이 맞춰지니 더 이상 부족하다는 느낌이 들지 않게 되었습니다.
요세도 일하면서 부족한 면이 있지만 저의 부족함에 집중하기 보다는 최선을 다하려는 방향으로 점점 바뀐 것 같습니다.
일을 하는 것 이전에 사회생활을 많이 어려워했었는데 이제 어느정도 여유가 생긴 것 같습니다.

저와 비슷한 증상이신 것 같아 적게 되었습니다.ㅎㅎ

스스로 타오르려면 좀 더 뜨거워야 한다

저도 많은 힘든일이 있었는데 체인지그라운드와 미라클모닝을 통해 많은 변화가 찾아왔습니다. 현재 인스타그램 강사도 하고 있습니다. 1. 일어나서 기지개를 펴자. 2. 자던 곳을 깨끗이 정리하자. 3. 독서를 하자. 4. 데일리리포트를 쓰자. 5. 하루에 중요한것 3가지만 하자.(이부분은 지금도 잘 안됩니다. 욕심이.많습니다) 6. 나만의 일기를 쓰고 반성합니다 7. 명상을 합니다. 8. 걷기와 러닝을 합니다. 9. 등산을 합니다.10 메모합니다. (노션, 에버노트, 트랜스노)활용

2등!!

아씨~ 역시 "고작가"님 제가 생각하는
이상적으로 생각하는 멘토의 조언 스타일!

08:16

4등

체인지그라운드.. 감사합니다!

오늘 심금을 울리고 나를 한단계 발전시켜준 말

" 사회적으로 안좋다고 평가하는 것들에 대해 장점을 찾아보아라 생각보다 엄청난 장점들이 많다 또한 안좋은 단점마저 이겨내고 견뎌내었을시 좋은 장점이 될 수도 있다"

진짜 새벽부터 좋은 말 듣고 갑니다..와

1등

동기부여 동영상은 언제나 저를
다시 돌아보고 생각하게 하는것
같습니다
저는 덤으로 꾸준한것도 중요한것
같습니다. 졸.꾸.
제 카톡 인사말이 졸.꾸 입니다
내 스스로가 그렇게 살아가고 싶기도
하고 바라기도 하기 때문에.
오늘도 잘 봤습니다

땡큐!

좋은 내용 감사드려요
항상 잘 보고 있어요 :))

안녕하세요 저도 25살에 ADHD 판정받은 성인여자인데요
저는 어떻게 해서 이 병을 알게 되었나면 늘 직장에 적응하지 못하고 퇴사를 반복했던 와중에
극심한 우울감으로 정신과에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의사 선생님과 상담을 하던 중에 제가 조용한 ADHD일수 있다고 하시더군요
저는 ADHD가 부주의하고 산만한 어린 남자아이들에게만 있는 병이라고 생각했었습니다(전형적인 모습이죠)
그런데 조용한 ADHD라는 유형도 있고 그것이 어릴때 즉 초기에 발견되지 못했다가 성인이 되어서
성인 ADHD로 발견될 수도 있다는 사실을 알았습니다.
지금은 우울증과 ADHD약을 병행해서 먹고있고 대학병원에서 근무하고 있습니다.
저도 집에 가면 정리정돈도 안되고 시간관리 하는것이 힘듭니다.
자신을 통제할 수 있는 영역의 뇌 부분이 고장나 있다보니 정상인보다 사는것이 훨씬 힘듭니다.
하지만 약을 먹고 노력한다면 달라질 수 있다는 믿음으로 버티고 있습니다.
'비 정상적인 사회적인식에 매몰되서는 안된다' 라는 말이 인상깊네요 비정상적인 사람들이 나쁜게 아니라
우리는 누구나 어떤 사건에 의해서 혹은 어떤 영향에 의해서 충분히 병을 얻을 수도 앓을 수도 있다는 점
기억해주셨으면 합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와 이분 한쪽눈이 그렇게 불편하신데 책을 쓰시고 책을 그렇게 많이 읽으시고 동기부여 메타인지 지도자로 활동하시고 정말 대단한 분이시네요.

그동안 많은 도움만 받았네요
독서 모임 참서해보고 싶네요^^

항상 응원드리겠습니다.
항상 감사드립니다.
항상 좋은 말씀과 영상에 정말 감사드립니다.
계속 인생공부 하겠습니다.

선생님 감사합니다 도움이 많이 됩니다 저도 약합니다 교회다니는데 기도를 많이 합니다

가슴 뛰게하는 채널이예요!

최고

6:55 썸네일부분

고통에 지지않으면 보상을 받는다?

좋은 영상 감사드립니다.

제 정신 맨토중 한명인 고인이 되신 코비브라이언트의 명언이 떠오릅니다.
"불가능은 머리속에서 만들어 낸 환상일 뿐이다"
그래서 저도 도전합니다.
그리고 행동합니다.

나도ADHD초등학생때 검사했는데
선생님이 벌레보듯봄

3등..?

성인 ADHD 진단 받고 약물치료 중이라 더 공감이 되네요. 4개월이라는 시간이 짧은 시간이 아닌데 더욱이 ADHD와 함께라면 그 과정에서 얼마나 많은 눈물과 노력이 있었겠나 싶어요. 저도 사연을 보고 자극이 되네요. 나도 된다!!

도서관 건강코너로 가세요.. 진짜 심각한 질병들을 겪게되면 병원에서 할수있는게 거의 없다는걸 알게됨니다... 그리고 간단하고 우습게 그렇게 고생하던 질병이 낳는 방법을 접하게되면 웃음이 나옴니다.. 병원에서는 돈이 되지않는 치료법에는 관심이 없고 약없이 치료하는 방법에도 관심이 없슴니다.. 그리고 자기들이 교육받은 한도내에서만 치료하려 하지 더이상 공부하지도 않슴니다... 그들의 목표가 환자에게 저비용 고효율 적은시간에 맞추어져 있지않기 때문임니다.. 아프시면 동기부여할게 아니라 건강코너로 가세요 몸이 건강해지면 동기부여는 알아서 됨니다...

정말 대단하시네요. 저도 몸이 잔병치레가 많고, 이전에는 불안장애도 있었는데 오히려 이런 게 남들보다 더 좋은 점이더군요. 또 아프거나, 힘든일이 있거나 여러가지 일이 있을 때도, 대처법을 다 알고 있고, 오히려 그렇게 힘들어하는 사람들에게 자그마한 도움도 줄수 있게 되더군요. ADHD를 극복하고 계신 분, 정말 멋지네요. 응원합니다.

이 영상을 보고 두려움을 기회로 바꿔보려합니다. 감사합니다.

약점은 동전의 양면과 같아서 강점이 되기도 한다.

노력하겠습니다

감사 감사

'이거 안 하면 망한다'로 접근해야 동기부여가 제대로 되고 할 일도 제대로 할 수 있다는 것을 되새깁니다.

항상 저는 제 욕구대로 무의식에 이끌려왔습니다.
그러다 동기부여 영상을 접하게 되었고,
정말 기본적인 것(기상 후 침대정리)부터 습관으로 만들자해서 시작 했던 것이
금연까지 성공했습니다.
가끔 흡연 생각도 나고, 매일 매일 목표 했던 것이 희미해져 갈때도 있지만,
꾸준히 정진하기 위해서 해결책을 찾으려 애쓰고 있습니다.
항상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 코로나가 다시 심해지고 있네요. 다들 건강 조심하세요!

4:30

ㄱ ㅐ 멋 찜^^*

매일 작은 성장을 이끌어 주는 🗓하루공부 365 만년형 달력
👉https://bit.ly/49GaY4Z

훌륭하신 조언과 말씀입니다!!

미얀마 민주주의를 응원합니다.

말과 글에 품격이 있어서 향기가 느껴지는 한국!!!
세계가 부러워할 시민의식으로 지혜롭고 아름다운 우리나라 ~~~

세계 평화를 지키며 자연과 공존하는 상생(win-win)으로 신뢰있는 대한민국 !!!

미래를 선도하며 약소국을 배려할 줄 아는 홍익인간에 건국이념으로 행동하는 품격있고 가슴 따듯한 우리 대한민국
^.= ~~~♥ 화이팅 !!!

이런 영상은 하루의 목표를 달성할 수 있게 도와줍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4개월이면 좀 더 내실을 다져야 합니다
시간의 길이가 중요한건아니지만
짧은 시간에 급격히 변한것은 반대급부적으로 바뀔수 있음을 알아야합니다
살아가는것에는 정답이 없습니다
결론은 스스로 인생을 돌아볼때 나는것입니다

자만은 모든걸 망칩니다

저도 좌안에 황반변성이 왔었습니다.
지금은 정상 까지는 아니더라도 위험한 상태는 넘겼습니다.

특히 성격상 말도 안되는 것이라고 치부 하실지 모르겠습니다만
눈이 어떤 상태인지는 모르나
혹 도움 되실까 해서
url 살짜기 놓고 갑니다.
https://cafe.naver.com/eyeloveten

하늘이 장차 이 사람에게 큰 임무를 내리려 할 때에는 반드시 먼저 그 심지를 지치게 하고 뼈마디가 꺾어지는 고난을 당하게 하며 그 몸을 굼주리게 하고 그 생활은 빈궁에 빠뜨려 하는 일 마다 어지럽게 하느니라. 이는 그의 마음을 두들겨서 참을성을 길러주어 지금까지 할 수 없었던 일도 할 수 있게 하기 위함이니라.

6:50

저도 10년전에 정신병 진단을 받았습니다. 많이 정말많이힘들었는데, 체인지그라운드 덕분에 많이 노력했고 많이 성장했습니다. 정말감사하게생각하고있고, 앞으로도 힘든일도 많겠지만, 많이노력하고 많이 달라지겠습니다. 체인지그라운드 응원합니다.

멋집니다^^

정신과 가서 ADHD인가 진단 받아보고 싶은데...주위에 정신과가 없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