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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가르쳐주지 않는 부의 비밀

오리슨 S. 마든(Orison S. Marden)
나래북

목차

Prologue
부자로 사는 삶의 지혜 · 4

CHAPTER | 01 가난은 습관이다

가난은 마음의 병이다 · 15
스스로를 구속하지 마라 · 24
금전 관리의 능력을 키워라 · 29
가난에 얽매여 현재를 놓쳐버려서는 안 된다 · 34
절약만이 미덕이 아니다 · 43

CHAPTER | 02 부와 사고

부가 들어오는 길목을 막지 마라 · 49
부를 끌어들이는 마음의 자력을 지녀라 · 53
부의 입구가 되는 의식을 자각하라 · 61
보이지 않는 힘을 믿어라 · 65
부를 끌어당기는 자석이 되라 · 69
나 자신을 믿어라 · 78
절망에 지지 마라 · 84
잠재의식을 활용하라 · 92
‘운’을 기다리며 인생을 허비하지 마라 · 98
자신에 대한 기대를 버리지 마라 · 104
부의 법칙을 믿어라 · 112
‘내면의 자신’과 대화하라 · 119

CHAPTER | 03 부를 부르는 습관

가난으로부터 탈출하려는 열망은 능력으로 드러난다 · 137
목표에서 한눈을 팔지 마라 · 143
역경을 발판으로 삼자 · 151
자신에게 들어온 재물을 헛되이 쓰지 마라 · 163
돈을 현명하게 쓰자 · 172
시간은 돈이다 · 176
성공한 사람으로 보이게 하라 · 181
자립심을 키워라 · 187
기개는 부의 문을 여는 열쇠다 · 198
부가 들어올 장소를 만들어라 · 202
원하는 일에 집중력을 발휘하자 · 208
능력에 한계란 없다 · 214
지금 당장 시작하자 · 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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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책소개

‘세계 억만장자 100인 목록’에 오른 인물 중 90%가 기업인이다.
그들의 성공비결은 과연 어디에 있는가?
가난해도 부자의 생각을 간파해야 할 이유가 여기에 있다!


아무것도 원하지 않으면서 무언가 얻기를 기대할 순 없다.
부로 향하는 것은 습관이다.
성공을 원하고 부를 원한다면
부에 대해 생각하고, 말하고, 행동하라!

성공한 사람들은 예외 없이 큰 꿈을 지녔다. 위를 목표로 하여 그곳에 오르고자 하는 열망으로 인해 한 발자국씩 내디딜 수 있었다. 저자는 이 책에서 ‘가난 그 자체보다 가난한 사고가 훨씬 더 위험하다’라고 진단한다. 우리의 마음속에 가난이라는 생각에 젖어있는 한 아무리 열심히 일하더라도 우리는 가난의 굴레에서 벗어나기 어렵다. 마음이란 자석의 원리와 같아 가난을 생각하면 가난을 끌어들이기 때문이다. 지금도 가난하고 앞으로도 가난할 것이라는 생각에 익숙해져 가난에서 벗어나려는 의지마저 잃게 된다면 결국 인생의 낙오자로 살아갈 수밖에 없다.

가난이라는 ‘마음의 병’을 낫게 해줄 약은 바로 당신 마음속에 있다. 당신의 인생에서 실현하고 싶다고 생각한 것은 그것이 무엇이든 간에 그 목표를 마음에 품고 그것을 실현할 수 있다고 굳게 믿는 것이다. 부에 대한 비전을 끊임없이 연상하지 않으면 부자는 결코 될 수 없다. 사고의 집중, 기대, 신념이라는 문을 통하지 않고는 안 된다. 늘 부를 얻기 위해 좋은 것에 눈을 두는 것, 빛이 가득한 곳에 마음을 두는 것, 내일이 희망으로 가득하고 행복이 넘치는 것을 느끼도록 하는 것이 성공을 높일 수 있는 지름길이다.

성공한 사람들은 누구나 자신 일을 좋아하고, 흥미가 끊이지 않고 일에 몰입한다. 먼저 부의 기류를 만들어주어야만 모든 일이 잘 풀린다. 끊임없이 부을 생각하고 흔들림 없이 일관되게 실천하지 않으면 안 된다. 가난이라는 ‘마음의 병’을 치료해 줄 약은 바로 당신 마음속에 있다. 아무것도 원하지 않으면서 무언가 얻기를 기대할 순 없다. 당신의 인생에서 실현하고 싶다고 생각한 것은 그것이 무엇이든 그 목표를 마음에 품고 그것을 실현할 수 있다고 굳게 믿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할 수 있다', '나는 누가 뭐라 해도 꼭 성공할 것이다'라 는 강한 확신과 신념은 그 누구도 무너뜨릴 수 없다. 결코, 역경과 가난에 끌려다녀서는 안 되며, 자신은 상황을 받아들이는 처지가 아니라 상황을 바꾸는 사람이라고 믿고, ‘성공과 부’를 향해 마음의 문을 활짝 열어야만 긍정의 기운이 자기암시를 통해 반드시 실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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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낙천적인 마음은 성공을 가져다주는 전령사다. 밝은 마음은 밝은 미래를 생산하고, 어두운 마음은 절망적인 현실로 인도한다. 설령 지금 당장 부와 건강, 명예를 잃었다 할지라도 자신을 믿고 끝없이 긍정적인 사고를 지니면 희망은 사라지지 않는다.

가난은 스스로 선택한 행복한 청빈과 차원이 다르다. 생활에 고통을 주는 가난은 결국 그 사람의 세상을 좁게 하고, 마음을 약하게 하며, 야심을 잃게 한다. 얼마나 무서운 일인가? 그렇게 된다면 희망도, 미래도, 기쁨도 없다.

가난을 이야기하고, 가난을 생각하고, 가난을 예상하고, 가난에 대비하면 정말로 가난해진다. 가난을 준비하는 것이 가난의 조건을 충족시키고 마는 것이다. 사람들은 끝없이 예상하면서 예상한 상태를 초래한다. 가난을 생각하고, 자신을 의심하고, 절망적 사고 회로에 빠지게 되면 아무리 노력해도 스스로 만들어낸 사고의 흐름에서 벗어날 수 없게 된다.

증오는 증오를, 소망은 소망을, 질투는 질투를, 적의는 적의를 부른다. 모든 것들이 스스로 닮은 것을 끌어당기는 힘을 가지고 있다. 우리는 뿌린 만큼밖에 거둘 수 없다. 자신 이외의 것을 복제하는 건 이 세상에 존재하지 않는다. 이 법칙에 예외는 없다.

목표는 오랜 시간 연마함에 따라 더욱더 커진다. 그것은 커다란 자석과 같이 인생 속에서 ‘닮은 것’ 모두를 끌어들인다. 전문가에 의하면 태양표면 0.5헥타르만큼의 에너지만 있다면 세상의 모든 기계를 움직일 수 있다고 한다. 그런 태양 에너지가 지구를 향해 쏟아져 내리고 있지만 결코 불이 나는 일은 없다. 하지만 돋보기로 태양광선을 한 점에 모으면 화강암을 녹이거나 다이아몬드를 증발시킬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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