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꾸준히 성장하는 분들을 응원합니다.

당신은 뇌를 고칠 수 있다

톰 오브라이언
브론스테인

책소개

뇌 건강과 면역 질환을 30년 넘게 연구해온 톰 브라이언 박사는 뇌 건강을 개선하기 위해 구체적인 단계를 밟아갈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하고 동기 부여한다. 이 책은 일시적인 개선책이 아니라 근본적인 문제 해결책을 제시한다.

뇌 기능에 영향을 주는 환경적 요인, 문제 해결을 위해 자신의 뇌 기능과 문제를 알아보는 방법, 데이브 아스프리 등 유명한 건강 베스트셀러 저자들이 공유하는 뇌 건강 레시피 등을 통해 근본적인 생활습관의 변화를 일으켜 뇌 건강을 회복시키는 방법을 전달하고 있다.

저자가 “꾸준히 안타만 쳐도 이긴다.”고 말한 것처럼 책에 나온 건강 개선 습관을 12주 과정으로 매주 1시간 투자하여 꾸준히 실천하기만 해도 이전보다 더 나은 뇌 건강과 그로 인한 좋은 기억력, 생산성, 수면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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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저자로부터의 편지 : 꾸준히 안타만 쳐도 이긴다
추천사
들어가며

1부 폭포 : 뇌기능에 영향을 미치는 방아쇠들
1. 자가면역 : 뇌기능에 미치는 영향
2. 새는 뇌
3. 건강한 뇌는 장에서 시작된다
4. 쓰레기가 들어가면 쓰레기가 나온다 : 유독한 환경이 뇌에 미치는 영향

2부 사다리 : 더 건강한 뇌 만들기
5. 자신의 생체지표를 알자
6. 건강 피라미드
7. 피라미드의 밑면 : 구조 바로잡기
8. 마음가짐의 힘
9. 생화학 : 약이 되는 음식
10. 뇌를 고치는 레시피
11. 전자기장 오염 속에서 살아가기
12. 계속 왜냐고 캐묻자. 그래야 소용돌이에서 빠져 나온다

부록
참고문헌
감사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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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데이비드 펄머터: “오브라이언 박사는 더 나은 뇌를 성취하려는 목표를 향해 독자를 능숙하게 인도한다! 신경과학 분야의 가장 앞선 연구들에 바탕을 둔 《당신은 뇌를 고칠 수 있다》에서는 단순하고도 실천에 옮기기 쉬운 행동 계획을 제시한다. 이 책은 진정으로 뇌기능을 개선하는 데 도움이 되는 정보와 도구들을 제공한다.
한겨레 신문: 한겨레 신문 2019년 9월 6일자
새라 고트프리드: “기억력, 주의력, 기분, 수면, 생산성을 개선하고 싶다면 《당신은 뇌를 고칠 수 있다》를 읽어보자. 몇 년이 지나면 이때를 돌아보면서 당신의 뇌를 돌보기 시작한 데 감사할 것이다.”
앨런 크리스찬슨: “《당신은 뇌를 고칠 수 있다》는 현재 구할 수 있는 가장 실용적인 뇌 건강 지침서일 것이다. 톰 박사는 최첨단 연구를 진행하면서 그 내용을 이해하기 쉽게 전달하는 데 탁월한 능력이 있다. 그의 책은 집에서 해볼 수 있는 간단한 검사를 통해 우리를 가장 중요한 단계로 안내한다는 점에서 독특하다. 또 이 책은 운동 방법부터 전자기장 관리까지 모든 측면에 대한 제안과 훌륭한 레시피들로 가득하다. 뇌가 좀 더 서서히 늙어가기를 바라고 질병에 걸릴 위험을 줄이고 싶은 모든 사람에게 이 책을 적극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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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책소개

아침마다 안개가 낀 것처럼 머릿속이 멍하다면?
활기찬 하루 대신 만성 피로가 가득한 하루를 보내고 있다면?

30년 넘게 뇌 건강, 면역 질환을 연구해온 톰 브라이언 박사,
그가 알려주는 1주일에 1시간만으로 건강한 뇌 만드는 방법!


머릿속에 안개가 낀 것처럼 흐릿하여 자주 집중력이 떨어지고 기억해야 할 사실을 잊어버리거나 몸이 피곤하여 찌뿌둥한 적이 있을 것이다. 때로는 피로 때문에 그런가보다 하고 넘어가곤 하지만 이런 현상은 은근히 지속적으로 반복되어 나타나곤 한다. 원인을 따져보면 여러 가지 있겠지만 그 중에 가장 큰 원인은 뇌 건강이다. 뇌가 건강하지 않으면 머릿속이 안개 낀 것처럼 흐릿해지며 건강, 생산성, 집중력, 수면의 질이 떨어지기 때문이다.

뇌 건강과 면역 질환을 30년 넘게 연구해온 톰 브라이언 박사는 이 책 《당신은 뇌를 고칠 수 있다》를 통해 뇌 건강을 개선하기 위해 구체적인 단계를 밟아갈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하고 동기 부여한다. 이 책은 일시적인 개선책이 아니라 근본적인 문제 해결책을 제시한다. 뇌 기능에 영향을 주는 환경적 요인, 문제 해결을 위해 자신의 뇌 기능과 문제를 알아보는 방법, 데이브 아스프리(《최강의 레시피》 저자)와 JJ 버진(《777 다이어트》 저자) 등 유명한 건강 베스트셀러 저자들이 공유하는 뇌 건강 레시피 등을 통해 근본적인 생활습관의 변화를 일으켜 뇌 건강을 회복시키는 방법을 전달하고 있다.

이 책에 있는 수많은 뇌 건강 개선법을 처음부터 무리하게 모두 지키기에는 매우 어려울 것이다. 저자 톰 브라이언 박사가 “꾸준히 안타만 쳐도 이긴다.”고 말한 것처럼 책에 나온 건강 개선 습관을 12주 과정으로 매주 1시간 투자하여 꾸준히 실천하기만 해도 독자 여러분은 이전보다 더 나은 뇌 건강과 그로 인한 좋은 기억력, 생산성, 수면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뉴욕 타임스 건강 베스트셀러 저자들 극찬!
매주 1시간 투자하여 최상의 기억력, 생산성, 수면을 되찾자!


머릿속에 안개가 낀 것처럼 흐릿하여 자주 집중력이 떨어지고 기억해야 할 사실을 잊어버리거나 몸이 피곤하여 찌뿌둥한 적이 있을 것이다. 우리가 모르는 사이에 뇌는 건강을 잃고 망가져가고 있다는 신호다. 《당신은 뇌를 고칠 수 있다》는 만성질환을 겪고 있는 현대인을 위해 필요한 지식을 담고 있다.

저자 톰 오브라이언 박사는 《당신은 뇌를 고칠 수 있다》를 통해 우리가 뇌의 생명력, 명료성, 에너지를 즉각적으로 개선하기 위해 구체적인 단계를 밟아갈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하고 동기를 부여한다. 톰 오브라이언 박사가 알려주는 방법을 매주 1시간 투자하여 실천하게 된다면 기억력이 향상되고, 뇌 안개가 사라지며, 만성 피로 상태에서 벗어날 것이다. 톰 오브라이언 박사는 건강을 지속적으로 변화시키는 방법을 알고 있고, 이 책을 통해 독자들과 그 지식을 나누고자 한다.

이 책은 예방부터 치료까지 전체 스펙트럼을 아우르며 통합의학으로 나아가는 전체적인 단계별 접근법을 제시한다. 뇌기능장애가 환경 독소들(우리가 먹는 음식, 연료를 채울 때 맡는 가솔린 냄새, 우리가 느끼지 못하는 집 안의 곰팡이 등)이 우리 뇌를 공격한 결과가 축적되어 발생한다는 사실을 깨닫고, 이런 노출로 인한 손상을 회복할 수 있는 방법을 발견할 수 있다.

또한 장이 건강하면 뇌도 건강한 영향을 받게 된다는 장-뇌 연결축(Gut-Brain Axis)에 대한 세세하고 쉬운 설명과 더불어 우리가 어떤 음식을 섭취해야 장과 뇌를 건강하게 만들어주는지 알려준다. 음식을 넘어서 《최강의 레시피》 저자 데이브 아스프리 같이 유명 건강 베스트셀러 저자들이 공유하는 레시피로 몸에 좋은 음식을 맛있고 건강하게 먹을 수 있는 방법까지 심화하여 알려주고 있다.

톰 오브라이언 박사는 다양한 건강 지식을 전해주는 것만으로 끝내지 않는다. 뇌 건강을 얻기 위한 매주의 습관을 단계적으로 정리하고 꾸준히 실천할 수 있도록 동기를 부여한다. 톰 오브라이언 박사가 정리한 매주의 습관을 염두하며 이 책에 담긴 지식을 배워 실천하길 권한다. 꾸준하게 건강한 습관을 실천한다면 뇌 건강, 성취감, 기쁨까지 한꺼번에 얻을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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