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책읽는다락방J_나의 인생책] 두번째 시간이네요. 오늘은 <박순희>님께서 추천해주신 책인데요, 내용이 참 좋더군요. 감사합니다. 여러분이 추천해주신 책들, 시간이 걸려도 가능한 많이 소개해드리려 노력합니다. 벌써부터 시작된 무더위, 그대로 먹지 마시고 차게 해서 드세요~ ㅎ
어제밤에 깜~~~놀 이렇게 빨리 내가 소개한 휴식이란 책 제목이 눈에 보여 질지 몰랐는데 갑자기 기분이 좋아져 발걸음도 흥겹고 내가 행복해진다 저녁부터 입이 귀에 걸려 마음에 가슴에 에너지가 뿜뿜 마구마구 뿜어져 나옵니다 저녁에 다 듣고 자려고 했는데 잠들어버려 이 아침에 다시 듣고 있어요 고맙습니다
이 산을 넘으면 무엇이 있을까요? 저는 이 산을 넘으면 채마밭이 있고 무우밭에 무우꽃이 많이 피어 있고 늙은 참나무가 있을것 같은데 심리적으로 저는 어떤 사람일까? 생각을 해 봤어요. 나이가 먹는 건 슬프지만 저는 누가 30대 같아요. 동안이세요 그러면 하루종일 기분좋은데 내 안에 또 아이가 있나봐요. 근데 그래도 할 수 없어요. 그 아이는 저를 늙지 않게 해 줄꺼니 인정해야 겠어요.^^ 내 자식을 피터팬으로 만들지 말아야 하는데 아무래도 아침에 아들을 다시한번 봐야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오늘도 잠은 망쳤어요. 하지만 생각은 성공한듯 싶습니다. 감사드립니다.^^
너무 맞는 말씀이래요...ㅠ ㅠ...책읽는 다락방님 ~너무 생동하게 소설를 읽어주셔서..소설의 주인공이.등장하여..드라마를 보는것처롬 눈물흘리면서..들었어요..ㅠ ㅜ너무 슬프고 ...정말너무 마음에 와 닫아요..ㅜ ㅠ언제나 책 읽어주셔서 감사하고 고마워요..인생의 학습입니다 🙏
나이는 먹어가는데 나이값을 하고 살고 아니면 못하고 살고 잇는지 종종 생각을 해볼 때가 잇어요. 자신에게 물음표를 던질 수 있음에 감사한답니다. 죽을 때까지 내 잘난 맛으로 내 멋대로 살면서 혹여 타인에게 피해를 주지는 않을까 하는 생각도 해보면서... 30년만의 휴식 너무 좋은 책을 소개 받아서 기분이 좋습니다. 박순희님의 인생책 고맙습니다!! 끝까지 잘들어보겠습니다.^^** 올 여름 날씨는 많이 덥다고 하네요. 책다방 구독자 모든 님들 늘 건강하세요‼ 🙏🙏🙏🙆♀️🙆♀️🙆♀️
오늘도 멋진 목소리 책다방 J님의 낭독 듣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즐거운 저녁 되세요‼ 👍🙏😄🙆♀️
2010년 5월9일에 구입했네요. 그 당시 미국에서의 생활에 회의가 느껴지면서 정신적으로 불안했던 맘을 다독거려보려고 샀던 기억이 나네요. 이렇게 10년리 훌쩍 지난 뒤 다시 듣게되니 그 때의 힘들었던 순간이 아련히 떠오르네요.잘 극복해서 지금은 넘 잘 지내고 있지만요.잘 들었습니다.
이렇게 졸음참아가며 꿈꿨다~돌아왔다 하며 들은건 첨이네요 이게 뭐라고 ^^ 내안의 변화무쌍한 나 ~들 이런 나 저런 나 나도몰랐던 무수한 나 들과 만나며 친해지고 때론 꾸중도 해가며 어떻케 해 봐 야 돼는 ..거 ..지 나부터 가까워지고 다스릴수있음 세 상 을 다 스 릴 텐 데 ~ 코로나와 싸우느라고 반 ..이나 가버렸네요 ..이렇게 빨리 앞으로도 예상치못한 일들이 대기중일텐데 .. 누가 이기나 해 보자
J 선생님 안녕하세요~ 너무 좋은말씀 잘 듣고있습니다 가슴 뭉클 합니다 선생님 말씀 중 에서 반은 제 이야기 같습니다 제가 신경과 약을 복용 하고있습니다 지금 다니고 있는 병원 원장 님께서 너무 편하게 잘 해주셔서 꾸준히 다니고있습니다 어떤 분 께서는 원장님 말씀만 들어도 치유가 되었다고합니다 J선생님 말씀 듣다보니 저 한테도 문제가 많은 듯 합니다 너무 잘 듣고있습니다 고맙습니다~~
점심 시간에 또 들렸어요 ㅎ 다락방 J님 혹시...이 모든 괴로움을 또 다시 _전혜린 .. 제 이십대에 정말 많은 영향을 끼친 책인데 _어쩜 이곳유럽에 살게 된 .. 이 책으로 부터 그렇게 시작이 ... 🙄오십이 된 지금 다시 읽게 된다면 또 어떤 느낌과 마음일지 ..ㅎㅎㅎ 읽어주신다면 넘넘 감사 🙏🏻 (검색해보니 하루에 한줄 읽어주시는분 ㅎ 그렇지만 전 제이님의 목소리가 좋아요 💕💕)
잔잔하게 읽어주는 책의 내용이 너무 좋아요.. 목이 아프실텐데 ... 너무 감사해요.. 님 덕분에 제안에 있는 내면의 아이를 들여다보며 끊임없는 자아성찰을 해야겠다는 셍각이 들었네요..이유없이 바쁘게 반백년을 살았네요.. 내안의 말에 귀를 기울여야 할때인것 같아요.. 다시한번 감사해요
30년만의 휴식... 잘듣고 갑니다.. 휴이야기 정말 재미있게 잘 들었습니다..심리학에 관한 책.. 휴와 정신과 의사의 역전이현상.. 피터팬 증후군..어머니가 자녀의 성장에 미치는 영향들...잘 듣고 저를 돌아보고 갑니다..과연 아이들에게 좋은 엄마였을까? 하면서요.... 감사합니다
오늘은 토요일 그로서리 숖 에서 알바 하면서 듣습니다. 들으면서 손님 응대하면서 일을 할수 있는것이 감사합니다. 워낙 손이 빨라 쉴새없이 움직이는 제손의 속도 를 늦추어 주는 좋은 역활을 해줍니다. 느리고 싶어도 느릴수 없는 성격탓에 힘이든 순간 이렇듯이 좋은 도움이 될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책읽는다락방 J 31
2020년 6월 15일 19:37안녕하세요? [책읽는다락방J_나의 인생책] 두번째 시간이네요. 오늘은 <박순희>님께서 추천해주신 책인데요, 내용이 참 좋더군요. 감사합니다.
여러분이 추천해주신 책들, 시간이 걸려도 가능한 많이 소개해드리려 노력합니다. 벌써부터 시작된 무더위, 그대로 먹지 마시고 차게 해서 드세요~ ㅎ
트리픽스tv Tree pix tv 21
2020년 6월 15일 23:43작년에 지인이 이무석박사님 “30년만의 휴식” 이란책 한번읽어보라고 너무좋다고 추천해줘 언젠가 읽어봐야지 했는데 책읽는 다락방 j님의 목소리로 먼저 접하게 되니 너무 좋네요.. 항상 잘듣고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박순희님 좋은책 추천 감사드립니다..
순희박 13
2020년 6월 16일 07:59어제밤에 깜~~~놀
이렇게 빨리 내가 소개한 휴식이란 책 제목이 눈에 보여 질지 몰랐는데 갑자기 기분이 좋아져 발걸음도 흥겹고 내가 행복해진다 저녁부터 입이 귀에 걸려 마음에 가슴에 에너지가 뿜뿜 마구마구 뿜어져 나옵니다 저녁에 다 듣고 자려고 했는데 잠들어버려 이 아침에 다시 듣고 있어요 고맙습니다
수분보충 잘 하시고
좋은하루되세요~~^^
이혜리 12
2020년 6월 24일 03:28이 산을 넘으면 무엇이 있을까요?
저는 이 산을 넘으면 채마밭이 있고 무우밭에 무우꽃이 많이 피어 있고
늙은 참나무가 있을것 같은데
심리적으로 저는 어떤 사람일까? 생각을 해 봤어요.
나이가 먹는 건 슬프지만 저는 누가 30대 같아요. 동안이세요 그러면 하루종일 기분좋은데 내 안에 또 아이가 있나봐요.
근데 그래도 할 수 없어요.
그 아이는 저를 늙지 않게 해 줄꺼니 인정해야 겠어요.^^
내 자식을 피터팬으로 만들지 말아야 하는데 아무래도 아침에 아들을 다시한번 봐야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오늘도 잠은 망쳤어요.
하지만 생각은 성공한듯 싶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정유진 11
2020년 6월 15일 21:05저도 성격적 결함이 있네요.늘 불안하고 분노가 늘 끓고 있고...
그걸 내 딸이 물려 받고 연결 고리가 무섭네요
Green Ms Drive 10
2020년 6월 20일 13:01너무 맞는 말씀이래요...ㅠ ㅠ...책읽는 다락방님 ~너무 생동하게 소설를 읽어주셔서..소설의 주인공이.등장하여..드라마를 보는것처롬 눈물흘리면서..들었어요..ㅠ ㅜ너무 슬프고 ...정말너무 마음에 와 닫아요..ㅜ ㅠ언제나 책 읽어주셔서 감사하고 고마워요..인생의 학습입니다 🙏
하모하모 9
2020년 6월 15일 20:30너무 감명 깊게 잘 들었습니다!!
이 세상에 피터팬 증후군을 앓고
있는 분들이 적지 않을 텐데요...
가슴 찡한 아픔을 느끼며 큰 울림을
받았습니다.
내속엔 내가 너무도 많아서
당신이 쉴곳 없네... 내속엔...가시나무 새..
조성모 씨가 불렀던 노래 생각이 납니다.
그노래 들을 때 마다 울컥 눈물이 흐르던 기억도 있고요..
좋은 책 소개 해주신(박순희)님께
감사드리고요.👍
J님 수고많으셨습니다!!👍👏😐
CHUNHUA JIN 9
2020년 6월 16일 11:30오늘도 잘 듣고 갑니다
책 읽는대신 시간 절약하고 돈 절약하고
귀를 호강하면서 ...좋은 문구나 글은 따로 적어놓으면서 ...
늘 감사할뿐입니다
내일세끼tomorrow three meals 7
2020년 6월 22일 00:42이 책 너무 좋아해요^^ 영혼을 살리는 책입니다^^
너와의산책 6
2020년 6월 16일 07:22아~저도 추천하려던 이 책!
내가 어떤 사람인지 돌아보게 해주었던
좋은 책이였습니다.
오늘 아침도 잘 듣고 갑니다.
j님도 편안한 하루 되세요.
해피# 5
2020년 6월 15일 23:00고맙습니다🍓
maria kim 5
2020년 6월 19일 09:34책읽는 다락방을. 접하게 되서. 무한 행복 합니다^*^
김덕순 4
2020년 6월 15일 22:25자신의 내면을 짚어보게 되는 귀한 시간을 허락해주셨어 감사합니다. 그리고 수고많으셨습니다. 존경하옵는 J선생님 안녕히주무십시요.👍😁😁
fudskh8 4
2020년 6월 15일 21:31이무석 박사님의 30년만의 휴식을 3년전에 읽고 현실을 인정할 때 오는 평화로움의 힘을 느껴 보았습니다
오랫만에 J님의 목소리도 들으니 더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
공빈자리 4
2020년 7월 26일 16:39제 결함으로 사랑하는 주변 사람들이
힘들어할 수도 있을거란 생각에
마음이 착잡합니다 ㅡ
지속적으로
깨어 성찰하고 살펴서
앞으로는 함께 치유되는 시간도 갖게 되길 바래 봅니다 .
책소개. 고맙습니다 !
진웅 4
2020년 6월 15일 20:28인생을 다시 한번 돌아보게 되네요.
감사합니다!
하모하모 4
2020년 6월 15일 19:39나이는 먹어가는데
나이값을 하고 살고 아니면 못하고 살고 잇는지
종종 생각을 해볼 때가 잇어요.
자신에게 물음표를 던질 수 있음에
감사한답니다.
죽을 때까지 내 잘난 맛으로 내 멋대로 살면서 혹여 타인에게 피해를 주지는 않을까 하는 생각도 해보면서...
30년만의 휴식너무 좋은 책을 소개 받아서 기분이 좋습니다.
박순희님의 인생책 고맙습니다!!
끝까지 잘들어보겠습니다.^^**
올 여름 날씨는 많이 덥다고 하네요.
책다방 구독자 모든 님들 늘 건강하세요‼ 🙏🙏🙏🙆♀️🙆♀️🙆♀️
오늘도 멋진 목소리 책다방 J님의
낭독 듣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즐거운 저녁 되세요‼ 👍🙏😄🙆♀️
Monica Lee 3
2020년 7월 27일 09:202010년 5월9일에 구입했네요.
그 당시 미국에서의 생활에 회의가 느껴지면서 정신적으로 불안했던 맘을 다독거려보려고 샀던 기억이 나네요. 이렇게 10년리 훌쩍 지난 뒤 다시 듣게되니 그 때의 힘들었던 순간이 아련히 떠오르네요.잘 극복해서 지금은 넘 잘 지내고 있지만요.잘 들었습니다.
남여 3
2020년 6월 16일 00:45이렇게 졸음참아가며
꿈꿨다~돌아왔다 하며 들은건
첨이네요 이게 뭐라고 ^^
내안의 변화무쌍한 나 ~들
이런 나 저런 나
나도몰랐던 무수한 나 들과
만나며 친해지고 때론 꾸중도 해가며
어떻케 해 봐 야 돼는 ..거 ..지
나부터 가까워지고 다스릴수있음
세 상 을 다 스 릴 텐 데 ~
코로나와 싸우느라고 반 ..이나 가버렸네요 ..이렇게 빨리
앞으로도 예상치못한 일들이
대기중일텐데 ..
누가 이기나 해 보자
생각중 3
2020년 6월 15일 20:45자연스럽게 휴의 모습에서 제 모습을 들여다 보게 되네요.
내 안의 아이는 어떤 모습을 하고 있는지 생각해보게 됩니다. 지금 지치고 힘든 모습이 제가 처한 환경이나 상황 때문만이 아니라 제 안에서부터 시작된것인지도 모르겠네요.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더위 조심하세요 :)
서예지 3
2020년 6월 16일 13:31감사합니다...
진심으로요...
무명작가의인생강의 3
2020년 9월 27일 16:54전 30년째 휴시규.ㅠ
이영순 3
2021년 3월 21일 07:58늘 감사합니다, 이제 나이가 70되니까 눈도 침침하고 집중력도 떨어지고 그래서 우울했는데 좋은책을 들려주셔서 편안하게 시간 보냅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십시요~^^
정다워손맛 3
2020년 6월 16일 07:49귀한말씀 나를 돌아보는 시간
오늘의 명언으로 안고 서점으로 출발합니다 ^^
이환식 2
2020년 10월 28일 01:19미로보다 더 복잡한 움푹 패여있는 두더지 구멍을 피해야만 길을 안전하게 갈수가 있는건데, 현실은 분노와 두려움에서 못 벗어납니다. 친구 세명과 커파라도 각각 마신다면 나름의 충분한 휴식이 필요하다는 걸 깨달게 하는 내용입니다.
마태오의제자 2
2020년 7월 10일 15:38감사합니다
이성영 2
2020년 6월 23일 19:14매일 책읽는 다락방을 읽는것이 저의 유일한 행복한 시간입니다
항상 조용한 가슴의 울림을 주시네요
감사합니다
Jess 2
2020년 6월 16일 00:41ㅎㅎㅎㅎ 정말 나도 몰랐던 나의 성격장애가 많이 있었던거같아요^^이것도 나같고 저것도 나같고...오늘도감사합니다 🥰
JC L 2
2020년 6월 18일 02:59목소리가 울리지 않아서 듣기가 참 좋으네요
자주 부탁 합니다 감사합니다~~^^🧡
miso45444 2
2020년 6월 18일 13:43우리 아이들 어린 시절 힘들다고 감정이 들어간 꾸지람을 간혹 했었는데..
예전에 알았더라면..^^
생각하게 하네요
장시간 잘들었습니다
고맙습니다
Shine Sun 2
2020년 6월 16일 20:32이 책 좋아서 인스타그램에도 올렸었는데..좋은 목소리로 다시 들으니 마음에 더 와닿네요..오늘도 감사합니다 👍🏻
심플고은 2
2020년 6월 15일 23:18아주 오래전에 상담 받았을 때 추천 받아서 읽고 많이 위안 받았던 책입니다
눈물 날 만큼 반가운 책이네요
친구 빌려줘서 못 돌려받고 있었는데
이렇게 다시 들을 수 있어서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박준영 2
2020년 6월 19일 16:06오늘도 좋은 책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곳에서 항상 편안한 목소리로 휴식을 얻는 기분입니다 :)
스위스 사라맘 2
2020년 8월 22일 15:35오랜만에 댓글로 인사 ㅎ드려요. ..한국 코로나가 다시 심각하던데 건강 잘 챙기세요 조심하세요🙏🏻
제니킴 2
2020년 6월 16일 11:20넘 좋은 글을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서너번.반복하여 들었습니다^^
여긴 상처받은 저를.치유하는 유일한 쉼터인것 같애요^^
언제나와 같은 좋은 책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노경희 2
2020년 6월 16일 07:23차분한 목소리로 또렷하게 읽어주신 좋은 책으로 생각하는 아침을 엽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되세요. 🤗
XU녹차한잔 2
2020년 6월 20일 18:10감사합니다~
박향미 2
2020년 6월 23일 07:28ㅠㅠ 그런사람은 어떡해요~?ㅠㅠㅠㅠㅠ
최유진 2
2020년 6월 16일 09:46감사합니다😊
반짝이 2
2020년 6월 15일 21:54J 선생님 안녕하세요~
너무 좋은말씀 잘 듣고있습니다
가슴 뭉클 합니다
선생님 말씀 중 에서 반은 제 이야기 같습니다
제가 신경과 약을 복용 하고있습니다
지금 다니고 있는 병원 원장 님께서 너무 편하게 잘 해주셔서 꾸준히 다니고있습니다
어떤 분 께서는 원장님 말씀만 들어도 치유가 되었다고합니다 J선생님 말씀 듣다보니 저 한테도 문제가 많은 듯 합니다
너무 잘 듣고있습니다 고맙습니다~~
김성숙 2
2020년 9월 04일 10:31오늘도 좋은 책 들으며 하루를 시작합니다~~
감사합니다!! 내 안에 있는 조금은 마주하기 두려운 나를 이해하고 안아줘야겠어요. 코로나로 인한 사회적거리두기로 강제적으로 생긴 혼자만의 시간이 그동안 밖을 향하던 시선을 안으로 돌려 나에 대해 생각하게 하네요.
조성찬 2
2020년 7월 03일 22:33감사합니다😌
최유진 2
2020년 6월 15일 21:48감사합니다😊
김영회ᅳ 2
2020년 7월 01일 16:44영상잘 들었 습니다 공감이. 가요. 마음적으로 의로가되고 상처가 조금식. 풀려요.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덕분입니다.
su rin 2
2020년 12월 29일 10:34이 책 좋아요.
추천~
김세희 2
2020년 7월 12일 01:10감사합니다 ㅎㅎ
스위스 사라맘 1
2020년 8월 22일 20:06점심 시간에 또 들렸어요 ㅎ 다락방 J님 혹시...이 모든 괴로움을 또 다시 _전혜린 .. 제 이십대에 정말 많은 영향을 끼친 책인데 _어쩜 이곳유럽에 살게 된 .. 이 책으로 부터 그렇게 시작이 ... 🙄오십이 된 지금 다시 읽게 된다면 또 어떤 느낌과 마음일지 ..ㅎㅎㅎ 읽어주신다면 넘넘 감사 🙏🏻 (검색해보니 하루에 한줄 읽어주시는분 ㅎ 그렇지만 전 제이님의 목소리가 좋아요 💕💕)
김영회ᅳ 1
2020년 7월 01일 16:51두러움. 미음 괴로움 불평이. 제자신에게. 있다는.걸. 인정합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덕분입니다
할라크데레크 1
2020년 8월 03일 12:25나의 인생책은 진 에드워드의 세 왕 이야기입니다ㆍ
지금도 인생책 추천이 가능한지요?^^
chanhee Lee 1
2020년 7월 13일 18:37책읽는 다락방. 다락방에서 읽어주시는 건가요?
2층 조그만 다락방에서 창가를 보며 책읽고 싶네요.
책읽는희 1
2020년 6월 16일 11:22내 속엔 내가 너무도 많아 당신의 쉴 곳 없네. 나를 내려놓는 시간을 가져보게 됩니다.
여름 1
2020년 6월 16일 07:40영혼수선공 생각이 나네요.
이경 1
2020년 12월 04일 08:41이거 듣고 책구매 했어요
j목소리로 듣다가 더궁금해져서 바로 삿어요
대들보 1
2020년 7월 12일 15:47행복하게 해주셔서 고마운 다락방.
Annie Colletti 1
2020년 6월 16일 03:12감사합니다. 오늘 도 넘 잘 듣고 있습니다 항상 좋은 목소리 로. 성우 못지 않은 책 읽는 팩트. ☺️ 로 오늘도. 행복이 듣고 갑니다. 혹시 “멀티팩터 “ 노력으로 만 성공 했다는 거짓말 ...? 감영준 지음 스마트북스. 옮김. 읽어 주시면 안될까요 ☺️☺️.
mable kim 1
2020년 12월 10일 08:15어릴적 엄마의 사랑이 중요한건 알겠는데 같은 부모 밑에 자라도 성향이 다른건 어떻게 설명되는건지
권성은 1
2020년 8월 13일 14:42사람을 만나지않는것이
어쩌면 큰휴식이되기도한다
라고 어느책에서 읽은기억이
납니다 관계중독에서 잠시
휴식하는것이 좋을듯하다는
말이겠지요
스위스 사라맘 swiss_yunmi 1
2020년 8월 22일 15:36출근길에 들어야겠네요. 지금은 출근 준비를 ㅎㅎ하며 나중에 볼 동영상으로 꾹 눌러봅니다..🤗이따 뵈용~😷
할라크데레크 1
2020년 8월 03일 12:20이젠 좋아요 누르고 듣습니다^^
김인숙 1
2020년 6월 18일 13:44감사합니다~
민들레 1
2020년 7월 19일 17:42세번째 듣고 돌아갑니다
하지만 아직 저는 잠재의식속에 작은 나 자신을 바라보지도 안아주지도 못하고 있네요
어제도 선생님을 만나 이야기하고 한달치의 약을 받아왔습니다
언제쯤이면 약을 먹지않고서 잠도자고 불안증과 우울증을 버리고 살수있을까요?
오늘도 감사합니다~~
Kim in Seattle 1
2020년 7월 06일 19:45내안의 아이는 어떤모양일까 생각하는 순간 눈물이 왈칵 쏟아졌다. 7살때 돌아가신 엄마가 때로는 미치게 그립다고만 생각했었는데 떠나버린 엄마를 곁에 없는 엄마를 보고싶은 엄마를 원망하는 화가 내 속에 있는걸 보았다.
정신과 상담의사가 했던 말도...
이문희 1
2020년 6월 15일 22:52낮에 J님의 올린지 얼마안된 따끈한책이 제목부터 심상치않음에 눈에 확띄었다.
몰입해서듣다 잠시정지시키고 급한일하고 다시 재생 몰입 반복.
내안의 작은아이..
작은아이로부터 해방..
이것이 휴의 답이네요~
이런책을 그때도 알았더라면..
내속엔 내가 너무도 많아 아이들 쉴곳이 없었네..
생각이 많아지는 밤이 될것 같습니다.감사합니다.
함군게임방송 1
2020년 6월 22일 12:34너무도
잘 듣고갑니다
이은 1
2020년 11월 28일 13:25끊임없는 자기성찰 .감사합니다
할라크데레크 1
2020년 8월 03일 12:21저도 좋아하는 책입니다^^~
피카츄 1
2021년 2월 11일 10:59책있는 다락밤 정말 정말
좋아요 짱이다 짱이다
얼시구 절시구 좋다
정말이지 너무 좋아요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변지은 1
2021년 2월 13일 16:05J선생님~~너무 감사합니다^^배경음악 🎹피아노 선율도 넘 좋습니다~~저도 부모에게 받은 상처로 내안에 슬퍼하는 아이가 있네요~~꼭 한번 읽어보고 싶은 책입니다~^^
금인숙 1
2020년 6월 16일 07:21아침내내 가슴에 와닿는 글귀에 쏙 빠졌습니다. 감사합니다.
김덕순 1
2020년 6월 21일 22:34나잇값을 못해서 어떡해요? 민망스러움에 그냥 웃지요.ㅎㅎ J선생님 덕분에 심리치료와 병행해서 많은 공부가 되었답니다. 해서 오늘밤엔 숙면에 들것같아요. 선생님께서도 편안한밤보내십시요. 감사합니다.^^
혜경TV 1
2020년 7월 23일 23:04잔잔하게 읽어주는 책의 내용이 너무 좋아요.. 목이 아프실텐데 ... 너무 감사해요.. 님 덕분에 제안에 있는 내면의 아이를 들여다보며 끊임없는 자아성찰을 해야겠다는 셍각이 들었네요..이유없이 바쁘게 반백년을 살았네요.. 내안의 말에 귀를 기울여야 할때인것 같아요.. 다시한번 감사해요
누리 1
2020년 7월 03일 02:31항상 감사하게 책을 접합니다 첨에는 잠자려고 듣고는 했는데 님의 목소리가 차분히 삶의 신호등같이 바른길을 가르쳐 주시네요
스위스 사라맘 1
2020년 6월 17일 16:31J쌤 오늘은 비오는 출근길에 들었어요. 여기 스위스는 6월 중순인데도 너무 춥네요 .한국은 한창 더울텐데 ㅎㅎ 간강 유의하시고 쌤도 좋은 하루 되세요~
가술큰손 1
2021년 2월 04일 21:01전 30년 일하고 퇴직을 했습니다. 30년! 삶의 전환점이 될 시점이지요~♥
이영숙 1
2020년 9월 06일 06:01저는 참 복이 많은 사람인 것 같습니다 70이 넘은 나이에 책 읽는 다락방을 만나 나를 성숙 시키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SML 1
2020년 7월 06일 01:39엄마는 아이에게 온세상이다
엄마의역할에 대해 생각하게하네요
감사합니다^^
32095 kt 1
2020년 6월 23일 22:38평소엔 자기전에 듣고있었습니다.
엄마가 아이에게 책을 읽어주는듯한 포근함을 느끼면서 .
요 며칠간 지병인 요통이 심해 누워서 보내는 시간이 많아진지라
낮시간도 종종 방문하고 있습니다만 ,
들으면 들을수록 고등학교때의 담임선생님과 목소리가 너무ㅡ나 흡사하셔서
착각과 추억에 젖어드는 요즘입니다 .
감사한 마음을 담아서 .....
문규빈 1
2020년 6월 18일 06:40위로가 되는 책읽어주는 제이 감사합니다
프시케의 시선Psyche's Poetry TV 1
2020년 6월 26일 11:4030년만의 휴식... 잘듣고 갑니다.. 휴이야기 정말 재미있게 잘 들었습니다..심리학에 관한 책..
휴와 정신과 의사의 역전이현상.. 피터팬 증후군..어머니가 자녀의 성장에 미치는 영향들...잘 듣고 저를 돌아보고 갑니다..과연 아이들에게 좋은 엄마였을까? 하면서요.... 감사합니다
겨울동백오동
2021년 3월 02일 22:48좋은덕담이네요
Belladatta Mi
2021년 4월 11일 01:03오늘은 토요일 그로서리 숖 에서 알바 하면서 듣습니다. 들으면서 손님 응대하면서 일을 할수 있는것이 감사합니다. 워낙 손이 빨라 쉴새없이 움직이는 제손의 속도 를 늦추어 주는 좋은 역활을 해줍니다. 느리고 싶어도 느릴수 없는 성격탓에 힘이든 순간 이렇듯이 좋은 도움이 될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민일홍
2020년 12월 30일 13:05저야 말로 다락방님과 휴식이네요
감사 하고 또 감사요
하나 감사는 의무교육은 없고 의무입대만 했을 다락방닝께 감사
하나는 지금 라디오처럼 음성과 함께 편한 후식에 감사요
민일홍
2020년 12월 30일 13:05도시락 준비 못했습니다
우선 감사 부터해봅니다
Michelle Mj
2021년 11월 08일 22:17좋은 책 많이 읽어주세요. 감사합니다.
황옥자
2021년 6월 02일 07:56인생에서 가장 중요한건 변화라고 생각합니다. 좋은글 감사합니다 ~♡♡
고경희
2021년 4월 27일 22:03하루일과
끝내고
잠자리에서 듣는 이시간이
넘행복하네요
고맙습니다
수선화
2021년 10월 24일 06:17어릴때 아픔이 있다던 남편 때문에 힘들게 사는 지인~어른인 지금 남한테는 잘하는데 속상하면 가족에게 화풀이에 별일아닌일에도 화와 고함에 잔소리까지 한마디 하려면 더 난리에 말도 못하고 이혼도 안해줘 산다네요~그냥 맘이아프네요 ~~어린시절 의 중요함~~잘듣고 갑니다
민일홍
2020년 12월 30일 13:24밤이나 낮이나 건강한 건전한 음성 🖒
Belladatta Mi
2021년 4월 11일 01:26베리의 이야기는 엄마로써 딜레마 인듯합니다.
순희박
2021년 1월 06일 17:37휴~
휴도 휴가를 떠났다
화가 풀린 휴
♡
편하고 깊은잠에 빠졌다.
배추머리맘
2021년 5월 28일 09:34아!
부모에게 야단 맞을까봐 늘 두려워했던 어린아이는 아직도 남편의 기분에 신경을 쓰네요 ㅜ
다른 상황으로 항불안제를 복용중이라 많이 나아지긴했는데도ᆢ
송파음악학원
2021년 1월 27일 15:15너무나 소중한 글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