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을 속박하고 있는
굴레에서 벗어나 밖으로 나가보세요.
새로운 세상이 당신을 맞아줄 테니까요.
- 책 《곰돌이 푸, 행복한 일은 매일 있어》 -
#그로씽 #그로씽명언 #그로씽좋은글
#하루한문장 #성공글귀 #좋은글귀
#감동글귀 #자기계발 #성장
#성공 #긍정 #공감
#명언스타그램 #글귀스타그램 #글귀
#짧은글귀 #명언 #인생명언
#공감글 #멋진글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책속명언 #책속글귀
#곰돌이푸,행복한일은매일있어
제1차 세계 대전이 일어날 당시, 캐나다 해군 소속 군인 해리 콜번이 부대 안에서 기르던 캐나다산 흑곰을 런던 동물원에 기증했다. 그는 자신의 고향인 위니펙 (매니토바 주의 도시 이름)을 따서 그 곰에게 위니라는 이름을 붙였다고 한다. 그런 한편, 작가 A. A. 밀른과 그의 아들 크리스토퍼는 동물원을 자주 찾았는데, 아들이 유독 위니를 좋아했다고 한다. 알렉산더 밀른은 위니를 모델로 아들이 가진 테디 베어에 이름을 붙였고, 아들에게 읽어줄 잠자리 동화를 지었다. 이후 아들의 인형은 부엉이, 토끼 등으로 늘어났고, 그 뒤 친구인 일러스트 작가에게 삽화 그림을 부탁하여 1922년 <위니 더 푸 (Winnie-the-Pooh)>라는 책으로 펴내면서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진다. 이후 디즈니에서 22번째로 제작한 장편 애니메이션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