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웨이크 p240 각 분야의 성공에 맞는 일관된 행동 양식을 만들어내려는 결심과 노력이 반드시 필요하다. 결국, 그 과정은 인간과 세상에 대한 진리에 대한 믿음이 전제되어야 가능한 것이다. -> 각 분양의 성공에 맞는, 인간과 세상에 대한 진리에 대한 믿음이 전제되어야 ⚡문장 속 평범한 이야기인것 같아도 사실 매우 중요한 지점으로 느껴져서 올립니다🙏💯💯💯
제 마음을 찬찬히 돌아보면 "내면의 공격성"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렇다고 무슨 사람을 때리거나, 뒤에서 욕하지는 않지만요. 감정은 단순히 좋다/나쁘다로 구분하면 안 되는 것 같습니다. 부정적 감정도 올바른 방식으로 승화될 수 있으니까요. 공격성은 건전한 승부욕, 끝없는 열정, 기술에 대한 집념, 불굴의 투지 같은 걸로 전환될 수 있죠. 불편한 감정을 그냥 적나라하게 표현하면 문제가 되겠지만, 승화시킬 수 있는 툴을 적극적으로 개발하고, 감정을 성장의 연료로 쓴다면 더 좋겠네요.
마이클 조던 관련된 일화를 많이 봤는데요. 보면 볼수록 성격이 굉장히 공격적입니다. 남들의 사소한 이야기마저 전부 마음에 두고, 본 때를 보여주겠다고 이를 갈죠. 보통은 다른 사람의 말을 신경써서 신경쇠약에 걸리거나, 우격다짐으로 변하는데요. 조던은 코트 위의 경쟁력으로 변화시키더라고요. 물론 농구에 대한 진정성과 사랑이 주요 동력이였겠지만, 어쩔 수 없이 타오르는 공격성을 더 높은 수준의 경쟁력으로 바꾸는 것도 멋진 일 같습니다.
은지민 7
2021년 5월 20일 10:22성분이 같다........모든 감정은 성분이 같다..
.....와...네~~!!
김유라TV 책/육아/재테크/자기계발 1
2021년 5월 20일 17:15오늘도 감사합니다 ^^
상태변화 1
2021년 5월 20일 09:56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항상 찰떡같은 비유를 들어주셔서 이해가 잘되네요
리젤 1
2021년 5월 20일 10:49얼굴이 너무 흙빛인데요.. 건강이 안좋으신가;;
노래하는 하이디 TV
2021년 5월 24일 07:03신기한 사실을 또 알아갑니다!
편한세상
2021년 5월 22일 21:14어웨이크 p240
각 분야의 성공에 맞는 일관된 행동 양식을
만들어내려는 결심과 노력이 반드시 필요하다.
결국, 그 과정은 인간과 세상에 대한 진리에 대한 믿음이 전제되어야 가능한 것이다.
-> 각 분양의 성공에 맞는, 인간과 세상에 대한 진리에 대한 믿음이 전제되어야
⚡문장 속 평범한 이야기인것 같아도
사실 매우 중요한 지점으로 느껴져서 올립니다🙏💯💯💯
은지민
2021년 5월 20일 10:20선생님~세자도 제자맞죠^^감사합니다. 저는 라벤다 민트 좋아하는데 꽃향기를 맡으면 힘이솟는 꼬마자동차 붕붕이 생각났어요~ 장미향 좋은데 선물받으면 좋고 내돈 내산은 페퍼민트라벤더에 손이가더라구요~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
박세니마인드코칭
2022년 10월 07일 17:515,000권의 책과 20년간의 실전 경험을 녹여낸 쎈멘탈 강의에서 진정으로 행복한 부자가 되는 지름길을 알려드립니다. ▼ 쎈멘탈 강의 안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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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메레르
2021년 5월 24일 20:24'질투도 잘 활용하면 승부욕이 되서 성취를 앞당기게 한다'와 같이 감정을 강하게 나타내기보다는 그 감정을 통해 다른 긍정적인 것을 끌어오려고 해보자라는 의미로 받아들여지네요. 잘 활용해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Human Power plant channel / 사람발전소 채널
2021년 5월 24일 14:09모든 것은 적당한 것이 가장 좋은 것이겠지요~
항상 자신을 다스리고 좋은 자아를 만들기 위해 노력해야 합니다
그러면 반드시 천국의 길을 걸을 수 있습니다
hyunsuk ju
2021년 5월 26일 22:48가장최근 영상에 문의드립니다
스티브 잡스가 말한 '심플'
사람들은쉽게 이야기해주면되는데
어렵게 이야기하죠~ 자신의 우월함을 표출하고싶어서
박세니 선생님을 직접만나보고싶네요
조자룡의 챌린지V
2021년 12월 22일 09:47제 마음을 찬찬히 돌아보면 "내면의 공격성"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렇다고 무슨 사람을 때리거나, 뒤에서 욕하지는 않지만요. 감정은 단순히 좋다/나쁘다로 구분하면 안 되는 것 같습니다. 부정적 감정도 올바른 방식으로 승화될 수 있으니까요. 공격성은 건전한 승부욕, 끝없는 열정, 기술에 대한 집념, 불굴의 투지 같은 걸로 전환될 수 있죠. 불편한 감정을 그냥 적나라하게 표현하면 문제가 되겠지만, 승화시킬 수 있는 툴을 적극적으로 개발하고, 감정을 성장의 연료로 쓴다면 더 좋겠네요.
마이클 조던 관련된 일화를 많이 봤는데요. 보면 볼수록 성격이 굉장히 공격적입니다. 남들의 사소한 이야기마저 전부 마음에 두고, 본 때를 보여주겠다고 이를 갈죠. 보통은 다른 사람의 말을 신경써서 신경쇠약에 걸리거나, 우격다짐으로 변하는데요. 조던은 코트 위의 경쟁력으로 변화시키더라고요. 물론 농구에 대한 진정성과 사랑이 주요 동력이였겠지만, 어쩔 수 없이 타오르는 공격성을 더 높은 수준의 경쟁력으로 바꾸는 것도 멋진 일 같습니다.
블루스카이
2021년 6월 16일 12:51세상에 나쁜것은 없다~
s
2021년 6월 09일 08:412:02 👍🏻
정솜결
2021년 5월 20일 11:56영상감사합니다ㆍ솜결 ♡
상큼이
2021년 5월 20일 10:36농도...
Yeji
2021년 5월 24일 21:56성공적인 연애관련 컨텐츠도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