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많은 종류의 나무들이 모여 숲을 이루고,
수많은 동물들이 강약을 다투며
피차간에 균형을 이루고 살아가듯
국가와 국가도 끊임없는 각축을 반복하지만
어느 한 나라의 존립만을 허용하지 않는 것이
신의 섭리인가보구나!
- 책 《소설 손자병법》 정비석 -
#그로씽 #그로씽명언 #그로씽좋은글
#하루한문장 #성공글귀 #좋은글귀
#감동글귀 #자기계발 #성장
#성공 #긍정 #공감
#명언스타그램 #글귀스타그램 #글귀
#짧은글귀 #명언 #인생명언
#공감글 #멋진글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책속명언 #책속글귀
#소설손자병법 #정비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