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책그림 너무 고맙습니다. 지금의 저에게 가장 필요한 말이고 위로였던 거 같아요. 너무 비관하거나 너무 낙관하지 않고 현실을 직시하되 좋은 모습을 상상고 마음속에 그리면서 성취해가는 것. 달라질 수 있다고 믿는 믿음, 삶이 이렇게 힘든 것에도 분명 어떤 의미가 있을 거라는 믿음, 그래서 지금 내가 무엇을 할 수 있고 또 무엇을 해야할지를 짚어 나가는 것, 그것이 바로 확신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렇게 점점 나아질 나를 기대하고 믿어주는 힘. 오늘 정말 힘들었는데 이제야 조금 눈 붙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축복합니다. 늘 고맙습니다. ♥️
음... 영상에서 소개된 책 내용 자체에는 이의가 없지만, 요약이라 그런지는 몰라도 좀 간과한 부분이 있다는 기분이 드네요. 확신이란 것은 책에서 언급한대로 긍정적으로 작용할 수 있지만, 부정적으로 작용할 수도 있는 것이라서. 영상에서 예로 나온 개구리 이야기의 경우, 책에서는 세 번째 개구리만이 확신을 가졌다는 듯이 표현되긴 했지만 제 생각은 다르거든요. 사실 세 개구리 모두가 자신의 확신에 따라 행동한 거였으니까요. 첫 번째는 탈출이 불가능하다는 확신을 가지고 그에 따라 행동한 겁니다. 둘째는 누군가가 구해주러 올 거라는 확신. 셋째는 자기가 할 수 있는 게 평소처럼 헤엄치는 것이니 계속 노력해야 한다는 확신이었죠. 그러니 실제로는 모두 다 자기 확신에 따라 행동한 것입니다. 포기나 나태 역시도 각자의 확신에서 오는 행동이니까요. 그런데 사실 셋째의 확신은 운이 좋아서 성공한 거지요. 개구리는 헤엄을 계속 치면 우유가 버터로 변한다는 사실을 모르면서 내린 선택이었으니까요. 만약에 개구리가 빠진 게 버터로 변하지 않는 액체였다면 세 번째 개구리는 혼자 발버둥치다 체력을 소모하고, 결국 물에 떠있을 기운조차 없어서 그대로 빠져죽었을지 모릅니다. 실제로 깊은 유사에 빠졌을 경우, 본능대로 몸부림치면 더 빠르게 빠져들게 된다고 합니다. 차라리 아주 천천히 움직여서 빠져나오거나 동작을 멈추고 고함을 쳐서 도움을 요청하는 게 현명하죠. 그러한 상황하라는 가정이라면 일찌감치 절망한 첫째나 낙관한 둘째는 그저 액체 위에 둥둥 떠다니며 편하게 체력을 유지하여 첫째보다 오래 살아남다가, 결국 누군가의 구조를 받았을지 모르죠. 특히 낙관한 둘째는 가장 스트레스를 적게 받았고, 그로 인해서 체력 소모가 적었을 테니 그만큼 생존할 확률도 높다고 봅니다. 결국 책에서 예를 든 세 마리 개구리는 모두가 각자의 확신에 따라 행동한 거고, 마지막에 살아나간 세 번째 개구리는 단지 그들이 빠진 액체가 우유였기에 운이 좋았을 뿐입니다. 저자의 의도와는 다르게 이 이야기가 전달하는 메시지는 '자신이 하는 일에 확신을 가지고 끝까지 노력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말이 아니라 엉뚱하게도 '모든 일에는 운이 중요하다'는 말이 되어버리고 마는 것이죠. 책에서 말한대로 확신을 가지고 행동하는 것은 중요합니다. 어려운 시기를 극복할 힘이 될 수 있죠. 그러나 상황에 따라서 확신은 긍정적으로도 부정적으로도 작용할 수 있는 것. 잘못된 확신은 오히려 실수를 부르거나 시간과 노력을 갉아먹기도 합니다. 그저 확신을 가지는 것보다는 어떤 확신을 가지는가가 더 중요하며, 때로는 자신이 가진 확신이 틀렸을 수도 있다는 열린 사고방식을 가지는 것도 필요한 거라고 봅니다.
*참고로 이야기 속 개구리들은 실제 개구리가 아니라 사람을 개구리에 빗댄 캐릭터입니다. 비관주의자 개구리와 낙관주의자 개구리라니... '주의'라는 건 미래의 결과를 예측할 수 있는 인간의 행동습성이고, 실제 개구리는 본능대로 사는 거죠. **덧붙여서 저 책을 쓰시는 데에 실제 개구리들은 희생되지 않았을 겁니다. 아마도요. (개굴아였습니다. 개굴이네여.)
삶의 의미를 알고 그것만 생각하며 살아도 머리에 그것을 이룰 수 있을 과정은 자동 배열이 됩니다. 예상밖의 장애물이 갑자기 나타나도 재배열이 됩니다. 내가 죽는 순간에 정말 인생 잘 살았다라고 느낄려면 어떻게 살아야 할까 고민하는 것이 삶의 의미를 발견하게 되는 순간이었습니다
책그림님 답을 달아주실지 모르지만 질문하나 하겠습니다 책그림님이 수많은 좋은 책들을 소개해주지만 저는 그 책들을 읽고도 행하지 않고 잠깐 동기부여 받고 2~3일이 지나면 다시 원래대로 돌아오게 되는데요 이런 나태해지는 제가 이책을 읽고 바뀔수 있겠다 라고 생각하시는 책 소개해주실수 있나요? 사람의 기본적인 귀찮음이 너무 저에겐 박혀있습니다 막상 시작하려고 해도 눈떠보면 실행하지도 않고 나 자신만 비판하고 있지 그대로입니다 도와주세요
쁠랛스 43
2020년 1월 30일 21:10이 삶, 살아갈 가치가 있다
마케팅의 모든 것 35
2020년 1월 30일 23:48'확실한 삶의 이유'가 있으면 열정이 생기며 삶에서 행복과 성취를 스스로 얻을 수 있고,
반대로 그것이 없다면 인생을 동식물처럼 그저 생존을 위해 살아가는 것일지도 모르겠네요.
한글 어휘 - 어휘력 키우기 23
2020년 1월 30일 21:20자신이 통제 불가능한 현실은 받아들이고,
자신이 통제 가능한 일에 집중하며 살아라는 이야기군요.🙂
김명진 22
2020년 1월 30일 21:21과도한 낙관주의가 아닌 현실, 장애물을 직시하면서
내 길에 대한 확신을 가지고 나아가는 것이 중요하죠.
예시로 든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자유와 의미를 찾는데
그것보다 나은 환경과 자유 속에서도 의미를 찾지 못하지 않았나 돌아봅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호빵꿀딴지 15
2020년 1월 31일 02:04오늘 책그림 너무 고맙습니다.
지금의 저에게 가장 필요한 말이고 위로였던 거 같아요. 너무 비관하거나 너무 낙관하지 않고 현실을 직시하되 좋은 모습을 상상고 마음속에 그리면서 성취해가는 것.
달라질 수 있다고 믿는 믿음, 삶이 이렇게 힘든 것에도 분명 어떤 의미가 있을 거라는 믿음, 그래서 지금 내가 무엇을 할 수 있고 또 무엇을 해야할지를 짚어 나가는 것, 그것이 바로 확신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렇게 점점 나아질 나를 기대하고 믿어주는 힘. 오늘 정말 힘들었는데 이제야 조금 눈 붙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축복합니다. 늘 고맙습니다. ♥️
COLORNOTE 컬러노트 10
2020년 2월 14일 00:05요즘 직장인들에게 필요한 책인 것 같아요. 무엇보다 내 삶에 대한 고민을 계속하는 요즘, 이 영상이 많은 힘이 됐네요! 고맙습니다:)
얄븐독자 9
2020년 1월 30일 21:24쇼생크 탈출의 엔디가 생각나기도 합니다. 확신 = 고집, 이 성립할까요? 우유가 버터가 될때까진 아무리 비유라지만 좀 너무 나간것도 같고... 삶에 의미가 있든 없든 있는 그대로를 바라본다면 의미 같은것에 얽매일 필요는 없을것 같습니다.
김성공TV 성공사관학교 8
2020년 1월 30일 21:33내가 잘하고 있다는 확신!
내가 올바른 길로 가고 있다는 확신!
내가 목표를 달성할 것이라는 확신!
오늘도 그렇게 살아갑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なりみや 4
2020년 1월 30일 23:11쉴틈을 안주는 회사다니면 다른거 할 생각조차 못듬
Jin Kim 3
2020년 2월 01일 11:02음... 영상에서 소개된 책 내용 자체에는 이의가 없지만, 요약이라 그런지는 몰라도 좀 간과한 부분이 있다는 기분이 드네요. 확신이란 것은 책에서 언급한대로 긍정적으로 작용할 수 있지만, 부정적으로 작용할 수도 있는 것이라서.
영상에서 예로 나온 개구리 이야기의 경우, 책에서는 세 번째 개구리만이 확신을 가졌다는 듯이 표현되긴 했지만 제 생각은 다르거든요. 사실 세 개구리 모두가 자신의 확신에 따라 행동한 거였으니까요.
첫 번째는 탈출이 불가능하다는 확신을 가지고 그에 따라 행동한 겁니다. 둘째는 누군가가 구해주러 올 거라는 확신. 셋째는 자기가 할 수 있는 게 평소처럼 헤엄치는 것이니 계속 노력해야 한다는 확신이었죠. 그러니 실제로는 모두 다 자기 확신에 따라 행동한 것입니다. 포기나 나태 역시도 각자의 확신에서 오는 행동이니까요.
그런데 사실 셋째의 확신은 운이 좋아서 성공한 거지요. 개구리는 헤엄을 계속 치면 우유가 버터로 변한다는 사실을 모르면서 내린 선택이었으니까요. 만약에 개구리가 빠진 게 버터로 변하지 않는 액체였다면 세 번째 개구리는 혼자 발버둥치다 체력을 소모하고, 결국 물에 떠있을 기운조차 없어서 그대로 빠져죽었을지 모릅니다.
실제로 깊은 유사에 빠졌을 경우, 본능대로 몸부림치면 더 빠르게 빠져들게 된다고 합니다. 차라리 아주 천천히 움직여서 빠져나오거나 동작을 멈추고 고함을 쳐서 도움을 요청하는 게 현명하죠.
그러한 상황하라는 가정이라면 일찌감치 절망한 첫째나 낙관한 둘째는 그저 액체 위에 둥둥 떠다니며 편하게 체력을 유지하여 첫째보다 오래 살아남다가, 결국 누군가의 구조를 받았을지 모르죠. 특히 낙관한 둘째는 가장 스트레스를 적게 받았고, 그로 인해서 체력 소모가 적었을 테니 그만큼 생존할 확률도 높다고 봅니다.
결국 책에서 예를 든 세 마리 개구리는 모두가 각자의 확신에 따라 행동한 거고, 마지막에 살아나간 세 번째 개구리는 단지 그들이 빠진 액체가 우유였기에 운이 좋았을 뿐입니다. 저자의 의도와는 다르게 이 이야기가 전달하는 메시지는 '자신이 하는 일에 확신을 가지고 끝까지 노력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말이 아니라 엉뚱하게도 '모든 일에는 운이 중요하다'는 말이 되어버리고 마는 것이죠.
책에서 말한대로 확신을 가지고 행동하는 것은 중요합니다. 어려운 시기를 극복할 힘이 될 수 있죠. 그러나 상황에 따라서 확신은 긍정적으로도 부정적으로도 작용할 수 있는 것. 잘못된 확신은 오히려 실수를 부르거나 시간과 노력을 갉아먹기도 합니다. 그저 확신을 가지는 것보다는 어떤 확신을 가지는가가 더 중요하며, 때로는 자신이 가진 확신이 틀렸을 수도 있다는 열린 사고방식을 가지는 것도 필요한 거라고 봅니다.
*참고로 이야기 속 개구리들은 실제 개구리가 아니라 사람을 개구리에 빗댄 캐릭터입니다. 비관주의자 개구리와 낙관주의자 개구리라니... '주의'라는 건 미래의 결과를 예측할 수 있는 인간의 행동습성이고, 실제 개구리는 본능대로 사는 거죠.
**덧붙여서 저 책을 쓰시는 데에 실제 개구리들은 희생되지 않았을 겁니다. 아마도요. (개굴아였습니다. 개굴이네여.)
책읽기는싫지만 똑똑해지고싶은30대 3
2020년 1월 30일 23:01'죽음의 수용소에서'가 떠오르네요. 삶의 의미를 찾게 도와주는 질문 : 1. 내가 어떤 삶을 살면 죽기 직전에 만족하면서 눈을 감을 수 있을까? 2. 모든 물질적인 것을 다 가졌을 때 하고 싶은 것은 무엇인가?
차휘선 3
2020년 1월 30일 21:27이러면 안되는데 시안부받은 사람이 부럽다 ㅠㅠㅠ 부럽다 ㅜㅜㅜㅜㅜㅜ
ㅜㅜㅜㅜㅜㅜㅜㅜ
김건일 2
2020년 2월 11일 02:34삶의 의미를 알고 그것만 생각하며 살아도 머리에 그것을 이룰 수 있을 과정은 자동 배열이 됩니다. 예상밖의 장애물이 갑자기 나타나도 재배열이 됩니다. 내가 죽는 순간에 정말 인생 잘 살았다라고 느낄려면 어떻게 살아야 할까 고민하는 것이 삶의 의미를 발견하게 되는 순간이었습니다
채널북스Channel Books 2
2020년 1월 30일 21:38그저 화이팅입니다 !!!! 쉽지않은 인생이지요 ^^
Mind Invincible 2
2020년 2월 11일 21:51이 책은 북튜버의 추천이 아니라 인터넷 서점을 떠돌다가 우연찮게 고르게 되었습니다. 책에 마음에 드는 부분이 있으면 페이지를 접는데 공감되고 도움이 될 만한 부분이 많아 수십 쪽을 접었어요. 좋은 책인데 생각보다 많이 알려지지 않아 아쉽습니다. 소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조르바 2
2020년 2월 01일 09:44잘못된 긍정은 노력은 배제한 채 무조건 잘 될거라는 환상인 것 같아요. 원하는 미래가 이루어지는 상상을 하되, 현재의 순간에 최선을 다하는 것. 그것이 필요해 보입니다
김생선인사이트 2
2020년 1월 31일 09:17그 확신은 가만히 있어서 생기는 것은 아니겠죠.
경험, 행동, 독서, 쓰기, 등 정보범람 사회에서 불안을
쉽게 조장할 수 있는 현대에, 적어도 스스로 판단할 줄 아는
심지를 길러야 하는 것이겠죠.
영상 감사드립니다.
책과배움TV 2
2020년 2월 04일 22:13편집과 전개... 정말 훌륭하십니다...^^
Hi -1 2
2020년 1월 31일 19:55여성분 목소리가 또렷하고 낭랑하니 듣기좋네요 오늘도 좋은 책그림 감사합니다^^
-_- 1
2020년 2월 03일 19:41이 삶, 몸부림칠 이유가 있다
염성주 1
2020년 1월 30일 21:10책이벤트는,,, 언제 하나요
이공 1
2020년 2월 07일 23:08너무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책을 찾아 읽어보고 싶어졌어요
여행자 휘Traveler Hwi 1
2020년 1월 31일 17:20조금 아이러니한 건 확신은 '가질 수 있는' 것이라기 보다는 '가지게 되는' 가치인 것 같습니다. 현실을 직시하고, 할 수 있는 일을 하는 것, 희망을 잃지 않고 열정을 다해 일을 계속할 때 확신이 '생겨나기도 하는 것' 같습니다.
이홍엽 1
2021년 1월 18일 00:35자칫 잘못하면 노력한만큼 결과가 따라주지 못할 가능성이 존재한다라는 위기의식 절반. 그럼에도 직면한 상황 자체가 내가 해결할 수 있는 범위내에 존재한다라는 확신 절반.
OSIB 1
2020년 1월 31일 05:11그 삶의 의미는 누구를 위한것인데요? 본인에게 어려움이 닥쳐보지 않으면 함부로 못할 얘기인데요
피그마리온 1
2020년 2월 07일 01:15그대의 발끝엔 늘 길이 있었다...
임훈혜 1
2021년 9월 12일 09:15현실직시가 확신이구나... 나는 이제알았어요
책읽어주는남자 시온 1
2020년 1월 30일 22:03마음가짐 하나가 인생을 바꿀수있네요~
세븐 1
2020년 9월 03일 02:30저는 이영상을 보기까지의 "확신"이 있었습니다
ys nam 1
2020년 1월 31일 10:36힘이 나는 영상입니다. 요즘 직장일이 너무 힘들었는데
김영욱
2020년 2월 08일 12:16제가 원하는 답을 얻어갑니다. 감사합니다
^0^
심다슬
2020년 1월 31일 21:30나레이션 이제 책그림님은 안하는건가요? 구독자 1만명 일때부터 댓글 없이 영상만 보고있었는데
어느세 책그림님 내레이션이 안나오네요 ㅠ 안듣다보니 그립네요...
비아름다운
2020년 2월 03일 21:24책그림님 답을 달아주실지 모르지만
질문하나 하겠습니다 책그림님이 수많은 좋은 책들을 소개해주지만 저는 그 책들을 읽고도 행하지 않고 잠깐 동기부여 받고
2~3일이 지나면 다시 원래대로 돌아오게 되는데요 이런 나태해지는 제가 이책을 읽고 바뀔수 있겠다 라고 생각하시는 책 소개해주실수 있나요? 사람의 기본적인 귀찮음이 너무 저에겐 박혀있습니다 막상 시작하려고 해도 눈떠보면 실행하지도 않고 나 자신만 비판하고 있지 그대로입니다 도와주세요
현주 이
2021년 8월 16일 20:59이웃과 청년을 살리는 <희망 이벤트>가 있어서 메세지 드립니다.
5년 동안 3000시간 이상 연구하고 준비해 왔던 프로젝트 입니다. 시즌7.5와 특강까지 대략 500분 이상이 참여하셨고 변화했습니다. 특히 이번 식사시간[시즌 8]은 훨씬 더 퀄리티가 높아졌습니다.
https://blog.naver.com/globalc25/222469995226
<선착순50개 한정>이라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8월 생일자분들은 <무료>입니다. 많은 참여와 공유 부탁드리겠습니다.
- 애플비 운영진 드림
멍뭉이누피
2020년 1월 31일 07:50살아갈 이유가 뭘까요...
???
2020년 2월 11일 21:11있어도 버렸다
초짜프로
2020년 1월 31일 08:32아직 한번도 고민해보지 않았어요.... 뭔가 생각을 하게해주네요~
R P
2020년 1월 31일 23:26오늘도 감사합니다
장유정
2020년 2월 05일 18:054:30
4:50~6:00
om Wo
2020년 5월 05일 19:27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Brucekim
2021년 7월 21일 06:26생각해보면 이런 채널에서 사람들에게 따뜻하고 날카로운 시각을 주시는 분들이 정말 멋있는 것 같네요.. 항상 감사합니다 :)
성찬
2020년 1월 31일 12:09누가 뭐라하든지 간에 자신이 '확신'을 갖고 나아가면 언젠가는 삶이 바뀔거라 믿어요 !
/ Eunnam's은남쓰
2020년 2월 13일 16:58이번내용 정말 좋네요 !!
soyoung byun
2020년 1월 31일 19:10지금 제게 가장 필요한 책인네요 언제나 동영상만 봤는데 이번에는 꼭 읽어봐야겠어요
자녀교육최경선
2020년 2월 07일 18:56영상 감사히 보고 갑니다. 감사드려요
신수진
2020년 2월 03일 23:49객관적낙관주의자
Hestia_헤스티아
2020년 1월 31일 00:07장애물을 고려해서 현실을 버티는 확신주의자! 살아갈 가치가 있다는 확신!을 가진 자!
작가지망생 선을랑
2020년 1월 30일 21:06개구리의 예시가 인상 깊네요. 지금 이 순간 할 수 있는 것을 하는 것이 중요하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