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기억력 착각
2.소박한 실재론
3.사후해석 편향
4.계획 오류
5.정서 예측 오류
6.평균 이상 효과
7.확증 편향
8.가용성 편향
9.권위자 편향

소박한 실재론,,,, 무섭네요 ㅜㅜ

이분들 메타 엄청 좋아하네

주옥같은 가르침 항상 감사합니다!!

설명 정말 잘 해주셨네요
확증편향 소름 돋았네요 특히 꼰대들 자기말만 무조건 정답이라고 확증하고 말해버리니 상대방은 말할 이유를 상실하는거죠

졸꾸 졸꾸 졸꾸!!!!!!!!!!!!!!!!!!!!!!!!!!!!!!!!!!!!@@@!!
졸려도 뒤져도 꾸준히!!!!!

맞아요
제가 그랬던거 같아요
오늘도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뼈맞고 갑니다

와 체인지 그라운드 영상을 일빠로 보다니....ㅜㅜㅜㅜ

소박한실재론...ㅠㅠㅠ

메타인지가 뭔가요?!

오늘도 감사합니다 🙏

오늘도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

항상 잘보고 있습니다 !

와 4번이 진짜 와닿는다

저는 뭔가 배경음 때문에 말에 집중이 안되는 것같아요.. ㅋㅋㅋ

2

매번 뼈맞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합친게 파이?

파이가 저격영상인가요?

인생을 망치는 9가지 착각
오류를 앎으로써 메타인지 향상
1. 기억력 착각
= 인간의 기억은 조작될 수 있다.
2. 소박한 실재론
=자신이 세상을 제대로 보고 있다는 순진한 믿음( 무식할수록 소박한 실재론 빠지기 쉬움) 세상에 대한 공부 필요
3. 사후해석 편향
= 결과만으로 판단하는 것( 결과가 벌어지기 전에 자신이 어떠한 상태인지 파악이 필요) 결과만으로만 판단하면× 자신이 얼마나 무지한 상태인지 알아야 함
4. 계획오류( 계획은 정해진 것× 업데이트 o)
= 사람들은 자신의 계획 이행률을 높이 평가하기에 계획과 실행에 차이가 생겨 '학습된 무기력'에 빠질 수 있음 실행할 수 있는 계획만 세우는 것이 실력임 실행할 수 있는 만큼 세우고 지속적인 업데이트 필요
5. 정서예측 오류
= 정서(감정)는 평생가지 않는다. 결국 인간은 적응하게 된다. 무언가 있으면 행복할텐데, 나는 이 고통에 무너질꺼야 등 결국 행복의 감정, 고통의 감정도 적응하게 됨
6. 평균이상 효과
= 자신이 평균 이상이라고 생각하는 것 자신감으로 발현되면 좋지만 자만감으로 되면 독이 됨
7. 확증 편향
= 자기가 틀렸다는 정보보다 자신이 맞다고 하는 정보를 찾을 가능성이 두배 높다. 자신의 주장을 강하게 하기위해 주장에 맞는 정보만 파악 하지만 주장을 강하기 하기 위해서는 반대되는 논거를 찾아야 함
8. 가용성 편향
= 인지적으로 자신의 기여도를 계속 보기에 착각을 해 자신의 기여도를 지나치게 높이 평가하는 것( 통계, 기록이 필요한 이유) 인지적 빈도수를 기반×
9. 권위자 편향
권위자가 하는 말을 무조건 옳다고 생각하는 것 자신의 생각(신념, 탐구)과 의문마저 없애거나 바꾸는 것

모든 사람에게 포함되는 오류이기에 줄일 수 있도록 전략을 찾고 메타인지를 올려야 함

인간의 오류 9가지
1. 기억력 착각 : 머릿속 허구를 만들어낸 다음 철석같이 믿는다.
2. 소박한 실재론 : 자신이 세상을 제대로 보고 있다고 순진하게 믿는 것을 말한다. 세상의 모든 것들을 다 안다고 생각한다. 메타인지가 매우 낮은 사람. 내가 뭘 모르는지 모른다.
결론적으로 세상에 대해 공부해야 한다.
3. 사후해석 편향 : 내 그럴 줄 알았지. 내가 원래 그 전에 이걸 예측했다고 생각하거나. 우리과 결과가 벌어지기 전에 내 눈으로 내 귀로 결과를 듣기 전에 내가 어떤 상태에 있는지 알아야 한다. 그 일이 벌어지기 전에 우리가 얼마나 무지한 상태를 아는 것
4. 계획 오류 : 계획을 잘 실행했다고 생각한다. 실행할 만큼만 계획을 세우고 업데이트하는 것. 내가 실행할 수 있는 계획만 짜는 게 실력이다. 보통 자기희망을 적고 그것을 계획이라고 한다. 이것의 갭 차이가 클수록 무기력에 빠진다.
5. 정서 예측 오류 : 큰일을 당했을 때 복권에 당첨되거나 사랑하는 친구를 잃었을 때 인간은 적응의 동물이다. 슬프게도 금방 적응한다. 그렇기 때문에 살아갈 수 있다. 뭐만 있으면 행복하겠지? 금방 적응이 된다. 큰 어려움 그 고통도 그것이 계속되지 않을 확률이 높기 때문에 우리는 적응할 수 있다.
6. 평균 이상 효과 : 모든 사람들이 자기가 평균 이상이라고 생각한다. 자만심이 생긴다. 조금 덜 노력해도 평타이상 치니까
7. 확증 편향 : 정보를 찾을 떄 자기가 틀렸다는 정보보다 자기가 옳다는 정보를 찾을 확률이 높다. 근거를 찾아야지. 논리적으로 생각해야지. 내가 원래 주장하고 있는 신념 주장 이걸 뒷받침하려는 것만 찾으려고 한다. 그러면 잘못된 주장만 강화된다. 내가 갖고 있는 주장만 강화하려면 반대 논거를 찾아봐야 한다. 꼰대. 자기가 딱 정해 놓고 말하니까
의도적으로 중요한 글을 쓰거나 보고서를 쓰거나 토론을 건 얘기를 할 때는 의도적으로 내가 갖고 있는 주장에 반대의견이 뭐가 있느냐.
그래서 비지니스는 반대팀 = 레드팀 만들어서 한다.
8. 가용성 편향 내 기여도가 높게 생각하는 경향 = 가사 노동
어떤 사람이 60 어떤 사람이 40 남편이랑 부인한테 물어보면 170 250나온다. 다른 사람들은 못 보고 내가 하는 일은 내가 계속 보니까 내 기여도가 높네라고 착각한다. 통계를 보고 다른 사람들의 이야기를 듣고 관찰하고 회사 조직 가정생활 내에서 상대방이 어떻게 하는지를 보시고 하자. 그러면 가용성 편향에서 벗어날 수 있다.
9. 권위적 편향 : 권위자가 얘기했으니까 확 바꿔버려. 스스로 뭔가를 탐구하거나 내 신념까지나 바꾼다. 항상 옳은 권위자만 있는 것은 아니다. 권위자가 옳은 건지 아닌지 판단도 안해. 진짜 그래? 정말 그래? 라는 비판적 사고를 가져야 한다.
이걸 내가 조금 줄여 나가야겠다.

굿

내가 보고 듣고 믿고 싶은것만 한다는게
1.기억력 착각
2.소박한 실재론
7.확증 편향
9.권위자 편향
해당되겠네요
권위자가 어떠한 세상에 대한 통찰한 내용을 얘기해줬는데 그걸 듣고 세상을 다 안듣한 착각을 하고 그분이 주장했던 내용들만 찾아보고 이게 맞다 확정 짓고
그리고 말 하지도 않았는데 스스로 미화해서 그런 좋을말 했다고 착각까지 한다 ㄷㄷㄷ
먼가 사이비종교 시나리오 같이 들리네요 ㄷㄷㄷ

소박한 실제론 -> 페미(?)

너무 좋은 내용 하루에 한 번씩 벌써 10번째 보고 있습니다. 진짜 인생의 뼈가 되고 살이 되는 내용인듯 합니다!! 너무나 감사합니다 :)

인생에 득이 되는 10가지 ???

감사합니다. 나름 인지편향은 다 꿰고있다고 생각했는데 5번을 해결하지 못해서 오랜시간을 낭비해버렸네요.. 사람의 특징중 하나가 습관과 적응인데..
본인에게는 적용하지 못하고 있었네요.

큰 영감받고 감사해서 댓글남깁니다.
체인지그라운드 가끔한번씩 얻어걸리는게 커서
구독을 풀을수가 없네요.ㅎㅎ

9가지 뭐하나 버릴게 없네요.......
평소에 메모하는습관이 있는데 이제 내 행동의 옳고그름도 메모해봐야겠네요...
감사합니다

내가 아는 한 가지 사실은, 나는 아무것도 모른다는 것이다. - 소크라테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재착각비판늘참무턱대고맛없재

해야됨

뼈맞고 갑니다

내가 꼰대인 이유...
나는 결코 꼰대가 아니다.라고 확신하고 있다.

하나하나 외우려고 노력합니다 무식한 저에게 한줄기 빛입니다 오늘도 감사합니다

내가 이 형님들 메타 얘기할 줄 알았어 내가 그럴 줄 알았다니까~!!

땡큐!

기억력????기억력은 좀 모르겠네요... 전 제가 아는 기억은 맞다고 생각하는데 기억 못하는건 못하고 다만 몰라도 아는것처럼 하고 아는것 처럼 말하는 사람이 있긴하네요. 인간 본성 그리고 사고회로하고 연관되는 이야기네요. 살면서 인간 공부가 되었는데 전 여기서 말씀하는것 하나하나 생각고리가 연결되어 지네요. 아는 만큼 보이네요. 생각보다 인간이 무의식속에 사는 편인거고 의식수준도 높지 못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항상 깨어 있을려는 노력과 지혜가 필요하 다고 봅니다. 여기 나오는 착각들을 하고 사는 사람도 있고 아닌사람도있고 사람 마다 다릅니다. 제가 인간 본성에 대한 생각한 것들 하나 하나 다 나오네요. 메타버스라는것은 지혜 영역이라고 저는 봅니다. 메타버스 이렇게 설명들었다고 해서 메타버스가 뭔지 안다고 착각들 하죠. 저도 포함해서 본인이 메타인지가 있다고 착가할지도 모르죠. 메타 인지 있다 없다를 구분하는 기준은 저는 지식이 아니라 지혜 영역으로 봅니다. 몰라서 모를 수 있는 부분이 있는거죠 그럼 어떻게 지혜의 영역인지 생각해 보신분이라면 제 말에 공감 할것 같네요. 제가 만난 소시오페스 나르시시스트 성향 사람 특징이 메타버스가 없다는 공통점은 있긴하네요. 이때 소시오페스 나르시시스트 형 사람은 기억에 문제가 있고 그때 그때 잘 변형 시키죠. 그 반대 쪽 사람형이라면 아는것과 모르는것 정확히 알고 있습니다. 따라서 기억력이 잘 못됬다는 주장은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극과 극으로 보면 중간에 있는 사람에서 나르시시스트 소시오페스 사람에 해당 하지 안나 생각합니다.

그래서 그렇게 잘 깨우치고 본인이 누구인지 잘 아는 사람이 지금 사회에서의 위치는?

메타인지의 부작용 또는 괴로움에 대해는 인지하고 계신지요?

아이큐높은 분들하고 많은 일들을 해보고나면 아이큐 평균이하인분들이 금방 티가 나네요ㅋ

뼈가 얼얼하네요..ㅎㅎㅎ

진짜 비판적 사고를 위해서 이 영상또한 비판적으로 바라본다

책한권읽은거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