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작 그 인생 다 살아오신 분은 웃으면서 말씀하시는데 여기서 유튜브로 보는 제 눈에서 눈물이 나고 콧등이 시큰합니다 그 인생이야기 풀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먹고산다고 강팍해진 제 맘 녹여주시고 제 눈에서 오랜만에 눈물이 흐르게 해주시니 더 감사합니다. 저도 제 인생 감사하며 살겠습니다 고생많으셨습니다 복많이 받으시고 건강하게 만수무강하세요 아주머니
구박과 냉대, 폭력속에서 아이는 위축되고 분위기에 치여 살다보니 말이 두서가 없지요. 어른이 되어서도 당연히 조리있게 말하지 못합니다. 모자란 거 아닙니다. 그런 환경속에서 성장하고 살아가며 사는 게 싫다고 독한 마음 안 먹고 사신 그자체만 가지고도 님은 훌륭합니다. 모진 세상살이 그래도 씩씩한 목소릴 가지고 화통하게 웃으시며 사시는 게 대단하게 느껴집니다. 많이 힘드셨을텐데 그 힘든 고비고비 잘 이겨내고 오신 거 칭찬드리고 싶습니다. 스님께서 일러주신 그대로 행하시며 행복하시고 건강하시길 빌어봅니다.
제가 좀 모자라요~~ 하고 스스로 말할 수 있을 정도로 저도 어머니 처럼 유쾌하게 살도록 하겠습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게 살고 계시기를 진심으로 응원 합니다. 어머니는 진짜 인간승리 자체 입니다. 따님들이 엄마를 측은히 여기고 씩씩하게 끝까지 엄마의 자리를 지키신것에 감사하며 다정하게 대하시면 얼마나 좋을까 생각 듭니다.
후다닥여사 764
2021년 5월 20일 22:20저 어머님 지금껏 그래도 자살하지않고 잘 버텨,오신인생에 큰 박수 드립니다~~ 눈물나네요....
앞으로는 건강하시고 남친이랑 꽃길만 걸으세요~~^^
꼭이요!!! 응원합니다
Kelly Yeoung 646
2021년 5월 20일 08:05한이 많다고 해서 말씀중에 우실까 싶었는데 씩씩하시고 나름 유머도 있으시고. 마음에 상처가 많아서 더 그렇게 사시는지 모르겠지만, 남은 삶은 스님 말씀처럼 기적과 함께 사시길 바랍니다. 오늘 사연은 어떤 분인지 얼굴 한 번 뵙고 싶어지게 만드네요. 행복하세요!!
최선호 587
2021년 5월 20일 07:31대하역사소설의 인생처럼 살아오셨지만 시트콤처럼 승화되는 대단한 분이시네
hg 549
2021년 5월 21일 14:23저분은 웃으며 말하고 있지만
내가 저어머니입장이면 참 환장했을것같네요
당신의 희생이나 슬픔. 외로움. 다느껴져서 맘이 짠하네요
앞으론 꽃길만 걷길 바랄께요
마틸다 487
2021년 5월 20일 23:30살아온 한의 쓰레기가 거름이 돼버린다.
그 쓰레기가 거름이 되어 인생을 잘 산 사람으로 바꾸는 기적이 돼버린다라는 말씀이 너무 와닿습니다.
감사합니다 스님🥰
Happy Korea 416
2021년 5월 20일 08:48어찌보면 이런게 진짜 한이라 할만한 것이죠. 이런 분도 이렇게 굳건하게 사시는데 우리는 너무 쉽게 투덜대는 것 같습니다. 스님 말씀처럼 이제 더 행복하시길...
Eva Park 395
2021년 5월 20일 08:32연세가 많으신 분이지만 사랑스러우신 분이네요. 앞으로 인생은 법문 받고 행복하시실 바래요. 그럴 자격 차고 넘치세요!!
그냥 389
2021년 6월 17일 00:17정작 그 인생 다 살아오신 분은 웃으면서 말씀하시는데 여기서 유튜브로 보는 제 눈에서 눈물이 나고 콧등이 시큰합니다
그 인생이야기 풀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먹고산다고 강팍해진 제 맘 녹여주시고 제 눈에서
오랜만에 눈물이 흐르게 해주시니 더 감사합니다.
저도 제 인생 감사하며 살겠습니다
고생많으셨습니다
복많이 받으시고 건강하게 만수무강하세요 아주머니
VolloV 376
2021년 6월 16일 16:01내 힘든 일을 울지 않고 남에게 말한다는 건 큰 용기입니다..
비비안 339
2021년 5월 22일 00:23얼마나 힘들었을까 꼭 안아드리고싶네요 아픔도 슬픔도 다 이겨내고 씩씩하게 말씀하시니 그래도 멋지십니다
E수善 319
2021년 5월 20일 07:45눈물이 나네요
보살님 응원합니다~~
Sun Yi 302
2021년 5월 25일 13:32구박과 냉대, 폭력속에서 아이는 위축되고 분위기에 치여 살다보니 말이 두서가 없지요. 어른이 되어서도 당연히 조리있게 말하지 못합니다.
모자란 거 아닙니다. 그런 환경속에서 성장하고 살아가며 사는 게 싫다고 독한 마음 안 먹고 사신 그자체만 가지고도 님은 훌륭합니다.
모진 세상살이 그래도 씩씩한 목소릴 가지고 화통하게 웃으시며 사시는 게 대단하게 느껴집니다. 많이 힘드셨을텐데 그 힘든 고비고비 잘 이겨내고 오신 거 칭찬드리고 싶습니다.
스님께서 일러주신 그대로 행하시며 행복하시고 건강하시길 빌어봅니다.
오늘 또 좋아♡ 300
2021년 5월 20일 08:07스님..대단하신 우리스님..
부처님 감사합니다
법륜스님을 저희에게 보내주셔서..스님 덕분에
삶이 고단하지 않고 기쁨과 감사함으로 채워지고 있습니다
박성훈 286
2021년 5월 20일 23:09어머님 입 막는순간 죽는다..
*아무도 저 어머님 입을 막지말아라~~
어머님 할 말 다 하고 행복하게 사세요^^
박은주 267
2021년 5월 20일 17:29험난한 인생을 웃으면서 재미나게 풀어내시는 어머니 정말 현자이십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한일가득하셔요
Rachel Hazelton 249
2021년 6월 19일 03:52이분이 힘든 삶을 살면서 격려 한번 못 받으셨는데 스님께서 바로 격려 해주셔서 이분의 한이 조금이 나마 풀렸을거 같아요
스님께서 바다 보다 넓은 마음으로 중생을 보살펴 주셔서 한국 사람들에게 큰 힘이 되어 주심을 감사합니다 🙏
非人不傳 225
2021년 5월 20일 14:22저 두서없는 이야기를 찰떡같이 알아들으시는 스님이 대단하십니다
LDD 209
2021년 6월 23일 20:29고생은 많이하셨지만 목소리만 들어도 본받고 싶을정도로 건강하고 강함이 느껴집니다
저도 힘들어도 좌절하거나 무기력해지지 않도록 본받겠습니다
이선복 207
2021년 5월 20일 10:01법륜스님 존경합니다 격려의 박수에 감격스러워 눈물이 나옵니다.보살님 응원합니다
임바다 196
2021년 5월 20일 20:17보살님 업장소멸 많이 하셨네요 유머감각 겸손함 15 가지 반찬 차리시는 자비심 오래오래 사시고 성불하세요 🙏
복돼지TV -돈과 행운을 부르는 명상음악 185
2021년 5월 20일 08:56오늘의 말씀 : 불자님은 온갖 역경을 겪으며 잘 살아 오셨습니다. '그래도 내가 안 죽고 여기까지 살았다. 참 고마운 일이다'라고 생각하며 감사하며 살면 이때까지의 한이 인생의 거름이 된다.
idreamn Lee 184
2021년 8월 20일 23:49질문자님, 제가 54살 살아오면서 들어본 가장 드라마틱한 인생을 살아내시는 분이세요!! 그저 대단하다!!고 말씀 드리고..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저 분의 인생은 어떤작가 분이든 나타나셔서 책으로 쓸 필요도 있어보입니다^^
남은인생, 평안 하시길 기원드립니다~^^♥♥
8124 STH 173
2021년 6월 08일 20:31조금도 가식이없고 심성이 매우 솔직한 분이시네요,여생에 행복을 기원합니다.
배선자 142
2021년 5월 20일 10:09스님의 지혜로운 말씀에 항상 감사드리고 한많은 삶을 살아오셨지만 수많은 역경을 이겨내셨네요 말년에는 꽃길만걸으시길....
maluchi K 140
2021년 5월 22일 08:34저런 역경을 겪었음에도 긍정적인 에너지가 많으시네요.. 대단한 어머니시고 솔직하시네요. 훌륭하십니다
*금강 123
2021년 5월 21일 05:33법륜스님^^~~대단하십니다~~
한 많은 여인의 삶을 단 번에 감사의
삶으로 변화시키는 법문~~
이 말씀이 기적입니다~~
구글린 123
2021년 5월 20일 12:52진짜 긍정적으로 사시는 어머님이시다~존경스럽네요~
박계순 120
2021년 5월 20일 07:53와ㅡ소장수아버지와
한분의 인생 드라마
14집의 생활형태를 엿보고
태어날때부터의 온갖우여곡절 대단한 스토리영화소설같은 인생 ᆢ고맙습니다
HYEWON CHA 116
2021년 5월 20일 21:19인생을 통달하셨지만 아직 알아차리지 못하신 어머님과
오늘도 우리가 깨달을 수 있게 알려주신 스님 ㅜㅜ 감사합니다 🌷
얼씨구 96
2022년 1월 10일 23:01어머니 정말 대단하십니다
스님과 어머니 대화를 듣고 있자니 나도 모르게 눈물이 납니다~~
살아있음에 감사합니다
happyjjin 0 84
2021년 5월 20일 20:58어려운 세월 견뎌오신 어머님 존경합니다.
늘 평안하고 행복하세요.
heeman 81
2021년 6월 11일 17:06엄청난 고난과 역경을 웃음하나로 격고 살아온인생...대단하네요ㅎ
황선주 79
2021년 5월 20일 08:30천성이 밝고 씩씩하신 분같아요. 영감탱이 만나셨다고 해서 빵 터졌지만 앞으로 행복할일만 계속되시길
황선주 79
2021년 5월 20일 08:30천성이 밝고 씩씩하신 분같아요. 영감탱이 만나셨다고 해서 빵 터졌지만 앞으로 행복할일만 계속되시길
두리 하우스 73
2021년 5월 21일 17:14어머님 마음이 너무 인쓰럽습니다 저심정이 어떨지 ㅠㅠ 정말 눈물 나네요
샤샤샤 66
2021년 5월 20일 21:09스님 말씀 듣고있다보면 내내 기분 즐겁게 듣고있다가 눈물이 급작스럽게 나곤합니다. 깨달음이 오래가지 못하는 저이지를 알고 부러 자주 찾아들어 저자신의 짐을 내려놓으려 노력합니다..어리석은 절 깨닫게 해주시는 스님은 은인이세요..스님..건강하세요. 항상 고맙습니다.
김쌤 61
2021년 5월 20일 08:33나중에 만난 영감이 괜찮은 사람이면 좋겠네요. 말년 복 있어서 행복하기를 바랍니다.
김쌤 61
2021년 5월 20일 08:33나중에 만난 영감이 괜찮은 사람이면 좋겠네요. 말년 복 있어서 행복하기를 바랍니다.
영매로카 59
2022년 5월 06일 22:25제가 좀 모자라요~~ 하고 스스로 말할 수 있을 정도로 저도 어머니 처럼 유쾌하게 살도록 하겠습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게 살고 계시기를 진심으로 응원 합니다. 어머니는 진짜 인간승리 자체 입니다. 따님들이 엄마를 측은히 여기고 씩씩하게 끝까지 엄마의 자리를 지키신것에 감사하며 다정하게 대하시면 얼마나 좋을까 생각 듭니다.
땡중 56
2021년 5월 20일 07:39나만 억울하게 산 줄 알았더니
문학줌마Zumma tv 53
2021년 5월 20일 07:58한이 쓰레기가 된다는 말씀에 맘속으로 무릅을 탁쳤습니다.
그 쓰레기로 거름을 만들어봐야지요.
Dharma Reader - 행복한 불교 읽기 50
2021년 5월 20일 08:43보살님 머무시는 곳마다 생명과 감사로 충만한 비옥한 토양이 되길 빌겠습니다.
Dharma Reader - 행복한 불교 읽기 50
2021년 5월 20일 08:43보살님 머무시는 곳마다 생명과 감사로 충만한 비옥한 토양이 되길 빌겠습니다.
love J 50
2021년 5월 20일 07:27감사합니다 스님🙏 모두 고생많아요 ㅠㅠ 어머님 힘내세요!
조경아 39
2021년 5월 20일 08:27스님
구독자가 100만입니다
행복합니다
Jindale 39
2021년 12월 14일 14:25대단하신 분입니다
가슴이 뭉클하네요
항상 건강 하시고 좋은일만 있으시길 바랍니다
조경아 39
2021년 5월 20일 08:27스님
구독자가 100만입니다
행복합니다
sapere 38
2021년 5월 29일 01:04뜨거운 눈물이 흐르네요. 상담자님도 스님도 듣는 이들도 모두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Susan Seo 35
2021년 5월 20일 08:57스님께서 이시대의 영웅이십니다. 원망이 거름이 됐습니다. 감사합니다.
김연희 29
2021년 5월 20일 07:56감사합니다 ㅎㅎ 큰웃음~~ 큰감동 받았어요 😄
콩콩 28
2021년 5월 20일 08:17대단하시네. 그래도 밝으시네.
익명익명 27
2021년 5월 20일 08:22아주머니 행복하세요~!!
EJ Kim 27
2021년 5월 20일 09:26뇌과학이 따로 없네요. 기억을 바꾸면 운명이 바뀐다 ~ 놀라울 따름.
Soyeon Kang 25
2021년 5월 20일 07:43스님, 오늘도 감사합니다~ ♥
유은선 24
2021년 5월 20일 08:17감사가 행복의 최고의 비결!
항상 감사드립니다~♡~
안옥련 21
2021년 5월 20일 09:14보살님 고생 하셨어요
김민재 20
2022년 5월 02일 19:49모든 살아온 한 쓰레기가 감사함으로 마음을 채우니 거름으로 발효되어 기적이 된다.
스님 감사합니다
마음 깊이 깨달음을 주셔서...
원망과 한을 감사함으로 채우겠습니다!
김정숙 20
2021년 5월 20일 07:35감사합니다 🙏
Rubym K. 20
2021년 5월 20일 09:46서러움을 순식간에 감사로 만들어주시는 스님, 쓰레기가 발효되어 거름이 된다, 기적이 일어난다:; 명심하겠습니다
정해린Hearin Jung 19
2021년 5월 20일 10:08저는 이영상을 보고 왜이렇개 눈물이 나는걸까요. 참회합니다🙏🏽
구만리농촌일상oheeTV 18
2021년 5월 20일 09:01스님의 마술같은 답변이 너무 좋습니다 또한가지 배워갑니다 스님법문만 잘들어도 부처님이 될것같습니다 제가부처가되기로 마음먹어봅니다 감사합니다
이수진 18
2021년 5월 20일 08:14부처님감사합니다
저는건강해서 행복하게 잘살고 있습니다
아무근심걱정이 없습니다
범 내려온다 17
2021년 5월 20일 10:10스님은 이 보살님의 말씀을
그 전에 들으신듯.
온갖인생역전에 승리 하신 어머님.
영감 탱이와 행복 하세요!
박예숙 16
2021년 5월 20일 08:28법률스님 너무 재밌게 잘 들었습니다
김다연 13
2021년 6월 25일 13:09목소리랑 말투 제시같네 화통ㅋㅋㅋㅋ 이모님 복받으세요
대비화 12
2021년 5월 20일 10:08쓰레기를 거름으로... 기적으로...
과연 명언이십니다 고맙습니다
채송화 12
2022년 2월 12일 17:52질문하신 어머님 진짜 고생많으셨네요~ 어머님 삶에 의미와 깨달음을 주신 스님의 말씀도 마음에 와 닿습니다. 삶의 경험을 거름으로 만들겠습니다.
오수경 12
2021년 5월 20일 09:53어머님 고생많이 하셨네요
앞으로는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 😊 😄 😁 😀 🤗 🙏
전세희 11
2021년 5월 20일 09:20스님 감사합니다.건강 하세요~
Alex Nam 11
2021년 5월 20일 11:46아주머님 건강하셔요... 얼마나 힘드셨을까??
Mr. Shin 10
2021년 5월 20일 11:03사람이 꽃보다 아름답다는 분이 그대입니다
감사합니다 10
2021년 5월 20일 12:14잘 살아오셨다고 박수쳐드리고 싶어요♡
김땡땡 9
2021년 5월 20일 10:00사연자분 사연이 정말 파란만장하시고 흥미 진진합니다.
재밌어요.
김나윤 9
2021년 5월 20일 10:58정말 저 어머니 대단하세요 즐겁게 사세요
문지우 9
2021년 8월 08일 01:32스님 말씀 감사합니다
오늘도 힘겨운 하루를 보냈는데 스님 말씀 듣고 힘을 내봅니다
건강하셔서 저희들 곁에 오래토록 계셔주시길 바랍니다
유재희 9
2023년 2월 08일 12:10살아계신 부처님👍👍👍
yd young 8
2021년 5월 20일 10:31스님의 기도문으로 마음이 평안하시길 기원합니다
박부귀영화 8
2021년 5월 20일 13:43어머님 인생이 너무나 슬퍼서 눈물이 나네요
김지수 8
2021년 5월 20일 09:59감사합니다 덕분에 행복한 아침이됐어요
최정희 7
2021년 5월 20일 10:39고맙습ㄴ다
스님 오래도록 건강해주세요~~
정은지 6
2021년 6월 23일 12:08질문자님😊 항상 행복하시고 좋은일만 가득하세요. 관세음보살🙏🙏🙏.
평등각 6
2021년 5월 20일 11:33보살님~ 역경을견디시고 살아가시는 모습이 경이롭기까지합니다 그래도 말씀하시는 모습이 매우밝습니다 그리고 법륜스님 통찰력에 감탄을 금치 못하겠네요 너무나 존경하옵니다스님 오늘도 또 한 수 배우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정한나 5
2021년 5월 20일 15:35음성만 들얻ㅎ 참 반짝반짝 빛나는 기질의 보살님이네요 살아남은 것이 정말 멋집니다
현정 구 3
2021년 5월 20일 13:09지금이라도 이렇게 듣게되어 🙏. 늘 감사한 마음으로 살아가겠습니다.
인문학 꿀단지TV 3
2021년 6월 25일 05:37눈물나는 영상이네요. 스님께도, 질문하신 보살님께도 감사합니다.
홀딩 2
2022년 2월 07일 23:08우리엄마생각이나네요
아버지가 미운데도 7남매 막내인제가 모시고삽니다
91세라 요양병원에 보내고싶은데 마음이허락질않네요
엄마가 작년에 돌아가셨는데 젊었을때 아버지에게 상처가깊고 고생했던모습이 떠오를때면 맘이아프고 눈물나네요
주니대디 2
2021년 5월 20일 20:09참.. 사연 들으니 나도 모르게 눈물나네..
질문자님, 남은 여생 부디 무탈하시고 평온한 나날만이 늘 되시길 빌어 드립니다.🙏🙏🙏
UnYun 1
2023년 4월 18일 00:42질문자님께 화목한 일만 가득하시길 기도하겠습니다
SUN 1
2023년 3월 28일 10:59정말고생하셨어요
늘 행복하시기바랍니다
Ninelab 1
2022년 4월 27일 16:44어머니 대단하세요 건강하세요
홍seungmin
2022년 6월 25일 11:52정말 대단하십니다
어머니 힘 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