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7세에도 '복근' 있는 남자, 한석규의 몸매관리 비법
자기 관리 끝판왕, 배우 배우라는 직업은 보여지는 직업이다. 그렇다 보니, 여러 배우들에게는 동안이라는 수식어와 함께, 방부제 미모, 완벽 몸매라는 찬사가 붙는다. 하지만, 자기 관리를 해본 사람이라면 알 것이다. 매일 꾸준하게 관리하는 게 얼마나 어려운지. 물론 배우마다 나이가 들면서 나잇살이 붙거나 겉모습이 변하는 배우들도 있다. 하지만, 정상급 배우들은 한결같이 꾸준한 몸매와 미모로 자기관리의 결정체를 보여준다. 최근에 이슈가 된 '50대 후반 배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