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화면에 떠서 보았는데 반가운 내용이네요~ 의식에 대해서 간단 명료하게 잘 설명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제 채널에 오시면 초등학생도 느낄 수 있도록 순수의식, 참나를 쉽게 경험해보실 수 있는 프로그램이 안내되어 있습니다. 삶이 바뀔 수도 있는 경험이니 한 번씩 꼭 해보세요^^
텅빈 의식 자체는 알수 없다.. 불교에서 공이라고 말하는 상태. 아무것도 없는 무의 상태가 우리가 지금 이 순간을 의미하는 상태 맞죠? 그러한 무의 상태가 되기위해 명상을 하고 수행을하고 하는 거겠죠.. 아무런 분별없는 상태이지만 모든걸 볼수있는 상태.. 다시 한번 의식을 만나야할 시간인거 같네요 감사합니다
동생은 멜론 음악 프로그램 용돈에서 쓰게하면서 전 제가 번돈에서 운동이랑, 왓차 프로그램 등록 그런거 못하게 해요. 너무 억울하고. 나만 어릴때 엄마가 일하러간다고 방치하고 동생은 집에서 엄마한테 케어받고 공부랑 직업까지 케어받고, 동생이 산책하러 나가자하면 나가고,나한테는 어디 조금 늦게 나가면 나보고 항상 미룬다고 하고, 밖에서 힘든일로 가령 애들 픽업 하는거 힘들다 말하면 엄마가 나랑 어디갈때 귀찮아 한건 생각못하고 나보고 남탓한다고 해요
책을보고 제자신을 변화시키려해도 앞뒤 막혀있는 엄마. 동생에게 뭐든 해주려고 하고 나한테 말도 안되는 논리로 돈을 버는 나를 돈못쓰게 노예 취급하는 엄마를 보면 증오감이 생겨요. 너무 화나요. 힘들때 나를 방치하고, 내가 배우고 싶었던 자전거 옆집 아주머니 줘버리고. 나는 못배운 자전거 동생은 아빠에게 배우고,난 못해본 음악프로그램 결제 동생은 하고. 동생은 용돈으로 미용실가서 10만원 써도 가만히있고 난 돈을 모으는 편이고 돈을 버는데도 내가 미용실에서 7만원 썼다고 가서 따지고. 엄마가 제돈을 관리하고 그날 카드를 빌려주셨거든요. 사람이 자율성이 있어야 하는데 본인방식으로 사람을 강압적으로 대하고 커피숍에 커피 마시러간다고 화내고. 항상 저에게 상처주고 난 상처받고 그러면서 내가 잘해주길 바랬나봐요. 차별도 하면서. 너무 식당,빵집 그거에 대해서 화딱지 날정도로 따져서 앞으로 그런거 이야기하지 말자고 했어요. 오늘 내생일인데 빵집에 가려면 어제 집에서 포장배달음식에 대해 다시 가네 어쩌네 하지 말았어야 하는데. 부모님이 저한테만 감정적이고 다른부모님들은 자식이랑 어울리는데 우리부모님은 저를 통제하고 강압적으로 무엇을 못하게 하는데 즐거움을 느끼는거 같아요. 음식점 가지고 좋니 안좋니, 욕하다가 음식 괜찮으니까 또 거기 만 가자하고 저질도 그런저질이 없어요. 작년 4월에 운동 등록하고 싶었는데 반대해서 몸에 이상이 생겼고 몇백 들어갈수 있을것같아요. 나를 방치하지 격려했다면 좋았을텐데. 37년동안 피해받고 살았어요. 10대시절에 우울한거 엄마 영향이 크구요.방법을 찾고 있어요. 이굴레에서 어떻게 벗어날까. 어제 엄마가 나한테 상처준거 제가 받아들일수 있는 범위에서 초과한거 같아서. 동생한테 물질적으로 잘해주는것 까지 물려서 너무 힘드네요
" 그대가 보고 듣고 감촉하고 알아야 하는 법들에 대해서 볼 때는 단지 " 봄 " 만이 있을 것이고, 들을 때는 단지 " 들음" 만이 있을 것이고, 감촉할 때는 단지 " 감촉함" 만이 있을 것이고, 알 때는 단지 "앎" 만이 있을 것이면, 그대에게는 '그것에 의함' 이란 것이 있지 않다. ' 그것에 의함' 이 있지 않으면 그대에게는 '거기에' 라는 것이 있지 않다. 그대에게 '거기에' 가 있지 않으면 그대에게는 여기(이것의거기)도 없고 저기(저것의 거기)도 없고 이 둘의 가운데도 없다. 이것이 바로 괴로움의 끝이다. "
최근 며칠동안 심적으로 힘들었습니다. 부모님을 이해하고 지나간건 잊어 버리려고 노력했는데 어제 포장배달음식을 엄마랑 같이 상가에 시키러 갔는데 엄마가 짜증을 내는거에요. 집에 와서 배달온 칼제비가 맛없다고 다시는 안먹는다 하면서 밥먹는 중간에 왜 내가 닭곰탕 왜 맛있냐고 말했냐 먹어봤냐고 해야지 하면서 내가 말실수 하는것까치 교정하려고 하고 정말 턱이 막혔어요. 그전날 식당이랑 메뉴 정하는걸로 동생이랑 마찰이 있었거든요 동생이랑 엄마는 음식에 대한 불만이 있으연 그자리에 몇십분 동안 따지고 전 몇시간 뒤 아니면 그다음날 화가 생기는 편이에요 사실 음식에 대해서 그렇게 심하게따지고 어디 같이 가주는거에 대해 불평 많이 하는사람 그렇게 많이 보지 못한거 같아요. 주변사람을 만나도 엄마의 성향 가지고 있는 사람보면 피해게되고
끌어당김의 법칙을 접하고 나서 하루에 꼭 하나는 깨달음을 얻는것 같아요. 원하는걸 끌어당기기 위해서는 현존해야하고, 명상으로 비워내야 풍요로 가득 채워지고, 감정과 생각은 내 자신이 아니니 휘둘려지면 안되고,, 결국 이 모든 깨달음의 끝에 우주의 창조물이자 창조주이며 모든 사람들과 하나로 연결되어있는 나를 만나게 되는것 같아요. 하루하루 감사함을 느끼고 조그마한 깨달음으로 발전하는데에는 써니즈님의 영상이 정말 큰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늘 유익한 영상을 올려주셔서 너무너무 감사드려요!
와.... 이분은 어떻게 이렇게 핵심을 잘 짚으시나요??/ 최고네요. 유튜브 하기 전에 이미 충분히 기본기가 충실하네요... 제가 평가할 입장은 아닌데도 불구하고 내공이 충분 하다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정말 대단 하십니다. 미사 여구는 집어 치우고 대단하다는 생각 밖에 안나네요
@mmee 10
2020년 5월 03일 12:08첫화면에 떠서 보았는데 반가운 내용이네요~ 의식에 대해서 간단 명료하게 잘 설명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제 채널에 오시면 초등학생도 느낄 수 있도록 순수의식, 참나를 쉽게 경험해보실 수 있는 프로그램이 안내되어 있습니다.
삶이 바뀔 수도 있는 경험이니 한 번씩 꼭 해보세요^^
@반딧불-u9x 10
2020년 5월 02일 16:01모든 것의 배경이자 목격자가
바로 나 자체이죠
거룩하고 신성한 참나에 경배 올립다🙏🙏🙏
짧지만 핵심을 찝어 주시는 써니님 축복합니다 감사합니다 🎂🌾💐
@toctoc1004 9
2020년 5월 02일 15:14쉬운단어인데도 이해하고
이해시키기가 힘든건
언어의 한계입니다
의식이라는 단어를
동물들이 내는 소리
에너지 파동처럼 느낄수 있음 좋을텐데ㅋㅋ
제가아는만큼 받고갑니다
감사합니다👍🙏
@남남최고 8
2020년 5월 02일 15:28텅빈 의식 자체는 알수 없다..
불교에서 공이라고 말하는 상태.
아무것도 없는 무의 상태가 우리가 지금 이 순간을 의미하는 상태 맞죠?
그러한 무의 상태가 되기위해
명상을 하고 수행을하고 하는 거겠죠..
아무런 분별없는 상태이지만 모든걸 볼수있는 상태..
다시 한번 의식을 만나야할 시간인거 같네요
감사합니다
@sennasdailylife8613 8
2020년 5월 02일 16:23동생은 멜론 음악 프로그램 용돈에서 쓰게하면서 전 제가 번돈에서 운동이랑, 왓차 프로그램 등록 그런거 못하게 해요. 너무 억울하고. 나만 어릴때 엄마가 일하러간다고 방치하고 동생은 집에서 엄마한테 케어받고 공부랑 직업까지 케어받고, 동생이 산책하러 나가자하면 나가고,나한테는 어디 조금 늦게 나가면 나보고 항상 미룬다고 하고, 밖에서 힘든일로 가령 애들 픽업 하는거 힘들다 말하면 엄마가 나랑 어디갈때 귀찮아 한건 생각못하고 나보고 남탓한다고 해요
책을보고 제자신을 변화시키려해도 앞뒤 막혀있는 엄마. 동생에게 뭐든 해주려고 하고 나한테 말도 안되는 논리로 돈을 버는 나를 돈못쓰게 노예 취급하는 엄마를 보면 증오감이 생겨요. 너무 화나요. 힘들때 나를 방치하고, 내가 배우고 싶었던 자전거 옆집 아주머니 줘버리고. 나는 못배운 자전거 동생은 아빠에게 배우고,난 못해본 음악프로그램 결제 동생은 하고. 동생은 용돈으로 미용실가서 10만원 써도 가만히있고 난 돈을 모으는 편이고 돈을 버는데도 내가 미용실에서 7만원 썼다고 가서 따지고. 엄마가 제돈을 관리하고 그날 카드를 빌려주셨거든요. 사람이 자율성이 있어야 하는데 본인방식으로 사람을 강압적으로 대하고 커피숍에 커피 마시러간다고 화내고. 항상 저에게 상처주고 난 상처받고 그러면서 내가 잘해주길 바랬나봐요. 차별도 하면서. 너무 식당,빵집 그거에 대해서 화딱지 날정도로 따져서 앞으로 그런거 이야기하지 말자고 했어요. 오늘 내생일인데 빵집에 가려면 어제 집에서 포장배달음식에 대해 다시 가네 어쩌네 하지 말았어야 하는데. 부모님이 저한테만 감정적이고 다른부모님들은 자식이랑 어울리는데 우리부모님은 저를 통제하고 강압적으로 무엇을 못하게 하는데 즐거움을 느끼는거 같아요. 음식점 가지고 좋니 안좋니, 욕하다가 음식 괜찮으니까 또 거기 만 가자하고 저질도 그런저질이 없어요. 작년 4월에 운동 등록하고 싶었는데 반대해서 몸에 이상이 생겼고 몇백 들어갈수 있을것같아요. 나를 방치하지 격려했다면 좋았을텐데. 37년동안 피해받고 살았어요. 10대시절에 우울한거 엄마 영향이 크구요.방법을 찾고 있어요. 이굴레에서 어떻게 벗어날까. 어제 엄마가 나한테 상처준거 제가 받아들일수 있는 범위에서 초과한거 같아서. 동생한테 물질적으로 잘해주는것 까지 물려서 너무 힘드네요
Love DH 7
2020년 5월 02일 16:24" 그대가 보고 듣고 감촉하고 알아야 하는 법들에 대해서
볼 때는 단지 " 봄 " 만이 있을 것이고,
들을 때는 단지 " 들음" 만이 있을 것이고,
감촉할 때는 단지 " 감촉함" 만이 있을 것이고,
알 때는 단지 "앎" 만이 있을 것이면,
그대에게는 '그것에 의함' 이란 것이 있지 않다.
' 그것에 의함' 이 있지 않으면 그대에게는 '거기에' 라는 것이 있지 않다.
그대에게 '거기에' 가 있지 않으면 그대에게는 여기(이것의거기)도 없고
저기(저것의 거기)도 없고 이 둘의 가운데도 없다.
이것이 바로 괴로움의 끝이다. "
<상윳따 니까야> <말룽까뿟따 경> (S35:95)
@Sunhwa04 7
2020년 5월 02일 15:31내용이 있는의식~
존제자체의식
바로지금 이순간의식
이~존제
이~현실
참 나로 살아 내야 되겠습니다
오늘 영상도 최고이십니다~~
@nuvovevo9489 7
2020년 5월 03일 08:58인식은 대상과 동시에 나타납니다.
내가 컵을 볼때, 동시에 아 이것은 컵 이구나라는 인식이 동시에 일어납니다.
컵을 보지도않았는데, 인식이 일어나지않습니다.
의식이 물질세계 존재계로 드러날려면,
대상이 있어야 합니다. 대상을 볼때마다,
대상의 반대편쪽에있는 의식(알아차리는놈)이 있음이 확인이 됩니다(대상을통해서 확인될뿐이지. 눈에는 안보입니다)
눈이, 대상(컵)과 접촉함과 동시에 정신작용(심리현상=마음)이 생겨납니다.
그리고, 컵뿐만 아니라,생각도 대상 입니다. 의식이 일으킨 내용물 이기때문이고, 의식으로 인식 분별되는 분별대상 입니다.
그렇다면 의식이란 무엇인가?
의식의 정체를 설명할수있는 사람은 없습니다. 설명할수없기때문입니다.
왜? 인식이 되지않습니다.
모르는데, 어떻게 설명을해요?
우리는 인식권 안에있는것만, 아는데까지만, 알수있습니다.
특히, 아는데 까지만 알수있다라는말에, 주목 해야합니다.
인식되지않는것은 모를뿐입니다.
인식되지않는다고 없을까요?
인식권(인지권) 밖에있는것은??
그러니까, 6감각기관 너머 초월해있는것은?
5감각기관+의식이 감지할수없는곳은?
우리는 인지권 내에 들어온것까지만큼만,
알수있습니다. 이것도 감각기관에 *의지한채로* 알수있습니다.
그러니까, 유기체 감각기관을 벗어나있는것은??
즉, 인지권 바깥에 있는것은??
의식으로 헤아림을 넘어서 있는것은?
아는데까지 만큼만 아는것은,
아는것이 아닙니다.
알면 알수록, 모를뿐이라는것이,
아는 깨달음입니다.
즉, 알아도 모르고, 모르면 더 모를뿐입니다.
서울대 물리학과 나왔다고,
안다고 까부는것은,
아는데 까지만큼만 아는것인데,
거만 떠는것과 같습니다.
서울대 조롱은 아닙니다.
저는 서울대 갈수있는 능력이 없으며,
실력이 모자랍니다.
인식 되지않는 저 초월적 너머에는,
텅 비운 직관적 통찰로 접근할수있을지 모릅니다. 아마도, 접근 하더라도, 끝끝내 모를뿐이겠지요.
모름과 마주할, 대적할, 자신 있습니까?
모르면 어떻게든 머리를 굴리고,
논리를 쥐어짜고, 두뇌 풀가동해서,
이해하려고 발악을 하지요?
이해 하기를 포기하실, 용기 있으십니까?
그저 모른채, 모르는 답답함과 같이있어줄 용기 있으십니까?
의식을 굴려봐야 할수있는게 아무것도없어서 모르는 답답함과 그저 친구할수 있으신분? 거의다 오셨습니다. 축하합니다.
안다고하는놈은 사기꾼 입니다.
모양, 형상, 인식이 되지않아, 없는걸어떻게 설명을 할수있습니까?
다만, 반대쪽의 대상이 드러날때,
간접적으로 아뭔가가 알아차리는 작용이 확인 될뿐이지요.
여러분께 메따 Meta 와 사띠 sati 를 보냅니다.
사띠 사띠 사띠
깨달음이 중요한게 아닙니다.
깨달은 이후가 더 중요합니다.
깨달음 이후를 불교에서는 *보림* 이라고 합니다.
보림을 잘해야, 또다시 오염(재오염)되지않으며,
회향(깨달음이후에 중생 보살핌=보살행)
을 실천해야 합니다.
이것은 보살이 *무위행* 즉,
하되, 함이없는,
보살행을 해야하는것임을 의미 합니다.
자기혼자 깨닫는것은 의미 없습니다.
@sennasdailylife8613 5
2020년 5월 02일 16:19최근 며칠동안 심적으로 힘들었습니다. 부모님을 이해하고 지나간건 잊어 버리려고 노력했는데 어제 포장배달음식을 엄마랑 같이 상가에 시키러 갔는데 엄마가 짜증을 내는거에요. 집에 와서 배달온 칼제비가 맛없다고 다시는 안먹는다 하면서 밥먹는 중간에 왜 내가 닭곰탕 왜 맛있냐고 말했냐 먹어봤냐고 해야지 하면서 내가 말실수 하는것까치 교정하려고 하고 정말 턱이 막혔어요. 그전날 식당이랑 메뉴 정하는걸로 동생이랑 마찰이 있었거든요
동생이랑 엄마는 음식에 대한 불만이 있으연 그자리에 몇십분 동안 따지고 전 몇시간 뒤 아니면 그다음날 화가 생기는 편이에요
사실 음식에 대해서 그렇게 심하게따지고 어디 같이 가주는거에 대해 불평 많이 하는사람 그렇게 많이 보지 못한거 같아요. 주변사람을 만나도 엄마의 성향 가지고 있는 사람보면 피해게되고
@흐르는강물처럼-t4r 4
2020년 5월 03일 06:25본래자리...^^
심성일....몽지님 최고 ㅎ
@찬이-p8i 4
2020년 5월 02일 15:49육체와 영혼은 분리 되어 있고 나의 순수한 영혼은 내면의 안쪽에 있는 오직 나만의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아니면 내가 느끼고 있는 이것이라고 생각했네요.
@kbs__ 3
2020년 5월 02일 18:10깊은 깨달음을 주는 영상이네요.. 곱씹게 되네요..
안녕? 이걸 쓰고 보고 있는 참나야? 늘 그 자리에 있어줘서 고마워
덕분에 든든해.
@제콜-t8e 2
2020년 5월 03일 06:21끌어당김의 법칙을 접하고 나서 하루에 꼭 하나는 깨달음을 얻는것 같아요. 원하는걸 끌어당기기 위해서는 현존해야하고, 명상으로 비워내야 풍요로 가득 채워지고, 감정과 생각은 내 자신이 아니니 휘둘려지면 안되고,, 결국 이 모든 깨달음의 끝에 우주의 창조물이자 창조주이며 모든 사람들과 하나로 연결되어있는 나를 만나게 되는것 같아요. 하루하루 감사함을 느끼고 조그마한 깨달음으로 발전하는데에는 써니즈님의 영상이 정말 큰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늘 유익한 영상을 올려주셔서 너무너무 감사드려요!
@g1004hu 2
2020년 5월 02일 23:36감사합니다~💕💕
@정주원의디자인여행 2
2020년 5월 03일 10:54감사
@우주-v7r 2
2020년 5월 02일 21:16늘 감사해요.
@책부자같이성장동기부 2
2020년 5월 03일 15:38써니즈님 오늘도 의식 관련 좋은내용 감사합니다. 응원합니다.^^
@아름다운나-b4u 1
2020년 5월 02일 17:14감사합니다
@user-k87 1
2020년 5월 03일 00:24의식이 있기에 글을 보고.읽고 쓰고 하는 분별의 의식이 작동한다는 말같습니다.
의식이 있기에.생각과 감정 그리고 오감을 느낄수있는것이라는 표현은 어떤거같나요 ? ㅎ ㅎ
@luvj5533 1
2020년 7월 23일 20:11오늘따라 에고가 너무 시끄러워서 힘들었는데 이 영상이 딱 뜨네요, 에고가 말하는 과거도 미래도 아닌 지금의 나에게 보여주라고 뜨나봐요
@연꽃-x5u 1
2020년 5월 02일 21:12^^~~함께성장님~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오늘도 당신이 최고이십니다~
쿄 1
2020년 5월 03일 01:10과학적으로 존재하는 모든게 진짜가 아니라는데 요론 주제 책 내용 다뤄주실수 있나요? 명상쪽에는 이런내용이 항상 있는데 궁금합니당..
@쌈바-n4j 1
2020년 5월 02일 19:20제발 좀 의식이나 무의식이나 다 없어져 버리면 좋겠네요
@바다사랑-o9p 1
2020년 5월 04일 00:38감사합니다
@heejapark6276 1
2022년 5월 21일 14:56몽지 선생님 말씀 같은데 (심성일) ..유튜브에서 안보이시네요~ 대단하신분같은데..
@초능력어머니아들 1
2020년 5월 03일 02:02와.... 이분은 어떻게 이렇게 핵심을 잘 짚으시나요??/ 최고네요. 유튜브 하기 전에 이미 충분히 기본기가 충실하네요... 제가 평가할 입장은 아닌데도 불구하고 내공이 충분 하다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정말 대단 하십니다. 미사 여구는 집어 치우고 대단하다는 생각 밖에 안나네요
@hyejeongshin319
2020년 5월 17일 15:15오래전부터 써니즈님 구독자인데 처음댓글이네요.. 항상 좋은글로 ☀️ 목소리를 가지시고 ,, 좋은영상에 감탄하는 1인입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