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은 키를 잡고 조종하기 시작했고,
몸은 그에 따라 움직일 뿐,
나는 제동도 닻도 내릴 수 없는
그저 나약한 선체에 불과했다.
달려드는 해일보다 무서운 게
속절없는 사랑이었다.
- 책 《집에 혼자 있을 때면》 이석환 -
#그로씽 #그로씽명언 #그로씽좋은글
#하루한문장 #성공글귀 #좋은글귀
#감동글귀 #자기계발 #성장
#성공 #긍정 #공감
#명언스타그램 #글귀스타그램 #글귀
#짧은글귀 #명언 #인생명언
#공감글 #멋진글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책속명언 #책속글귀
#집에혼자있을때면 #이석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