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라벨에서 핵심은 라이프가 아니라 벨런싱이다.

인생에는 항상 희생과 고통이 따릅니다. 아이러니하게도 우리는 어느순간 우리가 하고 싶은 일이 아닌 누구보다 잘 참는 일을 본업으로 하게 됩니다.

본인만의 희생과 고통은 무엇일지를 선택하십시오.

오늘도 소중한 메세지 감사합니다.

맞아요 워라밸하면서 라에만 신경쓰고 있잖아요 오히려 언밸런스 하죠

밸런스라는 것 또한 단기적이 아니라 장기적으로 봐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살다보면 쉬는것을 잊을 정도로 열정을 불태워야 할 때도 있고, 온전히 휴식하면서 자신을 돌아봐야 할 때도 존재합니다. 매일매일이 항상 똑같은 챗바퀴를 구른다면 쉽게 질려버릴테니까요. 가끔은 밸런스를 깨고 새로운 통찰을 느껴보는 일 또한 중요한 것이 아닐까요

Work - Life - Balance.......56세 되니!!! 균형이 잡힙니다. 그전에 Wrok에만 몰입할 수 밖에 없다는!!!!

일한만큼 돈 더 주면 누가 뭐래
월급 아끼려고 두사람 몫을 한 사람한테 맡기니까 문제지.

워라밸이 핑계가 되어선 안 된다.

워라벨...참 좋은 말이다..
소확행 참좋은 말이다
그러나 실상 정말 되는 삶인가?
그것이 만족되는가?
누군가가 각 개인들을 더이상 무엇인가 되지못하게끔 만드는 감성의 단어들이라 생각지 않는가? 각자들 알아서 살겠지만.
저런단어에 말어 속지 마시기를..20대나 50대나 밸런스의 기준은 다르듯이 달라야한다..그래야 각자의 방식으로 더 좋은 삶을 위해 치열하게 살아가고 그 치열함으로 얻어지는 보상이 자본주의 밸런스란것이라 생각한다...욜로가 만든게 소확행...워라밸이 만든것이....몰까요? 그. 이상은 없고그냥 소소하게 작은 ..

밸런스...맞는것같아요. 근데 나이가 들수록 밸런스는 진짜 선택이 아니라 필수같아요...내체력 ㅠㅠ

신세대와의 소통을 위해서
세대차이가 아닌 시대차이를 알고 인정해주고
신세대는 워라밸의 밸런스 맞추는 의미를 한 번 더 생각해 보고,
직장생활의 밸런스도 균형있게 조절해 나가는 노력이 필요해 보인다는 이야기
상대방을 이해해주려는 마음이 중요해 보입니다

반갑습니다...

워라벨 외치면서 칼퇴하는 신입들 보면서 어딘가 답답했는데, 그게 뭔지 정확히 알았어요.
그리고 중요한건 벨런스라는거, 깨닫지못한부분 다시 배워가요.

2번 읽었습니다
지옥이라 생각했던 직장이 다르게 보이고 위염증상이 좋아졌습니다

2년 전에 뵈었던 멘토님인데 여전히 멋있으시네요!

땡큐!

잡아보겠습니다

좋은 말씀이네요 ㅎㅎ

우와 대박!!!!!! 스테르담님 책 ㅜㅜ 3권 모두 다 구입하거 사회초년생일 때 “오늘도 출근을 해냅니다” 읽으면서 위로를 많이 받았습니다. 나만 이렇게 서툴고 힘든게 아니구나.. !! 분명히 작가님이 남성이신 것도 아닌데더 계속 책을 읽을 수록 여성 화자가 말하는 것 같았습니다.. 먼저 취업한 언니의 일기를 읽는 듯한!? 스테르담의 책은 사회 직장인들에게 위로입니다❤️❤️❤️

집돌이에게는 재택근무 좋던데요~~^^

북미 개발자는 공급이 수요를 못 따라가고 있습니다.
특히 제가있는 캐나다 시장도 워라밸은 확실하게 보장이 됩니다.

세대차이가 아니라 시대차이다.
일과 라이프의 균형을 맞춘다. 워라밸 하면 칼퇴근, 주말에 방해 안하는
처음에는 워크에 균형을 맞추는 게 맞죠. 뒤진다 싶으면 밤을 세우면서라도
무조건 칼퇴근, 무조건 놀게 해주는 회사를 따지니 워라밸이 힘든 것이다.
워라밸의 방점은 밸런스에 있다. 내가 성장하기 위해서는 어디에 밸런스를 맞춰야 할까?를 고민하는 게 워라밸이다.

밸런스... 그렇군요!! 그러면 저는 지금 워에 조금 집중하면서 하루하루를 살아야겠네요ㅎㅎ 좋은 영상 고맙습니다💛

시대차이가 원인이 되어 세대차이의 결과를 빚어내는것 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