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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소유

법정
범우사

출판사 책소개

이 책이 아무리 무소유를 말해도 이 책만큼은 소유하고 싶다!
-- 김수환 추기경 --

무소유는 공동 소유의 다른 이름이다. 나눔과 섬김의 바탕은 무소유에 있다. ||^나무 한 그루 베어 내어 아깝지 않은 책||^으로 나는 법정 스님의 <무소유>를 들겠다..
-- 윤구병 변산공동체 대표 --

우리는 필요에 의해서 물건을 갖지만, 때로는 그 물건 때문에 마음이 쓰이게 된다. 따라서 무엇인가를 갖는다는 것은 다른 한편 무엇인가에 얽매이는 것. 그러므로 많이 갖고 있다는 것은 그만큼 많이 얽혀 있다는 뜻이다...--본문중에서--

1978 제1회 독서대상
1981 한국출판문화상
1984 청소년도서 선정
1985 새마을문고중앙회 선정도서
1986 ||^사랑의 책 보내기||^ 선정도서
1990 서울시립남산도서관 독서권장도사
1996 새마을금고중앙회 선정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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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우리는 필요에 의해서 물건을 갖지만, 때로는 그 물건 때문에 마음이 쓰이게 된다. 따라서 무엇인가를 갖는다는 것은 다른 한편 무엇인가에 얽매이는 것. 그러므로 많이 갖고 있다는 것은 그만큼 얽혀 있다는 뜻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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