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물편지』의 작가 박성철의 새로운 시집으로 아련한 사랑의 기억을 꾸밈없고 섬세하게 그려냈다. 늘 감추고 뒤로 물러설 수밖에 없는 사랑을 들켜버리고 싶다며 거침없는 목소리를 통해. 애틋한 사랑의 감정을 느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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