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이 빛나는 밤.
나는 은하수가 처음이다.
가슴 한 곳에 새겨진 첫사랑처럼
굴업도의 별들이 두 눈에 기억된다.
가늠할 수 없을 만큼 아득히 먼 곳,
강물처럼 흐르는 은하수를 바라보며 약속했다.
너를 결코 잊지 않으리라고.
- 책 《아일랜드》 소재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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