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컬숍 연구 잡지 브로드컬리 4호. 제주의 오픈 3년 이하 이주민의 가게들과 인터뷰했다. 카페, 민박, 서점, 빵집 등 업종은 다양하다. 소위 도시의 반복되는 일상에서 탈출한 사람들의 공간이며, 십중팔구 부러움의 대상일 거다. 놀고먹는 것으로 보이기도 한다. 그들의 실제 삶에 대해 취재했다. 편집되어 소비되는 환상의 이면에 어떤 현실적인 고민과 노력이 있는지 묻는다.
더보기
꾸준히 성장하고 싶으신가요? 평소 좋아하는 크리에이터분들이 있으신가요? 지금 바로 회원가입을 하시고, 크리에이터들을 구독해주세요! 동기부여가 될 다양한 글들과 상품을 추천해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