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 집값 올라서 생긴 돈 말고, 저축이나 투자해서 3억이라도 있으면 칭찬해 줘야지

그니까 빚으로 떠받치고 있는거지 뭘 아는 얘기를

결혼한 사람이 돈이 있는 것이지 미혼 2030대는 3억 당연 없지요

요즘 돈가뭄이다. 집에 현금 있는 경우 별로 없다. 대부분 대출~~

빈부격차가 심하다는거 아닐까요.

다 빚으로 살고있는거지 뭐 누가 몰랐나 다 은행집인거,,,,, 그 놈의 오지랆 남보다 더 돋보이게하려다가 골로가는거지.......

1인 가구나 2인 가구가 많아서 그런거아닐까요~~
마트.할인매장.백화점.여행지등등 보면 사람들 넘쳐나고...
소비도 많은듯한데...

많고 많은 집 중에서 왜 제집은 없을까요~?ㅋㅋㅋㅋ

어느 유튜버는 매월 3억을 번다는데, 한국인 중간층 전재산이 3억도 안 된다니 믿을 수 없다.
사실이라면 참 세상이 요지경이다.

한국 사람들 대부분 배울 만큼 다 배웠고, 월3억 유튜버 보다 고학력에 더 치열하고 성실하게 사는 사람들 많다.

세상은 요지경이다.

게스트는 도대체 했던 말 또하고 또하고 하고 싶은 말이 뭐지???
생각을 정리해서 방송에 나와야지 나와서 지 생각을 정리하면 어쩔?

Wisdom Hope님의 글을 퍼다 올립니다.


우리나라가 제2의 IMF를 맞게되는 것은 외환위기로 제1의 IMF를 맞이한 것과는 달리 미친 가계부채 때문이라고 합니다. 그동안 영끌시켜 가계부채를 더욱 폭증시킨 것도 모자라 또 영끌시키며 가계부채를 더욱 더 폭증시키려 발버둥치는 세력들을 보며, 그들은 이완용 못지않게 이 나라를 망하게 하는 지름길로 만들어가는 자들이라 말하고 싶습니다.

미쳐버린 부동산의 수많은 악폐로 결혼절벽, 출산절벽이 더욱 가파라지고 있고, 가처분소득의 폭감으로 소비절벽, 내수절벽이 더욱 가파라지고 있고... 등등... 늘어가는 것은 가계부채, 기업부채, 정부부채... 약5,000조의 우리나라 총부채는 GDP의 3배에 달하고 있고, 갈수록 적게 태어나는 아이들은 엄청난 빚더미를 안고 태어나고 있는 것입니다. 우리나라의 엄청난 부채를 보며 얼마전 IMF는 경고를 보낸 바 있습니다.

집이 1채인 사람이 집값 오른다고 좋아하는 것은 원숭이의 조삼모사처럼 어리석은 일입니다. 오르면 다른 사람 집도 다 오르므로 기분만 잠시 좋을 뿐 다 아시다시피 의미가 없기 때문입니다. 자식들이 미쳐버린 부동산 사려면 현금 많은 금수저 부모 못만났으면 도저히 집사기 어렵습니다. 자식 결혼 시키려면 자기 집 팔던지 아니면 은행에 저당잡혀 돈 빌려야 합니다.

자식도 전세금만 마련하는데도 양쪽 부모 도움받아도 은행에 빚얻어 하는 실정입니다. 따라서 집이 1채인 사람은 결국 부동산 거지가 됩니다. 집이 없는 사람은 벼락거지가 됐구요. 우리나라는 미쳐버린 부동산의 엄청난 악폐로 거지들이 득시글거리는 나라가 되어버리고 말았습니다.
그러니 내수경기는 갈수록 험악해지고 있습니다. 수출이 앞으로 몇년간 좋을지 모르지만 수출마저 나빠지는 날에는 우리나라는 정말 완전 폭망하는 날이라해도 과언이 아닐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정말 험악한 얘기입니다만, 러시아가 모라토리움 선언했을 때 러시아 여자분들 우리나라에 몸팔러 왔었던 것처럼 우리나라 여자들도 해외로 몸팔러 가게 될지도 모릅니다. 확인된 건 아니지만, 베네수엘라에서는 경제가 폭망하자 대학교수까지 하던 여인이 해외로 몸팔러 갔다는 얘기도 들은 바 있습니다. 진짜라면 얼마나 슬픈 이야기입니까?...

빚! 이 엄청난 빚을 두려워하지 않는 세력들은 우리나라를 정녕 그렇게 만들지도 모릅니다. 따라서 우리라도 정신 차리고 절대 빚얻어가며 집사거나 분양받아서는 안됩니다. 미쳐버린 부동산에 부화뇌동하여 빚얻어가며 집 마련하는 것은 집이 2채이상인 다주택자들과 부동산 투기꾼들과 건설사 등에게 터무니없이 배만 불려주는 매우 어리석은 짓이며, 자식들 결혼도 못하게 하거나 손자들을 못태어나게 방해하는 정말 바보중의 왕바보같은 짓거리에 불과한 것입니다.

미쳐버린 부동산을 대폭락하게 하여 미쳐버린 부동산에 쏠려 부동의 돈이 되어 썩고 있는 엄청난 돈들이 모두 풀려나와 4차산업 기업들 등에 쏠려 들어가게 하지 못하면 우리나라 정말 큰 일 나고 맙니다. 장기 유동성함정에 빠져 계속 절벽으로만 치닫는 내수경기를 살리고 한국 경제를 살리는 길은 미쳐버린 부동산 대폭락밖에 없습니다.

요즘같은 시대엔 미쳐버린 부동산으로 인해 미쳐버린 분양가가 되어있는 분양도 받지 않는 사람이 정말 현명한 사람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왜냐구요? 그것이 미쳐버린 부동산을 바로잡고 이 나라 경제를 살리는 길이 되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그렇게 하므로서 미쳐버린 부동산이 대폭락하여 누구나 부담없이 집을 살 수 있는 나라가 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또 부채도 더 이상 늘어나지 않고 줄어가기 떄문입니다.
그에 따라 한탕주의가 사라지고 성실하게 열심히 사는 사람들이 잘 사는 나라가 되고, 나라 경제도 건전하고 튼튼하게 발전해 나갈 수 있기 때문입니다.

평균 4인가구가 아파트에 사니까..12억 아파트면 1인당 3억정도 맞네요

평균의 함수
양극화가 심하기 때문에 평균은 정책에 반영하는데 큰의미가 없는 수치고요,
앞으로 (강남일대, 역세권역 신도시) 자산가격 상승은 계속되고, 양적완화는 결국 자본가(임대사업,기업)로 가기 때문에 양극화는 더욱 심해지죠,
비싼 아파트 뉴스, 고급 외제차는 날로 늘어갑니다. 빈부격차가 심해지는거지 더 잘사는 나라가 되는건 아닙니다. 절대 다수가 점점 못살게 된다는건 중산층이 무너지는게 가속화 된다는거,
이제 부유층과 서민 두 부류로 나뉘게 됩니다.

그니까 버블 터지면 빚으로 굴라가는 집안은 골로 가는거고. 10-20 년 마다 한번씩 모래에 쌓은 자산은 정리 되는거지.

반대로 반 이상이 3억 이상을 갖고있단거네 어유 ㄷㄷ

결국 부동산이고, 주식이고, 코인이고 폭탄돌리기지 주기의 차이일 뿐... 💣 영끌해서 최근에 부동산 산 사람들은 💣이 터질 것 ㅋㅋㅋ 아님 말고

말 더듬고 사투리쓰고 알아듣기가
힘드네요

장태민 국장님의 "주식시장을 휘어잡는 투자 트렌드 14"📕를 소개합니다.
👉 http://kyobo.link/yebo

자산을 stock 이 아니라 flow으로 봐야하는 거 아닌가.. 11억 짜리 집을 일시불로 사는 사람이 어딨어

자산규모가 충격적이넹…

일인당인가요, 한 가구당인가요?

부자들이 많군요..

아파트 가격은 11억이라도 대출 7억끼고 산거넹. ㅎㅎㅎㅎ

이런거보면 빈부격차도 문제지만..
쥐뿔없는것들이 있는척하는 애들이 많다는거야..
하기사 울회사 대리도 대출 이빠이땡겨서 집도사고 벤츠도사고.. 한편 부럽더라..ㅋㅋ

소리가 웅웅거려요. ㅠ

지방사람
빚거의없어요
집사는데대출이
당연시하는소리
거짓말같고
여기올라와서
처음알았고
놀랬지요

소리가 명쾌하게 들리지 않아요~

왜 저렇게 횡설수설하노..같은 소리 계속 반복

거품이라는거지 금리 조금만 올라도
연쇄 패닉올거다 집값하락 금융권
부실 채권회수 흑자도산 실직자속출
항상 반복이지 착실히 살면서 준비하고
기다리면 사다리는 내려옴 항상 그랬음

대체 무슨 말씀을 하고싶으신건지...

서울 가구의 35퍼는 1인가구 입니다.
2인 가구까지 포함하면 60퍼 가까이 됩니다.
아파트는 대부분 3인 가구 이상이고 자산을 축적한 가구들이 거주하므로 10억 중위값이 나오는겁니다.
저 사람 교묘한 선동가인가요?
아니면 사회경제 통계의 기본도 모르는 초보자인가요?
체인지그라운드가 중도의 탈을 쓴 좌파성향 채널인것은 알지만 너무 하네

1인.. 그러니까 한가족이 아니라 1인으로 해서 그런 거 아닌가요? 어린이 초등생.. 무직자.. 뭐 .. 아니면 뭔가 이상한데...가구당이라면.. 정말 충격적이네요.. 다른 곳도 아니고.. 서울이... 그렇다면 정말 부채가 많다는 것인데.. 출산율과 더불어 미래가 더욱 암울해 지내요.. 그런데 정부는 더더욱 퍼줄려고만 하고 내년 대선 생각해서 금리동결에 선심성 정책은 더더욱 부채를 키울 뿐... 정말 나라를 생각하는 정치인.. 캐네디 같은 정치인을 뽑읍시다. 우리 다함께 강한 나라에 살자구요...ㅜㅜ

미친 정권 ㅠㅠ

강남은 30억이상 강북도 15억이상 돈이 갈곳이 없어요. 15억이상이면 주담대 대출도 안됨 ㅋㅋ

다은 통계를 보니까 일인당 자산이 5억 정도 됩니다!

엄청난 가격의 서울 아파트를 가지고서도 현금 3억을 가지고 있어서 더 놀랍니다.

남이야 죽거나 말거나 나만 잘살면 그만인, 이기적인 서로 차지하기 방식의 경제는 소비에 가담하기 어려운 돈이 없는 다수의 사회 구성원을 양산하여 각종 사회악의 유발과 조장으로 마침내, 좋고 많은 인간의 가치관보다 위에 돈이 위치하게 하여 인간이 돈의 노예 상태에 놓이게 되고 악의 번창으로 사회는 그야말로 생지옥이 된다.
우리가 서로 남을 배려하며 나누어 사회 구성원 수중에 누구나 소비가 가능한 돈이 쥐어지는 사회가 될 때 인간적인 사랑이 넘치고 전쟁과 기아, 각종 불균형이 사라져 누구나 행복한 사회가 자연스럽게 만들어진다.

돈 없다 하면서도 소비하는거 보면 ㅎㄷㄷ 하더군요. 알부자 어르신들 보면 절약이 습관이고 큰재산 이더군요.

금리 오르면 버틸 수 있는 가계가 몇%될까?
앞으로 2년...

돈많은놈이 형님이다

아파트 사는 사람은 평균이상인거지. 서울 아파트가 160만개 뭐 넉넉잡고 3인가구면 480만 고급주택사는 사람 빼면 아파트 안사는 500만은 중위아래 가구자삼 3억이 안될지도..

서울이 저 정도면 전국 평균은 얼마란 말이냐...

심각한 양극화,
상대적인 빈곤
더 심해지겠죠!

100프로 부동산 현금은 마이너스입니다 ㅜㅜ

대한민국은 계급이 큰 차이로 나뉘었다.

통계청 구라청

항상 좋은 방송 듣고 있습니다.

경기도로 내려와라 내가올라가드릴게 ㅎㅎ

청약의 가격이 괜찮다고 생각 하는게 더 놀랍습니다.

귀신이산건가요?
이재용이산건가요?

음... 아파트값은 합리적인 경제원리가 아니라 가진자가 자본원리의 빈약한 부분을 이용해서 형성시킨거 아닐까요.. 패닉바잉..그런데 또 죽어라 얻어낸 자는 뺏기지 않으려고 할테고...

대충 남자는 2억 여자는 1억 더하면 3억 이게 평균이지... 그냥 평범한 급여 낮은사람들은 3억을 넘기 쉽지않음..

게스트 분이 조금 긴장하신거 같아요.

1년뒤 그 사이 세상이 뒤집어 졌네요.

재산을 즐세우는 것은 아무 의미가 없다. 즉 이야기 소재조차 되지 않는다.
남보다 좀 못살면 어떠냐.
아파트 없으면 잠잘 곳이 없냐.
너무 심각 하게 생각 마라.

근로소득이 의미없다.
1%귀족과 99% 노예계층 고착화.

부동산 가격은 작년 공시지가 기준으로 추정한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