깊이가 하나도 없는 '끌어모아 나열하기식' 글쓰기...어디선가 들어본 듯한 것을 다 주워 모아서 논리적 연관성 없이 비슷한 것들끼리 이리저리 나열.....싸구려 뒷북 유튜버들의 노후대비 강의하듯 글을 쓴 챗GPT 군요... 뽕짝 신곡처럼 신곡도 구곡 같고 이 곡도 저 곡 같은....
*인간 출판 기획자의 기획안으로 챗GPT AI가 쓴 최초의 책! *현재 오픈된 인공지능들의 성능을 직접 눈으로 확인 가능한 책! *전문가 고유 영역인 번역자의 자리를 대체한 AI 파파고 *창조적 영역으로 인식돼 온 일러스트로 책 표지를 만든 셔터스톡 AI *교정과 교열까지 AI가 대신 한 충격적 결과물. *독자의 손에 도착하는데 걸린 시간 7일!
이제 당신은 어떻게 할 것인가?
이 책은 책을 만드는 출판인 기획자 개인과 대중의 궁금증에 직접 뛰어들어 보려는 직업적 탐험에서 기획됐다. 책의 제목과 각 목차는 AI가 생성한 것이 아닌, 기획자가 개발 후 시기를 놓쳤거나, 마땅한 저자를 만나지 못했거나, 개발 수준이 기획자 자신에게 만족스럽지 못했던 기획 목록 중 하나에서 선택했다.
‘AI가 쓴 원고와 실제 저자가 쓴 원고를 어떻게 판별할 수 있을까?’, ‘정보를 규합해 자연스러운 언어로 사람을 설득할 수 있을까?’,‘외서 출간에 필수였던 번역의 과정은 AI로 완전히 넘어온 걸까?’,‘교정과 교열은 전문가가 필요 없을 만큼 수준으로 업그레이드됐을까?’,‘한 권의 책으로 출간될 만큼의 전문성이 있는 저자보다 더 뛰어난 글을 쓸 수 있게 될까?’, ‘책은 전체의 흐름을 유지하는 매우 어려운 작업인데 과연 가능할까?’, ‘표지 디자인도 상품화할 만큼 정말 스스로 만들어 낼 수 있을까?’와 같은 궁금증에 답을 얻기 위한 작업으로 시작해 다양한 해답을 발견해가는 작업으로 마무리되었다.
한 권의 책이 종이에 인쇄돼 출간되기까지 수개월. 이 책은 그 모든 과정을 단 7일로 만들고 세상에 나왔다. 얼마일지 모를 저자의 원고 집필 기간과 서너 달의 역자의 번역 시간, 두 달에 이르는 에디터의 편집과 교정,교열을 이 책의 저자, 챗GPT와 번역 AI 파파고는 기획자와 번역자의 단순 검수 기간을 더해 단 30시간으로 좁혔다. 여기서 우리 인간에게 순수한 질문만이 남는다. ‘이제 당신은 어떻게 할 것인가?’
* 위 링크는 책추남TV에서 추천한 좋은 책을 쉽게 검색하고 소장할 수 있도록 구독자님들의 편의를 위해 표기드리는 것을 주목적으로 합니다. 따라서 필요하신 분만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광고를 목적으로 하지 않지만 위 링크로 책을 구매해주시면 책추남TV 운영에 도움이 됩니다. 이 포스팅은 쿠팡과 텐핑 파트너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소액 수수료를 제공받을 수 있습니다.
@skymars2069 23
2023년 2월 24일 11:26정말 중요한것이 있다
AI를 이기려하지 말아야함.AI를 이용하려고 해야함. 많은 사람들이 AI를 이기려고 하고 있다.즉 자신이 삽들고 연습하면 포크레인보다 더 빨리 구덩이를 팔수 있다는
황당한 생각을 하는것임.
김라자로수니 4
2023년 2월 24일 10:46저자가 사람이 아니고 ai이라는 거죠? 지져스...
@yunyoungji777 3
2023년 2월 24일 21:07최고의 이슈 '챗 GPT' 에 대한 책을 소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챗 GPT'으로 그림을 그리든지 정보를 이용하여 사람이 뭔가 만들었을 때에
저작권의 문제가 있을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AI가 쓴 책을 저도 사서 봐야겠네요. 책을 소개해주시고 설명까지 감사합니다.
@booktuber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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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레나79 1
2023년 2월 25일 11:42썸네일에는 GTP라 써있네요ㅎ
@이지양-u5f 1
2023년 2월 25일 22:16깊이가 하나도 없는 '끌어모아 나열하기식' 글쓰기...어디선가 들어본 듯한 것을 다 주워 모아서 논리적 연관성 없이 비슷한 것들끼리 이리저리 나열.....싸구려 뒷북 유튜버들의 노후대비 강의하듯 글을 쓴 챗GPT 군요... 뽕짝 신곡처럼 신곡도 구곡 같고 이 곡도 저 곡 같은....
@booktub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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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당신은 어떻게 할 것인가?
이 책은 책을 만드는 출판인 기획자 개인과 대중의 궁금증에 직접 뛰어들어 보려는 직업적 탐험에서 기획됐다. 책의 제목과 각 목차는 AI가 생성한 것이 아닌, 기획자가 개발 후 시기를 놓쳤거나, 마땅한 저자를 만나지 못했거나, 개발 수준이 기획자 자신에게 만족스럽지 못했던 기획 목록 중 하나에서 선택했다.
‘AI가 쓴 원고와 실제 저자가 쓴 원고를 어떻게 판별할 수 있을까?’, ‘정보를 규합해 자연스러운 언어로 사람을 설득할 수 있을까?’,‘외서 출간에 필수였던 번역의 과정은 AI로 완전히 넘어온 걸까?’,‘교정과 교열은 전문가가 필요 없을 만큼 수준으로 업그레이드됐을까?’,‘한 권의 책으로 출간될 만큼의 전문성이 있는 저자보다 더 뛰어난 글을 쓸 수 있게 될까?’, ‘책은 전체의 흐름을 유지하는 매우 어려운 작업인데 과연 가능할까?’, ‘표지 디자인도 상품화할 만큼 정말 스스로 만들어 낼 수 있을까?’와 같은 궁금증에 답을 얻기 위한 작업으로 시작해 다양한 해답을 발견해가는 작업으로 마무리되었다.
한 권의 책이 종이에 인쇄돼 출간되기까지 수개월. 이 책은 그 모든 과정을 단 7일로 만들고 세상에 나왔다. 얼마일지 모를 저자의 원고 집필 기간과 서너 달의 역자의 번역 시간, 두 달에 이르는 에디터의 편집과 교정,교열을 이 책의 저자, 챗GPT와 번역 AI 파파고는 기획자와 번역자의 단순 검수 기간을 더해 단 30시간으로 좁혔다. 여기서 우리 인간에게 순수한 질문만이 남는다. ‘이제 당신은 어떻게 할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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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daybookstore
2023년 2월 24일 14:24도태되지 말아야겠다는 생각도 들고 ..
뭔가 너무 새로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