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과 내면세계를 탐구하다 보니 우리는 같은 배경 환경을 가지고 있을 뿐 각자 저마다의 완벽히 독립된 세상을 창조하는 것이더군요. 에고의 필터링 기능을 통해 창조되는 세상은 자기만의 진리와 법칙을 이루며 그 안에서 온갖 다양한 체험을 한다는... 자기만의 작은 소우주를 만들어 거기에서 신의 역할을 하는 에고...^^
어느 영이 자신과 아주 친밀한 친구 영의 물질계 삶에서의 한가지 성품을 발현시키기 위해 함께 들어와서 맡은 역할이 있었죠. 그 역할은 노숙을 하는 부랑자의 모습으로 친구 영이 연민의 마음을 일으키도록 하였습니다. 친구 영은 변호사의 직업을 가지고 매일 그의 사무실에 드나들 때 마다 그 노숙자 부랑자를 보며 경제에 취약한 계층의 삶을 한번 더 돌아보며 자신의 직업으로 그들을 보호할 수 있는 변호를 맡았고, 그는 연민과 사랑이란 성품을 그 생에서 성취할 수 있었습니다
이처럼 친구 영의 옳은 성품을 발현시켜주기 위해 일평생 부랑자의 삶도 기꺼이 영들은 헌신과 공헌을 위해 맡고 들어오기도 합니다.
영상의 그 여인도 써니즈님과 마을 사람들의 옳은 성품의 발현을 위해서 그 삶을 택하여 있었던 영일지도 모르는 일이지요... ?
사람들을 볼 때 그 육체에 한정하여 생각이 일어남을 확장하여 육체에 깃든 영으로서 보도록 항상 깨어있는 시선이 필요합니다.
바꿀 수 있는 것은 바꾸는 용기와 바꿀 수 없는 것은 받아들이는 평온함을 지혜롭게 활용할 수 있어야 한다 무엇을 바꿀 수 있는지 무엇을 바꿀 수 없는지도 모르겠어요 혼란의 연속입니다 오늘도 비가 추적추적☔ 너무 바빠 점심이나 먹을 수 있을지 잠시 써니즈님 리딩을 듣는 여유를 가져보았네요 행복한 한 주 되시길... 🌸
써니즈님 사연을 들으니... 조 디스펜자님 "당신도 초자연적인 될수있다"였던거 같은데 거기서 있던 말중에서
부정적인 감정을 하나씩 놓아버리기를 하면 그게 죄의식이던 질투던 미움이던 제대로 놓기를 하면 마음에 있던 부정적마음 파장 전체가 조금씩 상승하거나 한꺼번에 사라진다 는 말이 있었는데
저는...그 말을 "완전하게 확신하고"놓아버리기를 했습니다. 내가 하나씩 놓아버림을 할때마다 난 반드시 성장할것이다. 근데 이 확신은 무종교였던 저에게는 아~멘보다 더 믿음이 안에 있는 그니까 1+1=2같은 확신이었습니다 그런 믿음이 아직 없는 상태에서 한다면 속도가 더딜수도 있을거같아요
마음공부 처음 시작할때 도무지 와닿질않아서 닥치는대로 종교 과학 쪽 공부를 파고들고 주파수를 듣는등 다 해봐도한3년이상 별 성과가 없었던거 같아요
근데 이 모든 것들이 어는 순간 합쳐지면서 놓아버리기가 뼈속으로 스며들듯이 되기시작하더라구요..
그러면서 알게된 한가지가 어렸을적 무서워했던 상황이 어른이 되면 다른 형태로 똑같은 감정을 일으킨다는 작은 깨달음였습니다
써니즈님 방송의 앞으로의 후반부?가 기대됩니다 그야말로 살아있는 영적 성장기.같아요.
저는 공책5권정도에 기록이 있는데 지금보면 "혼자 재밌음" 물론 지금도 일기비슷하게 적고 있어요
와우 감정이 훅 치고 들어오네요 버버리할머니의 모습이 그려지더리구요 애들 울면 웃으시면서 숨는 모습이 ㅠㅠ 눈앞에 아른거려요 돌아가셨다는 이야기를 들었을때 써니즈님이 어떤 감정을 느끼셨을지 알것같아요 저도 앞으로 버버리할머니같은 순수한 분들 만나게 되면 편견보다는 존중의 자세로 함께 하고 싶어요!
써니즈님 영상은 시각적인 자료의 따뜻하고 평화로운 이미지와 부드럽고 온화한 배경음악과 마음이 편안해지는 써니즈님의 목소리가 아주 아름다운 조화를 이루는 것 같습니다..! 영상이 무료라기 하기 아까울 정도로 가치가있네요. 이번 영상에서는 5:45 ~ 6:23부분의 원경이 되는 장면이 유독 좋았습니다.. 항상 마음의 평온을 얻고 갑니다. 오늘도 감사합니다.
@사랑사랑-p8t 23
2021년 5월 17일 09:55마음이
있다고 믿는 사람에게는
마음은 있는 것입니다
마음이
없다고 믿는 사람에게는
마음은 없는 것입니다
마음이란 그런 것입니다
사람들은 자신이 원하는 선택을
자신이 원하지 않는 선택지보다
더 옳다 보고 그것을 간택하지만
선택 이후에 간택 되지 못했던
다른 선택지에 대한 미련으로
호불호의 늪에 빠진 스스로를
알아차리지 못하고 매몰됩니다
의사 결정을 내리는 그 순간에
해당 선택지에 얼마나 집착하고
있었는지를 가만히 살펴보세요
다른 선택과 다른 대안은
전혀 없다고 판단을 내린
이후에 했던 그 선택들을
스스로가 만족하고 있나요?
우리는 그 일이 왜 일어났는지
내가 왜 그런 선택을 했는지에
대한 미련으로 지금 여기에서
벗어나 과거에 사로잡히게 되죠
과거로 돌아간다면
지금의 자신과는 전혀 다른 사람이
되었을꺼라는 망상으로 스스로를
괴롭히는 것을 모르고 있는 자신을
지금 바로 자유롭게 놓아주세요^^
아무리 후회되는 선택이라 할지라도
그 때는 그것을 선택할 수 밖에 없었던
스스로였음을 있는 그대로 인정하세요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평화가 함께 하시기를
우리의 모든 순간을 축복합니다
@miraclevictory 13
2021년 5월 17일 07:06오늘도 웃으며 밝고 행복한 멋진 빛나는 삶을 살아가렵니다! ^^
@ChristineYJLee 13
2021년 5월 17일 07:27동일한 경험은 없지만 무언가 어렴풋이 떠오르는 것 같기도 하고... 묵묵하고 먹먹합니다.
오늘도 제한된 저의 시야를 넓혀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사랑합니다. 😍
@권수정-w2b 9
2021년 5월 17일 07:27그때는 너무 몰라서 더 사랑하고 아껴주었으면 좋았을 사람들이 많이 생각납니다. 그 애들이 더 많은 다정함 속에서 지내고 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
@chamchambird 8
2021년 5월 17일 07:00굿모닝~♥️
@realmelab 8
2021년 5월 17일 08:21삶과 내면세계를 탐구하다 보니
우리는 같은 배경 환경을 가지고 있을 뿐
각자 저마다의 완벽히 독립된 세상을
창조하는 것이더군요.
에고의 필터링 기능을 통해 창조되는 세상은
자기만의 진리와 법칙을 이루며
그 안에서 온갖 다양한 체험을 한다는...
자기만의 작은 소우주를 만들어
거기에서 신의 역할을 하는 에고...^^
(관찰자 모드 1항하사% 가동 중...^^)
@sUniverSouL_5엘11a 8
2021년 5월 17일 07:49🌳할머니 사랑합니다.
@해바라기-t6k 7
2021년 5월 17일 07:05감사합니다 ❤써니즈님
@sjp99999 7
2021년 5월 17일 09:26어느 영이 자신과 아주 친밀한 친구 영의 물질계 삶에서의 한가지 성품을 발현시키기 위해
함께 들어와서 맡은 역할이 있었죠.
그 역할은 노숙을 하는 부랑자의 모습으로 친구 영이 연민의 마음을 일으키도록 하였습니다.
친구 영은 변호사의 직업을 가지고 매일 그의 사무실에 드나들 때 마다
그 노숙자 부랑자를 보며 경제에 취약한 계층의 삶을 한번 더 돌아보며
자신의 직업으로 그들을 보호할 수 있는 변호를 맡았고, 그는 연민과 사랑이란
성품을 그 생에서 성취할 수 있었습니다
이처럼 친구 영의 옳은 성품을 발현시켜주기 위해
일평생 부랑자의 삶도 기꺼이 영들은 헌신과 공헌을 위해 맡고 들어오기도 합니다.
영상의 그 여인도 써니즈님과 마을 사람들의 옳은 성품의 발현을 위해서
그 삶을 택하여 있었던 영일지도 모르는 일이지요... ?
사람들을 볼 때 그 육체에 한정하여 생각이 일어남을 확장하여
육체에 깃든 영으로서 보도록 항상 깨어있는 시선이 필요합니다.
영으로서 보는 이런 시선을 항상 가질 때 이해의 폭은 더 넓어 질 수 있게 됩니다.
오늘도 고요하고 평온한 하루 보내시길 바래요.
@pleia777 7
2021년 5월 17일 13:45우리를 이루는 몸,마음,영혼의 공통점이 있는데....이것은 매순간 변한다는 것이죠
우주에 있는 모든 것은 변화를 이루고 있고,그것은 다양한 경험으로, 우주가 자기를 실현하는 법칙 중의 하나이고요
내 마음의 변화가 나에게서 끝나는 게 아니라...지구...멀리는 우주 끝까지 영향을 끼쳐, 마치 도미노처럼 또 다른 변화를 일으키죠
그것은 우리가 하나이기 때문에 너무도 당연한 이치이고요
후회란 감정을 느끼는 것은...그때의 나와 지금의 내가 변했기 때문이고...이것은, 보다 많은 것을 이해하게 되었다...라는 성장을 의미할 수 있을 거예요
그러나...죄책감은 자기 판단,평가로 모든 것이 과정 자체로 완전한 것을 이해하지 못할 때...생기는 감정으로...써니즈님의 후회 뒤에 죄책감을 선택하지 않은 이유는... 그것을 잘 알고 계시기 때문이라 생각되는군요
맞나요? 😏😊
@하보남-w2e 6
2021년 5월 17일 07:04감사합니다!~^^
비 모닝요
👏👏
Jinkyeong Choi 6
2021년 5월 17일 07:15안녕하세요 !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
@오로시-j9q 5
2021년 5월 17일 08:06감사합니다 ♡
@God_Sub 5
2021년 5월 17일 09:20오늘 이야기는 정말 따뜻한 메시지군요
주변에 얼마나 사랑할만한 사람이 많은지 생각해보게 되네요
@조정미-i4f 5
2021년 5월 17일 07:31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정은지-l5u 5
2021년 5월 17일 08:36오~ 흔들리는 내 마음도 다 이유가 있는거군요.
@Rich-ip7oc 5
2021년 5월 17일 08:29온전하다고 여기는 일반인들의 관심과 보살핌을받으시면서 모든이들에게 인간의다양성속에서 사랑을경험하게하려고 이곳에계시다 가셨군요 할머니 사랑합니다 써니즈님감사합니다
@agoodomen4822 5
2021년 5월 17일 09:48난 써니즈님 많이 고맙게 느껴짐
이건 변하지 않을거임✨♥️
@새벽숲 4
2021년 5월 17일 09:23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꾸망-j6e 4
2021년 5월 17일 12:50마음이 따뜻하고 훈훈한 분들이 있어 행복합니다 당신들이 저를 살게합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galaxyseo4538 4
2021년 5월 17일 08:31오늘도 감사합니다~
@7000-p2w 4
2021년 5월 17일 08:57.
써니즈 선생님 좋은 아침입니다.
오늘도 ~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 ❤
.
@minsun999 4
2021년 5월 17일 07:25❤️🧡💛💚💙💜
@TV-go7bx 4
2021년 5월 17일 10:34마음이 따뜻해지는 영상 감사합니다!!
모든것이 마음먹기에 달렸다
모든것이 온전함을 알아차리는 오늘을 만들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나로살아가는중입니다 4
2021년 5월 17일 09:42사랑합니다
써니즈님 참 따뜻한분
@bombalam147 4
2021년 5월 17일 11:59바꿀 수 있는 것은 바꾸는 용기와
바꿀 수 없는 것은 받아들이는 평온함을
지혜롭게 활용할 수 있어야 한다
무엇을 바꿀 수 있는지
무엇을 바꿀 수 없는지도 모르겠어요
혼란의 연속입니다
오늘도 비가 추적추적☔
너무 바빠 점심이나 먹을 수 있을지
잠시 써니즈님 리딩을 듣는 여유를 가져보았네요
행복한 한 주 되시길... 🌸
@마음의소리-q7s 4
2021년 5월 17일 13:33두려움은 편견을 만들어 내곤 하는 것 같아요.
두려움이 앞서면 순수하게 있는 그대로 바라보기 어렵고 그 두려움을 막아서고 지키기 위한 사고에 머무른게 되곤 합니다.
삶이란 자신 앞에 놓여진 문제들 속에서 두려움을 너머서면서 성장해 가는것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두려움 앞에서는 자신을 지키기 위한 본능적 감정들이 일어나기도 하고 방어하거나 후퇴하게 하는 결과를 만들어 낼수 있지만 두려움에 물러서지 않고 하나 하나씩 넘어 서려는 용기가 자신을 넓히고 확장시키는 기회를 만들어 주기도 하니까요.
세상에 감정은 단 두가지 뿐이랍니다.
사랑과 두려움....
사랑은 긍정적 감정이고 두려움은 부정적 감정을 만들어 냅니다. 두려움으로 인해 생겨나는 부정적 감정들을 긍정적인 좋은 감정으로 변화시켜가는 것이 바른 길로 향해 걸어가는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걱정, 불안, 두려움, 근심, 미움, 증오, 시기,질투, 분노와 같은 감정들의 뿌리는 모두 두려움에 있다고 해요.
마음속에 일어 나는 부정적 감정들을 좋은 감정으로 변화시켜 갈수 있는 지혜를 찾아 의식을 성장시켜 가며 올바른 자아를 찾아 떠나는 것은 자유로운 영혼으로 거듭나기 위한 과정일것입니다.
삶속에 일어나는 일들속에서 일어나는 크고 작은 문제들을 좋게 바꾸어 나가는 작은 습관들이 모여 쌓아올리고 만들어 가는 길이 진정한 자아를 향해가는 자신만의 길을 찾아내는 것....
오늘도 긍정의 방향으로 이끌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티와이-ty 4
2021년 5월 17일 09:16오늘 영상은 찰나의 아름다움을 느끼게 해주시네요. 이는 변하지 않는 것 같습니다. 오래된 과거가 아닌 찰나 전에도 동일한 아름다움을 느끼며 실아갈 수 있을까요. 오늘도 감사합니다.
@parkpark2830 4
2021년 5월 17일 14:58써니즈님 사연을 들으니...
조 디스펜자님 "당신도 초자연적인 될수있다"였던거 같은데 거기서 있던 말중에서
부정적인 감정을 하나씩 놓아버리기를 하면
그게 죄의식이던 질투던 미움이던
제대로 놓기를 하면
마음에 있던 부정적마음 파장 전체가 조금씩
상승하거나 한꺼번에 사라진다
는 말이 있었는데
저는...그 말을 "완전하게 확신하고"놓아버리기를
했습니다. 내가 하나씩 놓아버림을 할때마다
난 반드시 성장할것이다. 근데 이 확신은 무종교였던 저에게는 아~멘보다 더 믿음이 안에 있는 그니까 1+1=2같은 확신이었습니다
그런 믿음이 아직 없는 상태에서 한다면
속도가 더딜수도 있을거같아요
마음공부 처음 시작할때 도무지 와닿질않아서
닥치는대로 종교 과학 쪽 공부를 파고들고
주파수를 듣는등 다 해봐도한3년이상 별 성과가 없었던거 같아요
근데 이 모든 것들이 어는 순간 합쳐지면서
놓아버리기가 뼈속으로 스며들듯이 되기시작하더라구요..
그러면서 알게된 한가지가 어렸을적 무서워했던
상황이 어른이 되면 다른 형태로 똑같은 감정을
일으킨다는 작은 깨달음였습니다
써니즈님 방송의 앞으로의 후반부?가 기대됩니다
그야말로 살아있는 영적 성장기.같아요.
저는 공책5권정도에 기록이 있는데
지금보면 "혼자 재밌음"
물론 지금도 일기비슷하게 적고 있어요
반드시 "그날이 온다"는 확신만 있어도
두근두근하지않을까요
형제님?같이 힘내요~
방송 잘볼께요 앞으로도
감사합니다~
@observer1144 3
2021년 5월 17일 13:16내 추억도 함께 소환되었다..
여기저기 맡겨지던 그 아이는 그래도
그 시골이 가장 좋았다고 한다..
감사합니다♡!
@박수혁-v4b 3
2021년 5월 17일 18:07한편의 단편소설 같았습니다. 저는 어린왕자 책이 읽을 때마다 다르게 느껴지더라구요. 영상 감사합니다.
@Julia-fn3xt 3
2021년 5월 17일 09:53따뜻한 이야기 감사합니다.
@barim83 3
2021년 5월 17일 09:08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
@안단테-w6j 3
2021년 5월 17일 08:30아침마다 선한영양력과 깊은울림을 주시는 써니즈님 감사합니다
@twospot1873 3
2021년 5월 17일 08:03🙏
@Vivi-os4vv 3
2021년 5월 17일 08:46와 제가 요즘 느끼는 바를 써니즈님이 정말 잘 정리 해주셨어요 ㅠㅠ 신기하고 감사합니다 항상 ☀️
@아악병아리 3
2021년 5월 17일 13:46와우 감정이 훅 치고 들어오네요 버버리할머니의 모습이 그려지더리구요
애들 울면 웃으시면서 숨는 모습이
ㅠㅠ 눈앞에 아른거려요 돌아가셨다는 이야기를 들었을때 써니즈님이 어떤 감정을 느끼셨을지 알것같아요
저도 앞으로 버버리할머니같은 순수한 분들 만나게 되면 편견보다는 존중의 자세로 함께 하고 싶어요!
@이정희-c9x7z 3
2021년 5월 17일 12:25어렸을적 동네의 아프신 할머니를 아이들이 무서워하고 도망갔던 일이 기억납니다
저는 도망가지 못해 무서워서 울었던ㅎ
써니즈님 오늘 이야기가 가슴따뜻하네요
@truemean57 3
2021년 5월 17일 08:59감사합니다
오주연 3
2021년 5월 17일 10:27꿀차 마시면서 들으니 좋습니다
창밖은 꾸물꾸물하고
제 어린시절 동네 호랑이 할머니도 생각 나네요
그 할머니는 눈썹이 번개치는 듯해서 늘 화가 난 얼굴이었거든요
변했으니 살았구나..싶습니다
오늘도 고맙습니다
@breakthewall5566 3
2021년 5월 17일 14:38와 자기의 경험을 이렇게 풀어주시니 영적스승이 되어 가시는 것 같습니다 ..
@청산-p8l 3
2021년 5월 17일 10:16나 어릴적에도 그랬습니다😭😭😭😭
동네에 잔칫집이 있으면 아침에 잠도 일찍 깼어요..
3일간은 잔칫집에서 밥을 먹었지요..😭😭
@공찬호-s3h 3
2021년 5월 17일 09:02감사합니다
@skysusu 2
2021년 5월 17일 14:09항상 감사합니다~
@여여심-n8y 2
2021년 5월 17일 13:02써니즈님의 경험인가요? ㅎㅎ.. 님의 음성은 20~30대로 들리거든요. ㅋ.. 나만 그런가여?
참 젊은 나이에 공부를 많이 하셨구나라고 생각했는데
암튼 다들 오늘도 맘껏 행복하세요.
@Flora-ss5bv 2
2021년 5월 18일 03:16ㅎㅎㅎ 써니즈님의 채널은 우리 서로가 위로하고 위로받는 공간...❤❤
@행복한삶-i2z 2
2021년 5월 17일 20:57감사합니다^^
@어른왕자-i4i 2
2021년 5월 18일 09:54일체유심조...
감동적인 이야기 잘 들었습니다
@김미정-s2l 2
2021년 5월 18일 10:41행복합니다😊감사합니다🍵
진리를 찾는자 2
2021년 5월 17일 15:27오늘도 따뜻한 말씀 너무 감사합니다 ^^
김나영 2
2021년 5월 17일 10:22호기심어린 겸손한 사랑의 심장을 통해 어리석은 섣부른 판다과 프레임에 갖혀 속단하며 너그럽게 유연하게 살지않는 그마음속을 분별하여 오늘보다 내일더 빛과소금으로 녹아지며 세상에 스며드는 삶이 되기를. ..
@YOUNGMINDYOGAyoungmindyoga 2
2021년 5월 17일 20:16가슴따뜻한 이야기 감사드립니다
버버리할머니는 기억속에 순수하게 살아계시네요 ^^😃
@K마틸 2
2021년 5월 17일 11:44지금버스 놓쳤다고 아쉬워마셔여 다음 차 있으니까요 이번 버스 놓친 아쉬움 말해 모할까여 놓쳐봐서 알게된거 그게 중한거죠 지금이 아는 걸 실천하기 딱 좋은 순간임을 감사히여기려구여
Such is life Space 1
2021년 5월 18일 11:28써니즈님의 내공이 쌓일수록 저의 마음도 함께 성장하네요. 항상 감사합니다.
@iwda7680 1
2021년 5월 20일 16:03써니즈님 영상은 시각적인 자료의 따뜻하고 평화로운 이미지와 부드럽고 온화한 배경음악과 마음이 편안해지는 써니즈님의 목소리가 아주 아름다운 조화를 이루는 것 같습니다..!
영상이 무료라기 하기 아까울 정도로 가치가있네요.
이번 영상에서는 5:45 ~ 6:23부분의 원경이 되는 장면이 유독 좋았습니다..
항상 마음의 평온을 얻고 갑니다. 오늘도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