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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에 불을

정회일
(도서출판)열아홉

책소개

우한 폐렴시대 이전, 이미 여섯 달을 자가격리한 청년 정회일의 생존 노하우.
이지성 작가x정회일 작가x열아홉출판사 공동 출판 프로젝트 그 첫 번째 시작!

[마음에 불을]은 정회일 저자가 삶과 죽음의 길목에서 9년 동안 써온 생존의 기록이다. 여러 차례 고비를 넘기며 비로소 어렵게 출간되기에 이르렀다. 하지만 출간 시기가 미묘하게 ‘우한 폐렴’ 사태와 겹쳤다. ‘어떻게 생존할 것인가’가 그야말로 피부로 와 닿는 요즘, 얼마 전까지 건강을 회복하기 위해 무려 여섯 달을 자가 격리한 청년 정회일의 신간 [마음에 불을]은 이 시대의 생존 노하우처럼 읽힐 수 있겠다. 죽을 고비를 여덟 번 넘기며 초유의 생존력을 갖게 된 저자는 산다는 것과 죽음에 대해 누구보다 오랜 시간 처절히 고민해 왔다.
잘 알려지지 않았지만 그는 진정한 디지털노마드다. 몸이 아파 집 밖을 나갈 수 없음에도 불구하고, 침대에 앉아 핸드폰으로 적게 일하고 영리하게 수익을 창출한다. 가치 있는 시간에 대한 고민과 ‘배워서 잘 벌고 나도 잘 쓰고 남도 많이 챙기는’ 삶에 대한 끊임없는 집념이, 남다르게 일하고 남다르게 버는 삶으로 이어졌다. 그는 과연 한국의 ‘팀 페리스’로 불릴 만하다.
한편, 황무지 같은 우파 문화에 제대로 된 출판문화를 만들어가기 위해 베스트셀러 저자 이지성 작가와 정회일 작가가 [보수주의자의 양심]을 출간한 1인 출판사에 손을 내밀었다. 이 책을 출간하게 된 열아홉출판사는 자기계발을 위해 노력하는 삶에 뜨거운 박수를 보낸다. 때문에 ‘노력하지 않아도, 애쓰지 않아도 괜찮다’고 이야기하며 청춘들 스스로 기회의 사다리를 걷어차기를 종용하는 책들을 향해 분노하는 한편, 오래전부터 한국에 [독서 천재가 된 홍대리]와 [읽어야 산다]로 실천 독서를 외쳤던 이지성 작가와 정회일 작가의 자기계발서를 통해 이 시대 청춘의 생존에 대한 답을 찾는다. 노력하고 책임진 만큼 스스로의 자유를 온전히 누리며 주체적인 인생을 살 수 있다고 믿기에, 오늘도 뜨거운 마음으로 독자들에게 ‘마음에 불을’ 건네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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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추천사 004
서문 011
지금 죽는다면, 뭐가 가장 아쉬울까요 013

Chapter 01
모른다는 것을 알고 있나요 021
(나를 비우기)

01 정말로 알고 있습니까 | 02 ‘안다’, 교만의 시작 | 03 해 봤어요 (정말로 아는 것들은 ‘직접 경험한 것’입니다) | 04 나를 비워낸 후 나의 쓸모를 찾았습니
다 | 05 지혜로운 사람은 겸손한 사람입니다 | 06 당신을 따르는 사람들이 있나요 | 07 자신의 객관화가 힘든 이유는 | 08 우리는 왜 자꾸 남의 단점을 볼까요 | 09 인생의 고통이 주는 겸손이라는 지혜 | 10 인생의 스승을 만나려면 | 11 자신이 틀렸음을 인정할 때 성장합니다 | 12 부족한 점이 많다는 것은

Chapter 02
경험(도전)하거나, 063
아무것도 안 하거나

01 자기 자신에게 부정적인 말을 멈추세요 | 02 할 일을 적어두고, 머리는 다른 데 쓰세요 | 03 매 순간순간이 소중한 선물입니다 | 04 여러분은 행운아입니다 | 05 나는 이제 못난이가 아닙니다 | 06 다짐을 매일 적는 습관을 만드세요 | 07 참 심심했었는데 | 08 아직 자신감이 부족한 분들에게 드리는 선물 | 09 How Thinker가 되세요 | 10 1만 시간의 법칙 1,000시간만 우선 투자하세요 | 11 동기부여 리스트를 만들어 보세요 | 12 속한 곳을 바꾸어 나가세요 | 13 자신이 속한 무리를 떠나세요 | 14 세상의 수많은 사람을 만나보세요 | 15 세상의 수많은 사람을 만나보세요 2 | 16 근본 원인을 파악하기 위해, 질문하세요

Chapter 03
생각 시작하기 105
(우물 밖으로)

01 당신은 누구와 주로 대화하세요 | 02 지금 내 모습은 내가 선택해 온 것들의 결과입니다 | 03 주위에 부정적인 사람이 있는 이유는 | 04 모든 답은 이미 내
안에 | 05 노래 연습을 하면서 배운 것 | 06 제가 말하는 겸손은 | 07 기부하는 이유는 | 08 긍정적 순환의 첫걸음이 되세요 | 09 ‘나’에 대해 알아가기 | 10 생
각의 폭만큼 배우고 성장할 수 있습니다 | 11 멘토를 만나려면 | 12 비난하는 데 잘난 이 없고, 비판 받아들이지 못하는 데 잘난 이 없다

Chapter 04
나를 찾아, 139
내 꿈을 찾아서

01 좋아하는 일은, 이렇게 찾아보세요 | 02 정회일식 자기계발의 핵심, 다 해보기! | 03 성공은 당신이 원하는 바로 그것 | 04 마음을 먹었으면 사용해야 안 찐다 | 05 정말로 하고 싶은 일을 하며 살고 있나요 | 06 인생은 ‘주는 것’ (남녀관계에서도) | 07 꿈을 찾는 데 걸린 시간, 5년 | 08 아직 꿈을 찾는 그대에게 | 09 꿈은 불가능할수록 | 10 하고 싶은 일을 하며 살기는 힘들다 | 11 이 일을 하게 된 이야기 | 12 산다는 것은 | 13 꿈을 향한 길은 외로운 길 | 14 나를 화나게 하는 것들
+ 이지성과 정회일의 멘토-멘티 성장 이야기 185

Chapter 05
그에 맞는 노력을! 191

01 목표가 있습니까 그래서 오늘 무엇을 했나요 | 02 내 꿈을 위한 약속을 만들고 있나요 | 03 바다에서 헤엄치세요 | 04 힘들어서, 더 노력하는 겁니다 | 05 힘든 시절을 잊는 것은 어리석은 일입니다 | 06 절실함이 있나요 | 07 분명한 것은 | 08 나름 노력하다 망합니다 | 09 시간을 죽이는 쉬운 방법 | 10 변명을 버리면 운명이 바뀝니다 | 11 새 가방을 샀습니다

Chapter 06
장애물은 목표에서 221
눈을 뗄 때 보이는 것

01 포기해서 뭐 할 건데 | 02 고난을 극복하면 꽃이 됩니다 | 03 동기부여는 이렇게 유지해보세요 | 04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으려면 | 05 같은 고통이 반
복되는 이유 | 06 목표 성취의 비밀 | 07 목표 성취의 비밀2 (모든 씨앗이 싹트진 않아요) | 08 실패가, 성공을 향한 계단입니다 | 09 힘들다면 | 10 과거를 잊는 자는 결국 과거 속에 살게 됩니다 | 11 ‘왜 나만 사는 게 이리도 힘들지 ’라고 말하는 분들께 | 12 멘토를 만나는 과정 | 13 가족이 소중한 이유 | 14 감사는 삶의 호흡입니다 | 15 눈물 흘리다 | 16 오늘, 지금의 나는 행복한가요

이 책을 최대한 활용하는 법 268
독서코칭과정 ‘두 달 20권의 기적’ 2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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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마음에 불을]은 정회일 저자가 ‘1년 365 독서’를 마친 뒤 ‘1천 권 독서’를 거쳐 ‘1만 권 독서’로 가는 중에 마치 숲의 밤나무에서 알밤들이 익어 떨어지듯이 사색과 깨달음이 내면에서 저절로 익어 글이 된, 자기계발 아포리즘Aphorism이다. 정회일은 [마음에 불을]을 통해 스스로를 가난한 병자에서 한국 최고의 영어 전문가로 성장시켰고, 과거의 자신처럼 내면의 어두운 터널에서 헤매고 있는 많은 사람들을 성공의 빛으로 인도했다.
- 이지성 / [에이트], [꿈꾸는 다락방] 저자

항상 꿈을 위해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정진하고 또 정진하는 정회일 작가의 꿈을 응원합니다.
-장동훈 / 메디컬오 대표

댄스와 바이올린 같이 한다구? 하던 거나 열심히 해.
저도 처음엔 사람들의 반대가 있었어요.l 마음 속 열정을 갖고 읽어보세요!
- 제니윤 / 80만 유튜버 댄스올리니스트

병상에서 절망을 희망으로 바꿔준 문장들, 나를 아프게 하는 모든 생각과 생활습관들을 변화시켜 준 이 문장들을 붙들고 절망에서 한 걸음 걸었더니 희망이더라. 보이지 않아 믿지 못했던 것들을 현실화시켜주는 책입니다.
- 고혜경 Lucy

이 책은 ‘변화’의 초심을 잃지 않도록 마음에 ‘불’을 질러준 유일한 책이었으며, 결국엔 그토록 절실히 원하던 꿈 안에 살게 해주었다.
- 김나연

마음에 불을 피워 활활 타오르고 싶다면, 좋아하고 잘하는 것으로 세상에 기여하고 싶다면 꼭 읽어보시기를 강력 추천드립니다.
- 김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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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책소개

꿈을 찾는 그 날까지, 한 걸음만 버텨줘
어제보다 오늘 더 0.01%에 가깝도록 ‘내’가 되는 삶으로 건너가는
베스트셀러 저자 정회일의 자기계발 에세이 최초 출간!

‘어디 하고 싶은 일 하며 살기가 쉬운가?’
그럼 하고 싶은 일을 ‘안 하며’ 살기는 쉬운가요?


7년의 시간 동안 약 부작용으로 완전히 망가진 몸을 살려내기 위해 과감히 약을 끊기로 결단한 후, 정회일은 매일 다시 살아나는 데에 온 에너지를 집중하면서 외로움과 처절하게 싸우며 고통의 터널을 빠져 나왔다. 부정적 에너지를 긍정 에너지로 돌려내며 그를 살린 것은 독서를 통한 긍정적 사고였다. 건강한 하루하루에 대한 믿음 속에서 그는 인생에 대해 더 잘 알고 싶은 갈증을 키워갔다. 그 과정에서 그의 평생의 멘토인 베스트셀러 저자 ‘이지성 작가’를 만났다. 이지성 작가가 제안한 1년 365일 독서를 실천하며 정회일은 ‘나의 시간을 사는 것’에 대한 빛나는 통찰을 길어 올리기 시작했다. 스스로의 인생이 소중하고 배움이 절실했던 만큼 그 시간을 좋은 책들로 채워가며, 분노를 오기로, 발판으로 삼아 이를 악물고 노력했다. 그의 아팠던 시간이 비로소 단단히 여물기 시작했다.
그는 매일 크고 작은 성장의 길 위에서 자신에게 동기부여를 주는 것들을 종이에 적어 내려가며 비로소 ‘내가 원하는 인생’으로 힘차게 방향타를 틀었다. 영어 왕초보였지만 비전공, 비연수, 6개월 독학 후 강남에 영어학원을 차려 사람들을 가르치기 시작했다. 그렇게 ‘나의 시간’을 살고자 하는 대담한 도전 끝에 그는 부모님의 수억 원대 빚까지 모두 청산하며 불과 몇 년 만에 억대 연봉의 스타 강사가 되었고, 해외 빈민촌에 우물 파기와 학교 짓기, 탈북자 구출에 1억이 넘는 돈을 기부해 오기에 이르렀다. 그리고 [독서 천재가 된 홍대리], [읽어야 산다], [100단어 영어회화의 기적] 등의 저술로 누계 58만 부의 베스트셀러 저자가 되었다. 이렇게 고통 속에서 성공을 위해 ‘진짜 노력’을 거듭하며 9년간 써온 생생한 기록이, 바로 [마음에 불을]이다. 오랫동안 네이버 블로그 270만 회원들에게 스프링 제본으로 제작해 사랑받던 자기계발 언더그라운드의 베스트셀러다. 어려움을 극복하고 깨우친 성공에 대한 담백한 문장들은 꿈 없이 사는 사람들의 닫힌 마음을 두드리며 다가가 ‘마음의 불’을 일으킨다.
산다는 것이 죽어가는 것이라면, 오늘 하루를 얼마나 소중한 것에 바칠 것인가를 고민하는 그의 내면은 아름답다. ‘나는 내가 좋아하고 잘하는 일로 남을 기쁘게 하는 일을 한다.’는 그의 깨달음은 독자들에게 오히려 겸손함으로 다가가며 꿈을 찾는 여정으로 가는 기쁨을 선사한다. 겸손함이 이끄는 지혜야말로 그가 꿈을 찾는 과정에서 덤으로 얻은 자산이다. 본문 삽화인 인스타그램의 스타 일러스트레이터 김미묘 작가의 몽글몽글한 고양이 그림은 다정하다. 혹여나 특유의 직설적인 말투로 인해 그 누구도 다치지 않길 바라는 저자의 배려가 느껴진다.
그의 삶을 가슴 뛰도록 다시 일으켜 준 ‘독서’라는 선물이 그만큼 소중하기에, 정회일은 오늘도 한국에 ‘실천 독서’ 바람을 일으키기 위해 뜨겁게 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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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그리고 어느 순간 더는 내려갈 곳이 없다고 느껴질 정도로 바닥을 찍은 날이 있었습니다. 이대로는 바뀔 것이 없다는 사실을 깨달았습니다. 그 순간, 저는 저 자신을 내려놓기로 했습니다. 그리고 작은 것부터 조금씩 인정하고, 배워 나가기 시작했습니다. 모든 것들이 새롭게 다가오기 시작했습니다.

겸손의 의미를 깨닫기 위해서는 많은 고통의 시간을 지나야 합니다. 고통이 너무 괴로워 피하고 싶다는 것은 인생의 아이러니입니다. 고통의 시간은 인생에서 겸손을 배울 수 있는 순간이기에 감사해야 합니다.

남이 내게 하면 싫을 말들을, 나에게 하지 말아요.

적지 않고 머리로만 할 일을 기억하는 경우, 할 일을 기억하느라 더 창조적인 일에 머리를 쓰지 못합니다. 그래서 뭔가를 기억하기 위해 적어 놓는다는 것은 역설적으로 그것을 잊기 위함입니다. 전체를 다 기억하기보다는 ‘적어 놓았다’는 사실만 생각하면 되니까요. 따라서 다른 일에 몰두할 수 있습니다. 적지 않으면 그것을 계속 상기시키느라 집중력이 분산됩니다. 그러니 할 일은 무조건 적어두어야 합니다. 적지 않는 습관 때문에 인생의 적지 않은 것들을 놓칠 수 있습니다.

정말로 인생을 성장시키는 일이 귀찮습니까?

질문이 곧 답을 찾게 합니다. 풀 수 없는 문제는 없습니다. 자신만의 질문을 찾고, 문제를 풀어내면서 우리는 성장하게 됩니다.

수첩에 제가 언제 동기부여를 받는지, 그리고 왜 열심히 해야 하는지를 적어가기 시작했습니다. 멋진 사람을 만났을 때, 멋진 이성을 만났을 때, 좋은 책을 읽었을 때, 열심히 뒷바라지해준 부모님을 위해서, 나를 무시했던 사람들에게 나의 가치를 증명하기 위해서, 가난이 싫어서. 이런 식으로요. 구체적인 것들이 되면 더 좋습니다. 적어놓고, 잊지 않도록 계속 노력하는 것이지요.

당신은 마냥 편하게 있을 수 있는 곳에서 걸어가고 있나요? 아니면 당신에게 계속 자극과 도전, 그리고 조언을 주는 곳에 뛰어들고 있습니까? 누가 먼저 불러주지 않습니다. 본인이 선택하고 도전하는 길을 걸어가면 되는 것입니다.

기부는, 내 돈을 누구에게 주는 게 아니라, 내게 맡겨진 돈을 필요한 곳에 보내는 것일 뿐입니다. 감사히 남을 도울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 것이죠.

그 와중에 국내 굴지의 한 출판사와 인연이 되었고, 이곳에서 대형 베스트셀러를 같이 쓰게 됐습니다. 저로서는 내 ‘생존’을 위협하는 그 ‘점심 약속 제안’이 결국 나를 ‘성장’시켜준 계기가 된 것이었습니다.

많은 책을 읽으며 내가 좋아하고 잘하면서 남을 기쁘게 하는 바로 그 일이 무엇일까를 고민했습니다. 나만이 가지고 있는 것, 나만이 할 수 있으면서 내가 하지 않으면 안 될 일이 무엇일까를 계속해서 질문했습니다.

고통을 겪지 않은 사람이 말하면 먹히지 않을 부분도, 내가 하면 공감을 일으키며 큰 변화를 만들어 내는 것을 보았습니다.

어차피 힘든 삶이라면, ‘꿈 없이 힘들게 살기’보다는 ‘즐겁고 힘든 길’을 가는 사람이었으면 좋겠다는 마음으로 스스로를 돌아봅시다.

뭘 좋아하는지도 모르고, 당연히 뭘 해야 할지도 몰랐던 내가 조금씩 책을 읽어가고, 내가 좋아하는 일을 찾고, 내가 잘할 수 있으면서 남을 기쁘게 하는 꿈에 다가가기 시작했습니다.

그 두려움에 도전하자 새로운 길이 보였습니다. 그 길이 더욱 내가 되는 길이기에 즐겁습니다.

오늘 하루 당신은, 당시의 인생을 어디에 바쳤습니까?

꿈이 없는 90%는 저를 포함한 10%와는 정반대 방향으로 가고 있을 것입니다. 그러니 저항이 생기기 마련입니다. 더군다나 나는 3%에 만족할 것이 아니고, 1%도 아닌, 0.1%, 그리고 0.01%에 가깝도록 더욱더 나 자신이 되어 갈 거니까...

좋은 음식, 좋은 학원, 좋은 병원, 좋은 학교.. 이 모든 걸 내 힘이 닿는 데까지, 내 목숨이 붙어있는 한, 열심히 도전해서 모두 이루어 낼 것입니다.

수족관에서 탈출해야죠! 저 넓은 강과 바다에서 헤엄쳐야 하는 것 아닙니까? 나의 인생을 사세요. 넓은 바다에서, 도전하고 배우고 변화하고 성장하세요!

특히 분노라는 에너지는 우리를 성공으로 이끌어 줄 아주 강력한 에너지 중 하나입니다. 인생을 획기적으로 바꿀 수 있는 그 에너지를, 멍청하게 화만 내는 데 쓰지 않는 우리가 되었으면 합니다. 분노를 오기로, 발판으로 삼아 이를 악물고 노력하세요. 힘드니까 노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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