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의 장르가 '심리에세이'로 되어있지만 저는 '자기계발서'로 생각해도 좋겠다고 판단했습니다.
많은 분께 도움이 될 수 있길 바랍니다.

첫 글?
😄😘
이제 봅니다 ㅋ

이 세상에서 내 마음을 가장 잘 알아주는 건 사기꾼이다.
와... 띵언 얻어갑니다! 👍 ㅎㅎㅎ
표지와 제목이 요즘 인기 있지만 무언가 패턴적인 에세이류일까? 했었는데
정신과 의사가 직접 쓰신 책이라 하니 관심이 가네요 ㅎㅎ

저도 두 형제분들 알아요
두분이 다 정신과의사라는
사실이 좀 특이하다 생각이
들었어요~
요즘 힘든사람들이 정말
많은것같습니다
그 누구도 개인의 아픔을
대신해줄수없는게 현실입니다
한번 읽어보고싶습니다
약같은 책일수도 있을듯하네요
자신을 돌봐야하는데 ᆢ
방법이 없다고 절망하지말고
어디에서든 찾아야겠죠 ㅋㅋ

읽어봐야겠네요 사월님 감사해요ㅎ.ㅎ

좋은 리뷰 감사합니다!!
드릴 수 있는게 좋아요 뿐이 없는게 한이네요 ㅎㅎ

2만 유튜버 가오가 있지 이러시면 안됩니다 ㅋㅋ
요즘은 에세이 코너에 가면 절반은 자존감 이야기라 솔찍히 반감이 드는 주제인데
커리어를 말해주시는걸 들으니 화제성 있는 분들인 모양이라 서점가면 구경 한번 해봐야겠네요

재밌게 보았습니다. 다행히 자존감이 높은 편이라 ㅋㅋ
늘 천국에서 사니까
늘 감사하며 삽니다 ㅎ

두 형제가 모두 정신분석전문의..대단한 집안이라고 생각됩니다.!!소개해주신 책 한번 검색해서 찾아봐야겠어요. 저도 책 몇권 추천드릴게요.. 다양한 정신분석의 글 잘 쓰시는 분들 많잖아요. 의사지만 동시에 심리학자여서 그런지..~~ 1. 정도언 선생님 : 프로이트의 의자 ,당신이 숨기고 있는 것들 2. 김병수 선생님 : 마흔,마음 공부를 시작했다, 감정은 언제나 옳다, 이상한 나라의 심리..입니다 .영상에서 말씀하셨듯이 세상의 어떤 책도 본인과 궁합이 맞아야 좋은 책이겠지요. 장르를 막론하고~~~! 책이든 음악이든 뭐든 절대적인건 없잖아요.. 그냥 참고해 보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