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작가님 방금 엘더후드를 다 읽었습니다. 주제 넘는 이야기지만 '의료 정보 공유 시스템'이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는 불가능 하지만 고작가님은 가능하실 것 같아서요.
사실 책을 읽고 믿기지 않는 부분이 많았습니다.특히 과잉치료에 관한 부분인데요 루이즈 애런슨 작가는 노인의학 전문의로써 노년기 의료체계에 대해서 다루고 있는것으로 보이지만 그건 의료의 역기능이 순기능을 초월하는 시점이 아무래도 노년기일 가능성이 높으니 작가는 그 부분을 노년의 관점에서 다룰수밖에 없었다고 생각하고 사실 과잉치료에 관한 부분은 의료체계 그 자체를 다루는 부분이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이 과잉진료의 많은 부분이 '정보 공유의 부재', 혹은 그것을 불가능하게 만드는 시스템에서 비롯된다는것이 상당히 놀라웠는데요 특히 환자에 대한 정보가 제대로 공유되지 않은 개별치료들의 누적이 쉽게 과잉치료로 이어지는 과정. 모두가 스마트폰을 쓰는 최첨단을 달리는 시대에 이게 말이되는건가 싶었습니다. (한국의 경우 이미 환자 정보 공유 시스템이 도입된걸로 알고 있는데 미국에서만 벌어지는 일인지.. )
그 부분을 해결해줄 수 있는 제대로 된 정보공유 시스템이 존재한다면 굉장히 많은 사회적 비용이 절감되는 효과가 있을거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작가는 의술이 나아가야할 새로운 방향으로 환자의 삶을 우선적으로 고려한 의술을 제시하고 있는데, 결국은 시대적 흐름상 그렇게 될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유연한 정보의 공유가 필수적인데, 이게 생각보다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는 점이 놀라웠습니다. 많은 장벽들이 존재하겠지만, 이 부분은 어떻게 보면 쉽게 해결 가능해보기도 하는데..
제 수준에서는 그냥 '이러면 되지 않을까?' 수준의 허무맹랑함에 그치겠지만 작가님에게는 '이렇게 하면 되지!!' 라는 해결책이자 현실로 나올것 같아 주제넘게 댓글을 남겨봅니다.
졸꾸도 못되고 미약꾸 수준이라 정말 주제넘는 이야기였는데 책에서 나온 내용이 작금의 현실이라면 해결할 수 있는 방법, 혹은 방향성이 어리숙한 제 시선에도 포착되기에 글을 남겨봅니다.
@Get-h4u 9
2020년 2월 25일 6:59 오후인간관계 실패에서 오는 고통은 자기통찰이 쉽지 않더군요..
@배태천-s8t 6
2020년 2월 25일 7:58 오후타인의 아픔을 이해한다는게 정말 힘든 것 같습니다.
타인의 고통을 간접 경험으로 이해 하면 위선같고
굳이 아픔을 겪어야만 이해할 수 있다면 소통의 부재가
생기니 힘듭니다. 병원에서 일하시는 모든 분들이
위대함을 항상 느끼고 삽니다.
오늘도 좋은 내용 전달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
@생명살린축복말씀 4
2020년 2월 25일 8:11 오후좋은책 잘 읽어 주시고
설명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readinglab365 4
2020년 2월 25일 6:00 오후인생의 노후를 위해 꼭 읽어야 하는 책 >> https://bit.ly/37YFrfb (sponsored by 로크미디어)
@안경은-t8s 3
2020년 2월 25일 8:56 오후책 왜케 두꺼워요?? 나이대별로 쓰신 건가봉가
판샵 2
2020년 2월 25일 6:46 오후편안한 저녁 보내시길~^^
@rich.girl. 2
2020년 2월 26일 9:32 오전역량을 키우는게 중요하네요~좋은책 소개 감사합니다^^
@errttrsst5627 2
2020년 2월 25일 7:03 오후읽어 주니 너무 좋아요~
@정솜결 2
2020년 2월 25일 6:44 오후감사합니다ㆍ솜결
@김민성-x9r7n 1
2020년 3월 17일 6:40 오전고작가님 방금 엘더후드를 다 읽었습니다. 주제 넘는 이야기지만
'의료 정보 공유 시스템'이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는 불가능 하지만 고작가님은 가능하실 것 같아서요.
사실 책을 읽고 믿기지 않는 부분이 많았습니다.특히 과잉치료에 관한 부분인데요
루이즈 애런슨 작가는 노인의학 전문의로써 노년기 의료체계에 대해서 다루고 있는것으로 보이지만 그건 의료의 역기능이 순기능을 초월하는 시점이 아무래도 노년기일 가능성이 높으니 작가는 그 부분을 노년의 관점에서 다룰수밖에 없었다고 생각하고
사실 과잉치료에 관한 부분은 의료체계 그 자체를 다루는 부분이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이 과잉진료의 많은 부분이 '정보 공유의 부재', 혹은 그것을 불가능하게 만드는 시스템에서 비롯된다는것이 상당히 놀라웠는데요
특히 환자에 대한 정보가 제대로 공유되지 않은 개별치료들의 누적이 쉽게 과잉치료로 이어지는 과정.
모두가 스마트폰을 쓰는 최첨단을 달리는 시대에 이게 말이되는건가 싶었습니다. (한국의 경우 이미 환자 정보 공유 시스템이 도입된걸로 알고 있는데 미국에서만 벌어지는 일인지.. )
그 부분을 해결해줄 수 있는 제대로 된 정보공유 시스템이 존재한다면 굉장히 많은 사회적 비용이 절감되는 효과가 있을거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작가는 의술이 나아가야할 새로운 방향으로 환자의 삶을 우선적으로 고려한 의술을 제시하고 있는데, 결국은 시대적 흐름상 그렇게 될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유연한 정보의 공유가 필수적인데, 이게 생각보다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는 점이 놀라웠습니다.
많은 장벽들이 존재하겠지만, 이 부분은 어떻게 보면 쉽게 해결 가능해보기도 하는데..
제 수준에서는 그냥 '이러면 되지 않을까?' 수준의 허무맹랑함에 그치겠지만
작가님에게는 '이렇게 하면 되지!!' 라는 해결책이자 현실로 나올것 같아 주제넘게 댓글을 남겨봅니다.
졸꾸도 못되고 미약꾸 수준이라 정말 주제넘는 이야기였는데
책에서 나온 내용이 작금의 현실이라면 해결할 수 있는 방법, 혹은 방향성이 어리숙한 제 시선에도 포착되기에 글을 남겨봅니다.
이 다음은 '혼자 살아도 괜찮아'
@김비서-n6u 1
2020년 2월 25일 10:49 오후고작가님 인간의 성장은 성장통을 겪어야만
진정한 성장을 이루는것 같습니다
좋은책 추천해 주셔서 감사드려요
빡독을 하면서 제삶을 되돌아볼수
있었습니다 살아오면서 아픈 기억이
더 많게 느껴지네요 우울감 일까요?
@테디-g7t
2020년 2월 25일 6:43 오후2번째네요~♡
@junyoungyoo3588
2020년 2월 27일 8:04 오후영상 정말 감사합니다~~!!
@ringelden2359
2020년 2월 25일 6:20 오후1빠!!
@행복한봄날
2020년 8월 29일 11:56 오전글빨이 너무 좋아서 소설 같이 흡입력 있게 읽히네요~^^
작가분의 깊은 통찰과 따뜻한 인품까지 그대로 느껴져서 더 좋네요~ 고작가님, 좋은 책 소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꼭 읽어볼게요~^^
@guamch
2020년 9월 30일 3:19 오후턱관절로 인해 20년 넘게 고통을 당하고 있는 저도 건강한 몸이 얼마나 감사한지
느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