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뭘 해도 잘되는 사람들은 어디가 달라도 다르다
하기 싫은 일은 하지 말자 / 집착하고 있다면 버려라 / 무소유, 그것이 최고의 자유다 / 이겨내지 못할 일은 없다 / 어떤 일이라도 바라던 바라고 생각하자 / 균형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나쁜 일도 필요하다 / 고민거리를 의식하지 말자 / 모르는 것을 깊이 생각하지 말자 / 관점을 바꿔 보자
2. 뭘 해도 잘되는 사람들의 입버릇
"어쩌면 재미있을지도 모르겠다." / "그러니까 인생이지." / "행복해, 만족해, 감사해." / "그렇게 생각할 수도 있겠네." / 하고 싶은 일은 써서 붙여놓자 / 구애받는 것이 입으로 나온다 / 불평과 불만을 받아들이는 법
3. 뭘 해도 잘되는 사람들의 대인 처세술
여러 각도에서 상대방을 바라보자 / 내가 하고 싶어서 한 일이라 생각하자 / 비수를 찌르는 말의 대처법 / 싫어하는 사람 역시 나를 비추는 거울이다 / 어떠한 악감정도 언젠가는 사라진다 / 욕하고 있는 나도 결국엔 같은 수준 / 열 사람 있으면 열 사람 전부 옳다 / 자신도 모르게 우러나오는 친절을 베풀자
4. 뭘 해도 잘되는 사람들의 자기 견해
스스로를 납득시켜라 / 결점은 내버려두자 / 최종 목표에 의식을 집중시켜라 / 자신감을 되찾는 방법 / 상식을 아는 기인이 되어라 / 자신의 인생을 살자 / 무리해서 인격자가 되지 말라
5. 뭘 해도 잘되는 사람들의 선택 방법
최고 위치의 시점에서 생각하라 / 3개월만 직관을 믿어보자 / 일관성은 없어도 좋다 / 인생이 반 년밖에 남지 않았다는 생각으로 살아가자 / 내 마음에 거짓이 없도록 하자 / 자신의 감정을 소중히 하자 / 지금 당장 시작하라 / 좋아하니까, 한다 / 자신을 믿자!
6. 뭘 해도 잘되는 사람들의 득도 방법
결심했다면 안심하라! / 시험 삼아 살아보자 / 자신이 무엇을 가지고 있는지 바라보자 / 행복한 것은 당연한 일 / 좋아하는 일을 하기 위해 태어났다 / 즐긴다는 것에 대해 죄악감을 버려라 / 현재의 위치에 만족하자
7. 뭘 해도 잘되는 사람들의 삶의 방식
마음을 여는 것만으로 운은 찾아온다 / 세상만사 모두 잘 풀리게 되어있다 / 모든 일들은 우주의 법칙에 의해 완벽하게 운행되고 있다 / 인생의 판단은 가치관에 따라 다르다 / 모든 만남은 운명이다 / 필요한 정보는 저절로 손에 들어온다 / 내게 전달된 말은 모두 우주에서 보내 준 선물이다 / 다음 차례의 인생에 맡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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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 해도 잘되는 사람들에게는 공통된 사고방식이 있다!
무슨 일을 해도 술술 잘 풀리는 이른바 운 좋은 사람들에게는 공통된 사고방식이 존재한다. 그 기본은 바로 '결국에는 다 잘될 거야!'라는 사고방식. 이 책에서는 운이 잘 따르는 사람들의 사고방식 특징, 마음가짐, 언어습관, 가치관 등을 일곱 가지 시점에서 살펴본다.
인간은 누구나 자신의 생각대로 인생을 살아간다. '난 운이 좋아!'라고 생각하고 있는 사람이야말로 '운이 잘 따를 사람'이다.
뭘 해도 잘 풀리는 인생을 만들기 위한 55가지 조언!
1. 하기 싫은 일은 하지 말자.
2. 기분을 전환시킬 수 있는 말들을 알고 있자.
3. 남을 받아들이는 태도, 상황에 맞게 바꿀 수 있도록 하자.
4. 주변의 기대가 아닌 자신의 기대에 부응하자.
5. 자신의 감정에 충실한 결정을 하자.
6. '지금 여기가 최선!'이라고 생각하는 여유를 갖자.
7. 운명의 흐름을 거스르지 말자.
생각하면 생각할수록 더욱더 알 수 없는 것이 바로 인생이다. '의미 있는 인생' 혹은 '한심한 인생'으로 인생을 평가한다는 그 자체가 무의미한 일인 것이다. 즉, 누구에게나 각자 나름대로의 인생이 있으며, 자기 마음가는 대로 솔직하게 인생을 산다면 그것으로도 충분한 것이다.
이 책의 저자는 그와 같은 생각을 바탕으로 무엇보다 감정에 충실한 삶을 살아보자고 말한다, 남의 기대 따위는 신경 쓰지 않아도 좋다고 말한다. 그러면 인생이 순조로워진다는 것이다.
저자가 이 책을 통해 말하려는 핵심은 바로 이것, '난 운이 좋아!'라고 생각하고 있는 사람이야말로 '운이 잘 따를 사람'이라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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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일이라도 바라던 바라고 생각하자
“왜 나만 이런 고생을 해야 되는 거야.” 혹은 “어째서 이 지경까지 이르게 됐지.”라며 씩-씩-거리며 화내고 싶어질 때 이런 생각을 가져보자.
“어쩌면 지금 겪는 이 일들이야 말로 진정한 내 자신이 바라던 일 아니었을까?”라고 말이다.
물론 지금 당장은 그러한 상황에서 한시라도 빨리 벗어나고 싶어하는 것이 당연한 일이겠지만 마음 깊은 곳에서는 “이런 상황도 경험해 두자. 어차피 수많은 사람들과 부딪혀가며 살아갈 세상 아닌가, 뭐.”라며 바라고 있었을지도 모르는 일이다.
나 또한 그러한 경험이 있었다. 직장생활 시절 엄하다 못해 못살게 군다 싶을 정도의 상사가 있었다. 나는 그 상사를 싫어했었지만, ‘이런 종류의 사람과도 알고 지내고 싶어했던 것은 아니었을까’라고 생각을 바꿔 가진 순간부터는 상사의 태도도 그다지 마음에 걸리지 않게 되었고, 서서히 서로 마음도 맞춰 나갈 수 있게 되었다.
이렇게 사고방식 하나를 달리한 것만으로 그 다음 일이 달라질 수 있는 것이다.
★행운을 부르는 지혜 5
*“이런 일도 경험하고 싶지 않았었나?”라고 바꿔 생각하면
그때부터는 모든 상황이 한층 더 재미있어 질 것이다.
나쁜 일도 균형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필요하다
일상에서 발생하는 문제들의 대부분은 「부분적」인 것들에 불과하다. 그것들 하나 하나가 모여 전체를 이루기에 그 「부분」이라는 것은 이른바 「디딤돌」에 비유할 수 있다.
예를 들어 간 기능이 저하 되었을 때 “간이 나빠졌어.”라고 단순하게 말할 수 있겠지만 달리 보면 단순히 간이 나빠졌다는 뜻이 아니라 몸 전체의 균형을 유지하고, 몸 전체의 건강을 회복시키기 위해 간이 그러한 상태에 이르렀다고도 할 수 있겠다. 오히려 간이라는 신체부위 한 곳만이 나빠짐으로써 다른 여러 신체부위가 정상을 유지할 수 있게 되어, 몸 전체적인 입장에서는 더 낳은 일일지도 모른다.
그 「부분」만을 표면적으로 본다면 나쁜 일이라고 느낄 수 있는 일도 있겠지만, 그것은 전체의 균형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필요한 일이라는 사실임을 떠올려보자.
그것이 꼭 신체에만 국한된 일은 아니다.
‘저 녀석만 없으면 ... ’이라고 당신이 생각하는 바로 그가 조직을 원활히 움직이게 하는데 없어서는 안 될 존재일지도 모른다. 주변의 싫어하는 사람, 싫어하는 일도 당신 인생을 균형 있게 유지하고 있는데 일조하고 있을지 모른다.
★행운을 부르는 지혜 6
*어딘가에는 필요하기에 존재한다고 고쳐 생각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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