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품을 원작으로 제작한 동명의 1992년작 영화 장면을 활용해 준비했습니다.
많은 분들께 유익한 영상이 되길 바랍니다.

이 작품을 원작으로 제작한 동명의 1992년작 영화 장면을 활용해 준비했습니다.
많은 분들께 유익한 영상이 되길 바랍니다.

독일에는 싱클러어가 있다면 우리에게는 병태가 있죠 ㅋㅋ

ㅎㅎㅎㅎㅎ 주인공 이름을 계속 안 해주셔서 아 이름이 머였더라 머였더라 계속 생각했었어요 ㅋㅋ 한병태!! 초등학교 때 교과서에서 배우고 제가 이 소설을 통해 문학이 무엇인가를 깨우쳤었습니다. 추억을 꺼내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ㅎㅎㅎ 주인공 이름을 계속 안 해주셔서 아 이름이 머였더라 머였더라 계속 생각했었어요 ㅋㅋ 한병태!! 초등학교 때 교과서에서 배우고 제가 이 소설을 통해 문학이 무엇인가를 깨우쳤었습니다. 추억을 꺼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랜만입니다~~
그동안 ᆢ ㅠㅠ
너무 바빴어요
그래도 항상 사월이아빠 펜임을
잊지않고삽니다
내일 종합시청하고 리뷰의
댓글 보내드릴께요
화이팅입니다 😀

초등학생들이 배경이었다는게 무서울 정도로 놀랍네요. 그렇게 길들여진 사회구성의 시작이 계속해서 성인이 될째까지 타성에 젖어 이어져오는 현실이 우울할 정조로 안타깝네요. 정의를 위해 노력하다 억압에 못이겨 부정을 눈감으며 길들여지는 현실.. 아~~~ 너무 화가 나다가 허탈해지네요. 지금 우리 현실은 과연 바뀌었나? 소설 나오고 약 35년이 흐른 지금의 우리 현실에 가슴 답답할 정도로 화가납니다. 그래도, 우리는 멈추면 안됩니다. 정의가 살아있는 그날까지....
오늘 생각비못한 고전 리뷰.. 감사합니다 💖💖

권력의 역학에 대해 생각해보게 하는 작품이군요! 영화 속 최민식 배우의 풋풋한 모습이 참신합니다^^

오랜만입니다~~
그동안 ᆢ ㅠㅠ
너무 바빴어요
그래도 항상 사월이아빠 펜임을
잊지않고삽니다
내일 종합시청하고 리뷰의
댓글 보내드릴께요
화이팅입니다 😀

저는 레테의연가에도 심취했던것 같아요 이문열 작가님 존경합니다

어렸을 때 학교에서 영화 틀어준 거 너무 재미있어서 정신없이 봤었던 기억이 납니다.
책은 아무래도 더 재미있겠죠? ㅎㅎ

어렸을 때 학교에서 영화 틀어준 거 너무 재미있어서 정신없이 봤었던 기억이 납니다.
책은 아무래도 더 재미있겠죠?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