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험이 가장 공정한 방법이라고요? | 김상봉 전남대학교 철학과 교수 | 교육 시험 공정 | 세바시 1365회
강연자의 강연 소개 : 한국사회에서 모두가 차별을 정당화하는 것이 하나 있습니다. 바로 '학벌'에 의한 차별입니다. 좋은 성적을 얻어 상위 대학을 나온 사람은 그렇지 ......
강연자의 강연 소개 : 한국사회에서 모두가 차별을 정당화하는 것이 하나 있습니다. 바로 '학벌'에 의한 차별입니다. 좋은 성적을 얻어 상위 대학을 나온 사람은 그렇지 ......
@youngman850605 192
2021년 5월 19일 5:38 오후노력해서 시험을 잘 봐도 못사는 사회로 가고있는것 같은데...
@lky0918 166
2021년 5월 19일 8:27 오후저는 차별보다 중요한 것이 교육에서 남이 만든 답을 찾는것보다 스스로 생각하는게 중요하다는 말이 더 와 닿습니다
@断捨離단샤리2 98
2021년 5월 19일 6:42 오후어떤 사회는 종교에 갇혔다먼 우리나라는 학벌이 갇혀있는거 같아요..
무서운 신념
@ganjan_jom_sawa 67
2021년 5월 19일 7:55 오후나는 12년의 교육 과정을 거친 이로써 영어 능력 한 자, 국어 능력 한 자, 수학 능력 한 자 잘하는 부분은 없어 항상 꼴등 이었지만
내가 잘하는 분야에서 만큼은 1, 2등을 놓친 적이 없으며 상도 받았다.
모두가 대학 들어 갈려고 공부에 매진하는 동안 난 그들 만큼 공부에 목숨을 걸어본 적도 없다.
그러나 난 지식 대신 항상 생각하는 습관을 가졌고, 인간 실존에 대해 끊임없는 생각하는 등 내 인생에 대해 가치를 둠으로써 더욱 더 안정적인 정신을 갖게 되었다. 그리고 나는 그것이 자랑스럽기 그지없다.
뜻 깊은 강의 잘 들었습니다.
@UragilWorld 45
2021년 5월 24일 11:19 오전이젠 시험 잘 봐도 못사는 사회인 것 같은데...
@랄뿌 27
2021년 5월 20일 7:15 오전31살의 백수입니다. 오늘 강연해주신 김상봉 교수님의 말씀에 뼈저리게 공감합니다. 제가 수능을 보던 당시 약 80만명의 수험생이 있었습니다. 당시 원하는 대학의 출입문은 좁고 수험생은 많고 도저히 모든 사람들이 학벌만을 가지고는 원하는 것을 할 수가 없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3수까지 했으나 원하는 곳에 가지 못하였습니다. 대학 졸업 후 사회에 나와보니 , 기업에 들어가기 위해선 결국 또 스펙이더군요. 제가 수험 보던 당시 80만명의 수험생은 지금 30살이 넘은 시점 혹은 30즈음에 아직도 수험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공무원 , 전문 자격증 등등 . 수험 볼 당시엔 들어갈 대학의 정원이 적어서, 지금은 들어가고 싶은 기업의 수가 적어서 .. 아마 지금 제 동년배 친구들은 수능 당시 80만명이라는 수험생과 함께했듯이 죽는 순간까지도 그 80만명의 사람들과 함께 경쟁하며 앞서기 위해 평생 공부를 해야만 하는 입장이 되어버린 듯 합니다 . 학벌로 차별받는 사회 ..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차별을 받아들이고 차별로 생각하지 않는 사회 .. 그 많은 사람들이 아둥바둥 노력하고 있음에도 결과에 대해 성공하면 누군가는 성공한 사람, 결과가 따르지 않으면 노력조차 부정하는 사회 .. 강연 들으면서 지식인으로써 우리나라 사회의 근본적인 문제점을 공감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Sage Son 25
2021년 5월 19일 2:17 오후시험만이 공정하게 평가를 할 수 있는 수단인 것은 아닐지언정 현 사회에서 시험만큼 공정한 평가 수단도 없지 않을까요
@가진자-b7n 24
2021년 5월 19일 7:41 오후칼럼에서 샘의 글을 본적 있어요 또 이렇게 유투브로 만나다니
새롭기도하고 반갑네요
코로나로 교육얘기가 사라진줄 알았는데요 진짜배기를 얘기해 주셔서
다시 생각하고 되돌아보게 해
편안안 시간이었습니다
얘들 모두 이십대로 취업문턱에 있습니다
고정된 답을 찾고 줄을 긋는
학습지도 안시킨다고
또래 엄마들이 이상하다 했어도 아이가 커서는 이웃할머니 무거운 쓰레기 대신 버려주는
아이로 커서 안심했는데
취업이 안되니 친척들 볼때는
안물어봤으면 좋겠지만
그들은 친척역할 하느라 취업얘기 하죠ㅋ
누구는 어디 들어갔다고
그래서 다른사람들은 학원을 열심히 보냈구나 하며
잠깐 내가 잘못 살았나
이런 생각이 안들게하는
사회가 되었으면 얼마나좋겠어요 ㅎ
한국부모들은 만나서 자식얘기 말고 다양한 얘깃거리가 가능한 사회가 되었으면 좋겠어요ㅎ
이런 사회는 우리들이 언제 어떻게하면 가능할까요?
유튜버로 다시 만나다니 반갑습니다
@bandipury 23
2021년 5월 20일 6:59 오후얼마전 독서모임에서 처음 김상봉 교수님의 책을 접했어요. 그때도 인상적이었는데 세바시 강연으로 뵈니 더욱 교수님의 생각과 철학에 공감이 가네요. 우리 사회가 변하려면 교육의 변화가 꼭 필요한데 무엇이 문제인지 정확하게 짚어내신 것 같습니다. 교수님의 책을 더 읽고 강의도 더 들어보고 싶네요
@지니-x9n 21
2021년 5월 20일 11:24 오전교수님 안녕하세요~
95학번 그리스도신학대학에 잠시 계실때 배웠던 학생입니다.
교수님의 철학강의는 제 인생에 큰 획이 되었습니다~
늘 응원하고 또 응원합니다
건강하세요!!!
@김정수-l3q 19
2021년 5월 20일 11:30 오전생각해보지 못한 공교육을 왜할까?에 대해서 처음 고민을 들어가면서 좋은 강연 들은 것 같습니다. 계속적으로 이어지는 학벌에 의한 차별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하게 되었네요. 교육 속에서 시험, 등수라는 수단에 목적을 두기보다는 결국 배우는 그 가치와 내용을 가지고 '나'라는 사람을 가꾸고 채우는 시간이 진정한 의미가 된다는 것 동의하고 더욱 우리의 교육이 신경써야할 과제라고 생각듭니다. 감사합니다.
@윤샘다락방 19
2021년 5월 20일 11:41 오전기존교육과 다르게 해석하시는 교수님이 계시다는 사실만으로도 마음이 밝아옵니다~~~~^^
@Dkisji 19
2021년 5월 25일 1:26 오전마이클 샌델의 공정하다는 착각을 읽고 있는 중에 이 강의를 들으니까 교수님께서 말씀 하시는 것이 무엇인지 알것 같습니다
@sebasi15 18
2021년 5월 19일 2:31 오후[책이벤트 당첨자] @김성은 @자유인 @랄뿌
짝짝짝! 댓글 이벤트에 당첨되셨습니다! 축하드립니다! 2021년 5월 31일까지 friends@sebasi.co.kr로 [당첨자 본인 확인이 가능한 유튜브 캡쳐 화면 / 당첨된 영상의 강연자 명 / 유튜브 닉네임 / 이름 / 휴대폰 연락처 / 배송주소]를 보내주세요. 책은 랜덤으로 배송해드립니다. *당첨메일 발송 시 개인정보활용에 동의한 것으로 간주하며, 확인 후 삭제 처리합니다.
✻ 강연자의 강연 소개 : 한국사회에서 모두가 차별을 정당화하는 것이 하나 있습니다. 바로 ‘학벌’에 의한 차별입니다. 좋은 성적을 얻어 상위 대학을 나온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능력있을 거라는 생각입니다. 이런 선입견에 의해 한국 교육은 시험을 잘 치르는 평범한 모범생을 배출해 왔습니다. 창의성이 중시되는 4차산업혁명 시기에 우리 사회에는 어떤 교육이 필요할까요?
✻ 김상봉 강연자의 강연 섭외는 이 번호로 문의주세요! 👉🏻 02-2652-2102
✻ 강연 영상이 올라올 때마다 보고 싶다면 지금 클릭(알람설정)! 👉🏻 http://bit.ly/2odEydm
⭐️ 세바시 대학에 입학하세요. 내일을 바꾸는 배움은 물론, 여러분도 스피치의 주인공이 될 수 있습니다 ⭐️
혜택/커리큘럼 자세히 보기 👉🏻 https://bit.ly/3gAQXT6
✻ 가장 빠른 세바시 강연회 신청 https://apply.sebasi.co.kr
✻ ⭐️ 더 깊은 공부, 세바시 대학 https://class.sebasi.co.kr
✻ 세바시 홈페이지에서 강연회와 연사들의 다양한 강의를 만나보세요! 👉🏻 http://www.sebasi.co.kr
🔥 세바시 유튜브 멤버십에 가입하세요. 강연은 물론 멤버십 전용 콘텐츠까지 누릴 수 있습니다. http://bit.ly/2URQKU4
페이스북 페이지 | http://www.facebook.com/sebasi15
인스타그램 | http://www.instagram.com/sebasi15/
카카오스토리 | http://story.kakao.com/ch/sebasi
✻ 세바시 강연 콘텐츠의 저작권은 ‘(주)세상을바꾸는시간15분’에 있습니다. 영상 및 오디오의 불법 다운로드 및 재업로드, 재가공 등의 행위는 법적으로 금지되어 있습니다.
ᄋᄋᄋᄋᄋ 17
2021년 5월 19일 1:38 오후전남대는 김일성 분향소를 차린 유일한 집단이라죠?🤣🤣
@bmk5136 16
2021년 5월 19일 6:16 오후시험성적과 능력과는 별개이지만 어떤 사람의 능력을 평가할 대안이 마땅치 않은게 문제인거 같다. 그래서 능력이 있지만 시험성적이 좋지 않으면 적절한 보상을 받지 못하는게 현실이니 어찌하랴.....
@gonez7 16
2021년 5월 20일 10:23 오전인스타에서 짧은 강연듣고 감명받아 유튜브로 찾아 들었습니다. 평생을 평균적으로 뛰어나고 평균적으로 범속한 사람으로 자란 30대 교사입니다. 어릴때는 '참 나는 다른 생각을 하는 사람이구나'하고 생각했던 적이 많은데 착하게 선생님의 말씀 잘듣고 시험지에 제시된 객관식 문제에서 답을 찾다보니 어느새 '보기가 주어지지 않으면 답을 찾을 줄 모르는 사람이 되어있구나'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열심히 공부해서 임용고시도 통과하고 이제는 아이들은 가르치는 사람이 되었습니다. 학교에서 말 잘듣고 성적이 좋은건 여자아이들인데 왜 전문분야에서 최고라고 나오는 사람들은 대부분 남자들일까 의문을 가졌습니다. 교수님 강의에서 타율성이 아닌 내부의 자발성과 불균형적으로 잘하는것을 독려해줘야 한다는 부분에서 답을 얻었습니다. 하지만 교육이 아무리 변하려고 하더라도 결국 대학시험이 객관식 시험을 본다면, 대학만능주의가 사라지지 않는한 아이들은 학원에서 객관식 답을 찾는 공부를 해야만 하겠지요. 그렇기때문에 교수님이 객관식 답을 찾는 시험제도에 대해서 말씀하고 계신데 사람들은 그 교육자의 시점을 이해하지 못하는것 같습니다. 저는 너무나 공교육의 의도대로 자라왔고 공교육에 몸담고 있는 사람으로 정말 공감되고 가슴이 아픕니다. 선발되기위한 한가지 기준을 가지고 자라나는 것이 아니라 다양하게 뛰어난 아이들로 키워낼 수 있는 교사가 되고싶은 꿈이 생기네요. 좋은강의 감사합니다.
@이유-f7i 15
2021년 5월 20일 8:34 오전세 번 돌려보았습니다.
교수님의 발언 하나하나에 많은 생각을 할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그 동안 객관적인 답에 맞춰 공부하고 답변해야만 하는 환경에 놓여져있어서 무언가를 달리 생각해보거나 열려있는 질문을 한다는게 쉽지 않았습니다.
열려있는 질문을 할 수 있는 사람이 되면 좋겠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노력을 해보고 싶어요.
sj park 15
2021년 5월 19일 2:43 오후시험이라는게 그래도 먼가 혜택과 자원의 영향에 소외된자들에게는 기회가 될수있지않을까요
물론 능력주의 의 횡포는 말이 안되지만, 올바른 방향으로만 잡는다면 누군가에겐 기회가 될수있습니다.
artman 113 15
2021년 5월 19일 2:01 오후시험이 가장 공정하지
조국,조민 보면 알지
@2nongmusic 13
2021년 5월 20일 12:00 오전참 어려운 문제인것 같습니다. 무엇보다 대학이 서열화되어 있기 때문에 대학과 능력을 연관지어 생각하는 경향이 큰 것 같습니다. 그것을 먼저 깨부수지않는한 시험을 위한 교육, 답을 찾는 교육이 우선시될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더 좋은 대학이 존재하는 한 모두가 더 좋은 대학을 가기위해 경쟁이 일어날수밖에 없으니까요.
@yjk8652 13
2021년 5월 20일 10:51 오전경쟁적인 대학 입시 제도, 취업난 등이 우리 아이들과 젊은 세대들을 더욱 시험이 가장 공정한 방법이라고 믿게 만드는 것 같습니다. 불공정한 걸 알면서도 어쩔 수 없다고 좋은 대학을 가기 위해서는 열심히 공부하라며 오늘도 아이들을 재촉하는 제 모습을 돌아보게 됩니다.
@조희정-i4r 11
2021년 5월 20일 7:46 오전능력을 평가하고 결과를 중요시 하는 시험
공부를 하지 않으면 남들과 차별되어지고
서로 경쟁하지 않으면 안된다는 강박 관념
힘들지만 해야 되는게 힘든 일인거 같아요
어떤 방향으로 가야 할지 길이 잘 보이지는
않지만 그래도 해야 할일이라면 하는게
맞는건지 생각해 보게 됩니다
좋은 강연 잘 들었습니다
@juuk1857 10
2021년 5월 22일 8:05 오전여러 차별에 비해 ‘학벌’에 의한 차별은 당연시된다는 사실이 띵하네요. 다시 생각해보게 됩니다. 감사합니다
Design Z 10
2021년 5월 19일 2:12 오후시험이 가장 공정하지 ^^ 시험 못 본다고 못사는거 아니고 잘본다고 잘 사는것도 아님. 밥은 왜먹냐?
sbaby01 01 10
2021년 5월 19일 2:30 오후시험의 대안을 얘기하시려나 본데 얼마나 좋은 대안을 말하는지 한번 보죠ㅋㅋ
@이정순-y9r 9
2021년 5월 20일 12:21 오후어릴적 부터 학벌 모순에 억울해 하면서도 누구 하나 이야기하지 않는 사회적 분위기에서 길들여 잊고 살다가 정말 깜짝 놀랏습니다,. 교수님말씀 감사드립니다.많이 늦은 감 있으나 교육 시스템에 변화를 가져왔으면 좋겠습니다.
@researcher8404 9
2021년 5월 19일 5:45 오후시험에서 다수의 실패자들은 인생을 어떻게 살아가야 되는가..
Jazz kang 9
2021년 5월 19일 2:20 오후그쪽인가보네ㅋㅋㅋ
@이주형-o4z 9
2021년 5월 19일 11:08 오후30대 중반을 달려가면서도 내적 충동이 쿵쾅거리는 순간을 맞이합니다. 저 스스로 독특하고 이상한 사람인줄 알았는데 그렇지만은 않은 것도 같네요. 요즘 어떻게 살것인가를 고민하는데 많은 도움 되었습니다. 좋은 강연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cantabile-i7u 9
2021년 6월 9일 2:37 오후20여년전에 선생님 강연 처음 듣고 충격받아 책 다 사모아 읽고 강연에도 참여하고 싸인도 받고.. 했습니다. 한국의 참지식인이세요. 이런 대중강연 자주 나오셔서 많은 이야기 들려주세요. 건강하시길 기원하고요.
@longforordinarylife 8
2021년 5월 19일 7:41 오후차별을 차별이라고 인식하는데 부터 시작해야 하는 군요 !!!!♡
@아가다의작은섬 8
2021년 5월 19일 11:41 오후오늘 강의 감사합니다
역사속 우리 사회는 과거제를 실시하여 인재를 양성하였습니다.
이들의 인내와 노력으로 과거에 급제 할 수 있었다고 우리는 배웠습니다
시험성적이 우수하다는 것은 그만큼 그들의 노력한 결과이고 그에 따른 보상은 당연하다는 생각이 뿌리깊게 박혔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시험은 시험일 뿐 능력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시험을 잘 보는 능력과 지식활용 능력은 다르니까요..
감사합니다 ^^
@김효정-j7e 8
2021년 5월 21일 6:02 오후강의잘들었습니다~~저도 두아이의 엄마로써 우리아이들이 시험에 연연하지않고 자기가 하고싶은거 맘껏펼치며 살수있도록 사회가 더욱더 도와주었음 좋겠네요~^^
@안민-b2t 8
2021년 5월 23일 10:50 오후너무 공감되는 강연이었습니다!!!!!!감사합니다!!!!
@yuan5870 8
2021년 5월 21일 1:43 오전재능은 불균형의 산물이다...저는 지금까지 모든 일을 잘 해야만 이 세상에서 살아남을 수있다고 생각해왔었어요. 하지만 내가 못하는 일이 있는 건 자연스러운거고, 그래야 내가 진정으로 원하고 관심을 갖는 일에 노력을 쏟을 틈이 생길 수있다는 걸 느꼈어요. 좋은 생각 감사합니다:)
sally Kim 8
2021년 5월 19일 2:37 오후빨갛다.
GDtoday BYJ 7
2021년 5월 19일 1:54 오후짤에 질문이 부족합니다. 시험나름일 것이고 왜 시험이 필요한 것이며 시험이 정말 필요없는 걸까요?
@qordlsdk 7
2021년 5월 19일 9:54 오후댓글에 강연의 맥락을 잘 못 짚은 분들이 많은 것 같아 제 생각을 댓글 남깁니다. 시험으로 사람을 평가하는 것이 노력이라는 객관성을 부여한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은 것 같은데,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그렇지 않습니다. 물론 어느 정도의 노력이 들어가기는 하지만 인간이 만든 시험은 출제자의 의도와 답이 정해져 있고 그에 따른 문제풀이 방식만 알면 큰 노력 없이 문제풀이 능력만으로도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따라서 시험만으로 한 사람이 가진 '노력하는 능력'의 여부를 평가 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은 어불성설입니다.
현재의 시험이라는 제도는 결국 한정적인 내용을 평가할 수 밖에 없기 때문에 그 사람이 가진 온전한 능력을 재단하는 데에는 적합하지 않다는 말씀인 것 같네요.
얼마 전 유튜브에서 초등학생 수학 천재 소년이 대학생이 푸는 수학문제들을 푸는데도 경시대회에서 만큼은 성적이 잘 안나오는데 그 이유가 경시대회에서 요구하는 문제풀이방식과 노하우를 모르기때문이었다 라는 영상이 떠오르네요..
현재의 시험제도가 능력을 평가하기에는 적절치 않기에 학벌에 의한 차별도 옳지 않다는 것인데.. 그렇다면 만약 시험제도가 제대로 한 사람의 능력을 평가 할 수 있도록 개선되었다고 가정했을때에는 차별이 정당화 될 것인가? 학벌에 의한 차별이 아닌 능력에 의한 차별은 옳은 것인가? 라는 질문에 대한 교수님의 답변도 궁금하네요
@unicelee4733 5
2021년 5월 24일 12:50 오후멋진 말씀 감사합니다.~👍👍👍👍👍
@Kangyura0524 5
2021년 5월 20일 1:27 오후참 고맙습니다. 이런 강연 너무 좋아요. 교수님 같은 연륜있는 분들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어서 좋네요. 평소 생각하던 바였는데, 너무 공감돼서 댓글 남깁니다. 고맙습니다.
@ji6824 5
2021년 5월 27일 1:39 오후정말 고맙습니다.
우리가 평소에 당연하게 생각했던 내용을 새롭게 바라볼 수 있도록 영상으로 올려주시고 기획해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AR.C-w1s 5
2021년 5월 26일 8:10 오전교수님 강의 정말 감사합니다♡
스스로 즐겁게 자신의 소질을 발전시켜 나가는 아이로 키우고 싶습니다^^
FORMVP FORFREE 5
2021년 5월 19일 4:01 오후이번 영상엔 동의가 어렵군요. 어떻게 사는 사회가 옳은 사회입니까? 데모잘하는 사람이 잘 사는 나라? 온갖 편법을 저지르고도 당당한 사람이 잘 사는 나라? 노력없이 무임 승차하는 사람이 잘 사는 나라?
인국공사태 같은 일이 일어나는 사회가 옳은 사회입니까? 전남 지역 학교의 교수님이라 그런 생각을 하시는 듯 한데요. 전적으로 동의가 어렵습니다~
@wonsukchung2979 3
2021년 6월 10일 1:20 오전모든 동물들을 나무 타기 실력으로 평가한다면 물고기는 평생 자신이 형편없다고 믿으며 살아갈 것이다.
아인슈타인@sm.k 3
2021년 5월 20일 1:32 오전코로나 시대에 아이들을 양육하며 가장 고민이 되는것에 대해 해답을 얻은것 같네요.늘 그렇게 생각하면서도 어떤것에 휩쓸려서 같이 가진 않았는지..생각하게 됩니다.내가 옳다고 생각하는것에 대한 소신을 더 가지고 가겠습니다.최고보다는 최중👍
bopp yves 3
2021년 5월 19일 3:53 오후제목을 잘못지은듯. '시험 잘 봐야'만' 잘사는 사회~' 이렇게 했으면 몰라도 시험이 엄연히 필요한 분야에선 시험 잘 봐야 잘사는 사회가 공정한거죠~ 그리고 5년전이면 또 몰라도 지금에 와선 시험 잘 봐야만 잘사는 사회도 이미 벗어난걸요. 주변에 보면 시험이랑 거리가 멀었어도 각자 퍼스널브랜딩 잘해서 잘먹고 잘사는 사람들 너무 많아요ㅋㅋ
@느리게행복한달팽이 3
2021년 5월 26일 1:44 오전얼마전 고3 전담 영어강사친구와 이 논제로 이야기를 나누었는데 친구가 그러더라구요. 성적좋고 시험 잘 치는 아이들은 기본적인 성실함이 있는거고 그걸 평가하는 기준으로 시험이라는걸 둘 수 밖에 없는거라고... 그래서 효율적인 면에 있어서 사회에서 없어지지 않는거라고요.
그 친구한테 이 영상을 공유해야겠네요.
뱁새 2
2021년 5월 19일 6:07 오후시험이나 테스트가 없으면 무엇으로 그사람의 능력을 판단할수 있나요..??
밍크목도리 2
2021년 5월 19일 5:16 오후그럼 조민처럼 조국같은 사람을 아버지로 둔 사람이 의사되는 사회가 옳은 사회인가 아니면 자기가 열심히 노력해서 시험봐서 잘된 사람이 옳은 사회인가 초등학교나온 사람이라면 누구나 알수 있는 거 아닌가
공정과 공평 정의가 흐린하게 한 정부의 시대를 사는 사람으로 잘못한 사람들은 벌을 받았으면 한다
@empirekorea 2
2021년 5월 23일 12:35 오후잘들었습니다 ^^
@Philosophie_2023 2
2021년 6월 9일 2:28 오후김상봉 교수님 존경합니다 제 인생 다시 보기 힘든 교수님 보고 싶어요
@서범근-u7y 2
2021년 5월 21일 6:30 오후김상봉교수님의 이야기를 통해서 우리나라에서 공교육이 무너지게 되고 더이상 질문하지 않고 상상력을 가지지 않는다는 것을 알게 되네요. 능력주의도 중요하기도 하지만 너무 능력만을 가지고 있는것 을 중시하는 것이 꼭 좋은 것만이 아니라고 느끼기 되네요. 한국인이 범속성이 좋은데 이 말은 타율적으로 18 년간 교육 받아서 그렇다는 것이 완전히 공감되네요. 모든 재능은 활동에서 나오는데 자율적으로 내적인 충동 열정으로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할수 있게 만들어 주어야 한다고 느끼게 되고 그렇게 진화되어야 한다고 말하고 싶네요.^^~~~
@chitube9978 2
2021년 5월 20일 5:33 오후제 학생시절 경험으로는 입시제도의 주류가 시험이 아닌 서류평가 등의 다른 제도로 바뀌면 일반적인 학생들은 거기에 적응을 못합니다. 무엇을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지 정보가 너무 부족한데다 결국 목표는 명문대인데 두리뭉술한 입시제도에서는 내가 지금 명문대를 갈 수 있는 레벨인지 가늠하기도 힘들죠. 그러면 결국 학원 등의 사설 전문가에게 의존하게 되고 결국 실력뿐만 아니라 정보력의 싸움이 되어버립니다... 저의 경우에는 이런 어떻게 굴러가는지도 모르는 제도에 뛰어들기보다는 그냥 공부하는게 편했습니다. 열심히 공부하면 석차 등급 백분위 표준점수가 딱딱 나오면서 내가 어느 레벨인지 알기 쉽고 동기부여도 확실했거든요.
@얌냠이_마음의_양식 2
2021년 5월 22일 11:01 오전창의성과 시험은 전혀 길이 다른 것 같아요..아이들을 키우면서 참 고민되는 부분입니다. 학교나 사회에서는 창의성을 중시한다 하면서도 중요한 입시라든지 평가는 결국 열심히 공부해야 좋은 결과를 내는 시험을 통해서 이루어지니까요..
창의성을 평가하는 평가 도구가 만들어진다면 시험을 치르는 방식은 달라지겠죠?^^
그러한 시대가 되기까지의 과도기를 우리 아이들, 학부모들, 교수님들, 교사분들 모두 머리를 맞대어 고민하고 연구해야 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seoyoon33749 2
2021년 5월 29일 1:23 오후고육보다 교육자들과 시험시스템에 부정이 끼는 게 문제!!
카카 2
2021년 5월 19일 3:57 오후ㅋㅋㅋㅋ
내삶이 사교육인 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예체능이었어
김아뉘 1
2021년 5월 19일 5:20 오후언제는 그런 사회가 아니였나ㅋㅋ 과거시험에 수백년을 목메던 우리민족인데. 시험만큼 공정한 것도 없다
대충출판사 1
2021년 5월 19일 6:16 오후문제는 시험이 아니라 그 공정한 경쟁조차
편법과 뒷거래로 회피하고
더 높은 보상을 받는 것이 문제입니다 (ex 수시)
Jinny park 1
2021년 5월 19일 6:15 오후시험이 가장 공정한거 같은데요?
시험성적 잘나오려연 노력해야 하는데?
그럼 북한처럼 출신 성분에 따라 잘살아야 하나요? 부모잘만나서 이상한 전형으로 의대가는 사람보다는 정당히 성적순대로 가는 사회가 공정한거 같은데요?
그리고 한국은 시험을 잘본다고 잘살지 않습니다 원하는 대학이나 학과 시험에 붙는거지.
잘사는 기준이 뭔가요? 돈 많이버는거?
공부 잘한다고 돈 많이 버나요?
요즘 아닌거 같은데?
본인이 원하는 대해 학과 그외 시험을 붙는거에서 시험접수보다 더 공정할수 있는게 있나요?
Jy Kim 1
2021년 5월 19일 6:14 오후고입부터 대입..취업까지 이미 고른기회랑 사회배려대상자는 모두 혜택을 주고있지요...누군가는 부모의 이득으로 쉬운 선택이 가능하고...너무 많은 혜택과 배려는 평범한 사람들에겐 위아래로 눌려 상대적 박탈감을 준다고 생각합니다...성적이던 성장평가던 "평범함"이 손해라는 인식을 키워주는 것이 안타깝습니다. 최소한 교육분야는 사회복지나 정치적 논리를 떠나 철학적 가치를 지킬 수 있어야한다고 생각해요.
@Filia7-m2f 1
2021년 5월 24일 5:04 오후"성적에 의한 차별은 공정한 차별이다"라는 미신에서 벗어나야 한다는 말씀에 공감하지만,
여전히 우리의 무의식 속에는 겉으로 드러난 의식과는 달리 "억울하면 시험처서 들어오던지" 하는 외침에 대하여 우리 사회를 보면 인정하고 싶지 않지만 긍정하려는 일말의 그 무엇이 있는 것도 부정할 수 없는 사실입니다.
그렇다면 우리 각자가 어떻게 시험이 정당화된 특권의 근거가 되도록 하고 있는 이 잘 못된 의식을 깨뜨리고 경쟁우위의 능력주의 패단으로부터 우리를 스스로 건져내고 내면의 자발성을 이끌어내는 창의적인 한국의 교육과정을 함께 만들어갈 수 있을까요?
min kang 1
2021년 5월 19일 5:27 오후시험이 아니면
객관적으로 번호를 찍고
그것을 숫자로 된 점수화하지 않으면 사람들이 범죄를 저지릅니다.
한국은 민도가 낮고 사회적 자본의 수준이 낮아
아는 사람 뽑고 친한 사람 몰아줍니다.
이상적인 것을 말하기 전에 현실을 한번 보세요...
조국을 지지하는 촛불이 서초동에서 사법권을 위협했던 나라입니다.
kl asdfghj 1
2021년 5월 19일 4:33 오후노력한 만큼 잘사는 사회가 좋지요
시험을 잘 본다는 것은
그나마
노력의 객관성이 있지요
그러나
현실은
두뇌부터
불공정한데
ㅡㅡㅡ
강의가 기대되네요
@디투더쥐 1
2021년 6월 28일 7:50 오전뜬구름 잡는 그럴싸한소리 위로가아니라 분노 자극할뿐이에요
@사라이-q1t 1
2021년 5월 31일 9:41 오후한국에~이런분이?사람마다능력이 다 특별합니다.
양맨
2021년 5월 19일 6:12 오후시험은 어찌보면 그 당시의 성실성의 지표일 뿐인 것 같습니다
중요하지만 절대 그게 전부가 아니고 단지 일시적인 행위에 불과한
많은 사람들은 그 당시의 나를 온전한 나로 믿고 살아가는거죠
이수목
2021년 5월 19일 5:57 오후시험? 공부하는 기술일 뿐인디? ㅋㅋㅋ. 학생은 공부해야지 뭐. 근데 내가 살아보니 공부가 전부가 아니드라고. 학생 때 에술, 육체, 글공부 중에 하나 해라고 그래. 그게 돈 잘 버는 방법이니겡. 장사는 아무나 하나?
제이러브
2021년 5월 19일 6:20 오후시험은 정해진 부분이나 틀의 기준 위에서 빨리 그리고 많이 해온 사람들을 필요와 불필요에 의해 깔끔하게 처리하는 도구 같달까요. 누군가는 돌을 보면서 서서히 천천히 만물을 느끼고 세상을 알아가는 사람이 있는 반면 누군가는 숫자를 가지고 노는 데에 흥미가 있을 수 있겠죠. 저는 시험이 공정하다기보다는 컷트라인을 두고 사람을 쳐낼 수 있는 수단이랄까요. 왜 인간은 부정부패를 저지를까요? 컷트라인 안에 들어가려고 우리는 선을 밟기도 하죠. 뭐가 중요한 지 순서가 바뀐 것 같아 통탄스러워요. 시험이 공정하다면 부정부패와 같은 부스러기들을 일으키지 않겠죠. 각자의 달란트가 다르고, 그들이 깨닫고 영감을 받는데에 타이밍이 서로 다르죠.반면에 사회는 기다려주지 않습니다. 젊었을 때 고생하는 루트로 들어가면 신세를 바꾸기는 쉽지 않아요. 저마다 다르게 가진 것들을 활용할 수 있는 기회를 많이 열었으면 좋겠네요. 시험은 그 중 하나의 방법이었으몀 좋겠어요.
배종욱
2021년 5월 19일 5:10 오후문제 속에 답 다 있는, 정답은 정해져 있는
그런 문제들 잘 풀어서 대학 잘 가고, 성적 잘 받은 인간에게
질문부터가 엉터리일 수 있는 문제, 답은 합의하기 나름인 문제
그런 문제 풀 권한을 죄다 갖다맡기는 나라가 되었다.
좋은 학벌을 위해 무엇을 요구하는가, 그래서 학벌 좋다는 사람에게 주는 자리는 어떤 자질을 필요로 하는가
이걸 따져볼 줄 아는 사람이 좀만 더 많았어도 지금보다 훨씬 괜찮은 사회가 됐을 텐데...
@장철환-k1c
2022년 7월 28일 3:47 오후창의가 중요시되는 4차 산업혁명이란 말이 무섭게 다가오네요.
나름 평소에 창의적인 사람이라고 생각하며 살아왔습니다.
하지만 진짜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필요한 곳에서는 벙어리가 되더군요.
시험에 맞혀 살아왔기에 항상 정답만 찾는데 갈구했고 정답을 어떻게 더 잘 갈 수 있을지 고민했을뿐 새로운 아이디어를 생각하는데 엄청난 초보였습니다.
좋은 강의로 다시금 저를 돌아볼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jesen6458
2023년 5월 8일 3:46 오후생각이 깨어있는분같습니다
지금 누구도 말해 주지않는 부분을 알게된것 같습니다
zoe
2021년 5월 19일 4:59 오후한번의 시험으로 평생을 우려먹는 나라
@sugjw
2021년 6월 25일 6:28 오후학력의 차이가 차별이 되지 않는 사회를 바라봅니다.
이은미
2021년 5월 19일 2:57 오후잘봤어요
@냠냠콩빵-r6j
2021년 6월 8일 4:25 오전늘 계속 의문을 제기하면서
문제를 풀어나가는게 정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