뜻하지않는 코로나19로하여 참으로 많은 변화가 있는것 같습니다."남의 불행이 곧 나의 행복"이라던가.."동조성심리"처럼 우리 한국 속담에 남이 장에가면 나는 거름지고 장에간다는 속담도 있듯이 남을 의식하고 따라하는 심리는 예전부터도 그랬던가 봅니다.코로나로하여 희생과 봉사를 아끼지않는 분들에게 감사함을 느끼며 하루를 마감해야 겠습니다.좋은말씀 감사합니다.
여러 심리를 통해 펜테믹을 대하는 태도 비대면 시대의 달라진 풍경, 무엇보다 불안을 다루는 저마다의 심리를 잘 정리해서 들려주었네요. 아마도 늦은밤~ 저처럼 relax 하러 이것을 들었던 나같은 사람은 이 모든 정보들을 어떻게 다 담아내야할지... 또 솟구치는 질문들도 좀 있었고 심리를 다루는 저의 직업에서 그걸 꼭 그렇게 볼것만은 아니잖냐고... 좀 딴지도 걸고 싶은 부분도 좀 있었지만... ( ex: 명품 구입 ) 그럼에도 엄청난 정보가 몇 챕타에서도 많이 있어 개인적으로 몰랏던부분 더 clarify 하는데 도움 되었고 많은 분들이 이 책을 통해 이 코로나에 불안울 다루는 우리의 핵심적인 행동양식이 어떻게 표출되는지 잘 생각해볼수있는 좋은 책이었을것이라 믿어요. 카르페디엠 - 지금 살고있는 이 순간에 충실하라 너무 멋지고 "here and now" 가 중요하죠. 미래를 언제던 우리가 얼마나 컨트롤 ㅎ ㅡ ㄹ수있었나...코로나때나 아닐때나 우리가 통제할수있는것이있고 또 통제할수없는것들이 늘 있었다는것, 각자 자신의 환경과 수준과 또 위치에서 다양하게 불안을 처리하는것은 다다르고 또 각자의 몫이겠죠. 또 그것을 존중해야겠죠. 작가님과 J님 오늘 영상도 감사해요. 좋은밤 되세요~
이 어려운 시기를 여러가지 통계를 통해서 다시 마음과 생각을 열게 하네요..그저 내 자리에서 매일 최선을 다하여 사랑하며 사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해요...우리 모두가 연약한 인간임을 잊지 않는다면 이웃을 향한 마음이 더 열리지 않을까요? 머리를 끄덕이게하는 심리학 잘 듣고 갑니다!
출석. 6:49~50 49)Your ancestors ate the Manna in the wilderness, yet they died. 50)But here is the bread that comes down from heaven, which anyone may eat and nod die.
eagles21 27
2020년 7월 30일 08:43높이 30m 이상 되는 파도는 왠만해서는 보기 어렵다. 이 정도 높이의 파도에 휩 싸이면 세상이 다 망하는 것 처럼 느끼게 된다. 하지만 그 거친 파도가 치는 바다 아래 심연에는 미동도 없다.
백애현 26
2020년 9월 02일 07:34나이들어 '책읽는 다락방'을 만난 것은 제게 커다란 행복입니다.
늘 고맙습니다
Seey 22
2020년 9월 18일 19:27명품 명품하는 사람들이 제일 가난하다는 사실, 진짜 마음이 너무 가난해
실버시대TV 14
2020년 7월 29일 18:54뜻하지않는 코로나19로하여 참으로 많은 변화가 있는것 같습니다."남의 불행이 곧 나의 행복"이라던가.."동조성심리"처럼 우리 한국 속담에 남이 장에가면 나는 거름지고 장에간다는 속담도 있듯이 남을 의식하고 따라하는 심리는 예전부터도 그랬던가 봅니다.코로나로하여 희생과 봉사를 아끼지않는 분들에게 감사함을 느끼며 하루를 마감해야 겠습니다.좋은말씀 감사합니다.
싸리꽃 14
2020년 8월 14일 16:46번아웃 중후군(심리적. 무기력증)& 결정피로...위기일수록 인간의 본성은 더욱 두드러진다.💕
Ok Kyoung Um 11
2020년 7월 29일 22:50백번공감되는 소중한내용이네요 화장지사재기에서는 너무창피했어요 저도 동참했거든요 이곳사람들이 싹슬이하는바람에..🤭
우유 9
2020년 8월 01일 23:00그래요...
이전의세상은 이제 다시 오지 않으니,,,
언택트시대의 도래...
감사히 듣겠습니다.
걍뮤울 8
2020년 7월 30일 05:10아직 확진자 0명인 곳에서 살고 있어요.
이지역의 1호가 내가 될까봐 두려운 그 맘이 큽니다. 혐오의 말, 손가락질, 폭력이 자신에게 쏟아질 수도 있다 생각하면~~
Annie Kyung lee 8
2020년 7월 30일 01:10읽어 주신 책 대로 여기 미국은 참 ...... 하루 하루 살 어름판 입니다 정말 앞으로 어떠게 바뀌어 갈지 예측하기 어렵고 많은 사람들이 이기적 으로 바뀌는것 같아요 이럴때 일수록 다 같이 한 마음으로 되여야 하는데 참 맘 이 아프네요 ..
남여 7
2020년 7월 29일 21:52무엇보다 배려가 요구돼는
시대가 됐다 나만큼 타인도 ~
다 연결돼있는 하나인것 이 다
언컨텍트에 잘 준비하고
적응해나가야겠지
그래도 언젠가는 이전의시대가
와줄꺼라는 희망을 놓지는말고
지금이시대의 마스크아가들에게 줄수있는
선물이 됄수있도록
최선으로 살아내는것만이
cally 6
2020년 7월 31일 23:08J님 읽어주시는 책들 빼놓지 않고 듣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잠깐 80년대 후반부터 간호원 호칭이 간호사로 바뀌었답니다. 호칭이 잘못 불려질때 누군가는 상처받지요
간호사로 읽어 불러주세요 감사합니다
Kim in Seattle 5
2020년 8월 02일 19:44153만원...
백금 5
2020년 7월 31일 00:11몇번을 듣고 고마움마음느끼며 들어갑니다
낭독하시느라 수고많으십니다<♡>
Jung Hur 5
2020년 7월 30일 03:10사람 심리에 대해서 많은 궁금증이 해소되는
내용 잘 들었습니다.
수고 많으셨어요. 감사합니다. 👍😊
Sharon Lee 5
2020년 7월 29일 23:03여러 심리를 통해 펜테믹을 대하는 태도
비대면 시대의 달라진 풍경, 무엇보다 불안을 다루는 저마다의 심리를 잘 정리해서 들려주었네요.
아마도 늦은밤~ 저처럼 relax 하러 이것을 들었던 나같은 사람은 이 모든 정보들을 어떻게 다 담아내야할지... 또 솟구치는 질문들도 좀 있었고
심리를 다루는 저의 직업에서 그걸 꼭 그렇게 볼것만은 아니잖냐고... 좀 딴지도 걸고 싶은 부분도 좀 있었지만... ( ex: 명품 구입 ) 그럼에도 엄청난 정보가 몇 챕타에서도 많이 있어
개인적으로 몰랏던부분 더 clarify 하는데 도움 되었고 많은 분들이 이 책을 통해 이 코로나에 불안울 다루는 우리의 핵심적인 행동양식이 어떻게 표출되는지 잘 생각해볼수있는 좋은 책이었을것이라 믿어요.
카르페디엠 - 지금 살고있는 이 순간에 충실하라 너무 멋지고 "here and now" 가 중요하죠.
미래를 언제던 우리가 얼마나 컨트롤 ㅎ ㅡ ㄹ수있었나...코로나때나 아닐때나 우리가 통제할수있는것이있고 또 통제할수없는것들이 늘 있었다는것, 각자 자신의 환경과 수준과 또 위치에서 다양하게 불안을 처리하는것은 다다르고 또 각자의 몫이겠죠.
또 그것을 존중해야겠죠. 작가님과 J님 오늘 영상도 감사해요. 좋은밤 되세요~
한야라니 4
2020년 8월 14일 03:01항상잘듣고 있습니다~ 개인적인 의견이 있어요! 미이크가 조금 덜 예민한걸 쓰시면 어떨까요..? 너무 섬세해서 아주 작은소리떨림까지 들릴때가 있어요. 조금만 더 소프트하게 듣고싶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
임상실험 4
2020년 7월 29일 23:47항상 잠자리 에 들어서 조용히 잠들게 들리는 목소리와 구수한 음의 톤이 나를 꿈속으로 해줘서 고마워요
김명옥 4
2020년 9월 02일 18:01제이님 책읽는 다락방
책소리 ~가을 낙조의
아름다운 한편을 ..보는듯..👌
스위스 사라맘 4
2020년 7월 30일 08:06오늘도 모두모두 수고하셨어요 ~너무나 듣기좋은 목소리 ❣️ 들으며 잠자리에 듭니다..그래서 행복합니다~☺️다락방 J님 언제나 늘 감사🙏🏻해요
조경자마술사 4
2020년 8월 06일 12:57감사합니다♥
책읽는다락방 J 4
2020년 7월 29일 17:56정정 사항을 알려드립니다. 23:15 '파노플린' 효과는 '파노플리' 효과로 정정합니다.
이혜인 3
2020년 7월 31일 10:47여전히 코로나로 인해
일상도 많이 바뀐듯 해요.
깨끗하게 사라졌음 좋겠네요~
감사히 잘듣고 갈께요~♡
윤가단 3
2020년 8월 29일 23:47신천지 역할을 이젠 제일교회가 하는거죠
대구시장도 만만치 않고
효닝 3
2020년 9월 08일 14:01요새 책일기에 재미들렷는데 길다가다 혹은 자기전에 책을 들을수 있어너무 좋아요ㅎㅎㅎ 목소리, 발음, 속도, 어조 모든게 듣기 편안하고 신기하게 거슬리는것이 하나도 없네요... 좋은 채널 감사합니다 구독하고가요ㅎㅎ
Shine Sun 3
2020년 7월 30일 07:25오늘도 감사합니다 👍🏻 좋은하루 되세요 🙆🏻♀️☕️
이승희 3
2020년 7월 29일 22:16잘듣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김진희 3
2020년 9월 27일 10:03목소리가 참 편안하고 좋네요...😘
최유진 2
2020년 7월 29일 19:40감사합니다😊
james Phillips 2
2020년 7월 29일 19:11유익한 정보와 행동심리 이야기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sky lee 2
2020년 8월 24일 15:33사회상에 대한 좋은 사례인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K2world 2
2021년 1월 12일 09:41이 어려운 시기를 여러가지 통계를 통해서 다시 마음과 생각을 열게 하네요..그저 내 자리에서 매일 최선을 다하여 사랑하며 사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해요...우리 모두가 연약한 인간임을 잊지 않는다면 이웃을 향한 마음이 더 열리지 않을까요?
머리를 끄덕이게하는 심리학 잘 듣고 갑니다!
걍뮤울 2
2020년 10월 13일 08:111단계로 낮아진 지금~~ 혹시나 잊을까 경각심을 갖게하네요. 이 아침 J님 목소리와 함께 출근준비 합니다.
감사합니다👍
해피# 2
2020년 7월 30일 03:19고맙습니다🍓
Jina 2
2020년 9월 09일 12:29간호사님들 월급 오려 드려야 하네요 😥좋은 말쓰듣고 많이 생각하고 반성 하게 됩니다 감사합니다 🍀😃
yang올리브 2
2020년 9월 12일 13:32감사합니다
카르페 디엠^^
으랏차차@ 2
2020년 7월 31일 23:11잘 들어습니다.
송송이 2
2020년 9월 03일 00:29목소리가 좋아요~^^
이인숙 2
2020년 10월 04일 12:14독일어 샤덴(shaden ) 프로이트(Freud)는 해치다 기쁨 이란 뜻. 남이 잘 안될까 기쁨 느끼는 인간 심리이죠.
mysymphony67 2
2020년 8월 03일 17:11늘 퀄리티 내용과 코멘트 감사해요! 잘들었씁니다!
Monica Seo 2
2020년 7월 30일 04:00오늘도 감사 합니다.
푸른별 1
2021년 1월 27일 04:28명품을 가격오르기전에 사려고 줄을 선다는 아이러니 줄선사람들 진짜부자인가? 궁금하다
이윤정 1
2020년 8월 22일 23:54다락방님 목소리 넘 좋아 매일 듣어요
근데 요즘은 중간에 광고가 나와서 좀 그래요
최인섭 1
2021년 1월 10일 08:19마음이 정화되는 듯한 따뜻하고 평온해짐을 받았습니다.고맙습니다.^^~
JAYE 1
2020년 8월 02일 03:18목소리가 너무 좋으세요
영주 1
2020년 7월 29일 21:19감사합니다
강신혜 1
2020년 8월 05일 05:58출석. 6:49~50
49)Your ancestors ate the Manna
in the wilderness,
yet they died.
50)But here is the bread
that comes down from heaven,
which anyone may eat and nod die.
원시인나라 1
2020년 9월 13일 11:46샤덴프로이드!
좋은 책소개,말씀 고맙습니다 ♡
남여 1
2020년 7월 30일 03:10곧죽어도 명품~파노플리효과
어제오늘일이 아니거늘 굳이
코로나라서 꼬집는거는 ..좀..
다 불황인시국에 vip라도
제자릴 지키는게 ~
샤덴프로이데~쌤통 고소하다
사재기열풍 ..불안심리들
재난 위기상황이 돼봐야
쏟아져나오는 인간본성의
우왕자왕 ..심리들
나부터가 아니고 다같이~면
좋 겠 지 만
어쩌겠어요 ..
신이아닌 인간인 것 을
OK쥬인 1
2020년 7월 29일 18:49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장한나
2022년 1월 07일 11:04넘~좋은책 발췌해서 리뷰해주심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고맙습니다.
368 yorkie life 요키숏~🍓
2021년 1월 09일 04:31다락방에 누워 듣고 싶네요
다음집은 꼭 다락방이 있는 곳으로..
이인숙
2020년 10월 04일 14:14독일어 d 가 끝에올때 드가 아니고 투
그린호프
2021년 1월 01일 19:39🥰🥰
坂口順
2020년 9월 02일 11:195
得문산
2021년 1월 01일 21:19감사합니다
돼지의왕 박장군
2021년 1월 16일 19:04감사합니다 🙏
hil
2021년 3월 08일 11:13차분한목소리 J쌤 님!
감사히 잘 듣습니다 ᆞ
Katia Kim
2021년 1월 17일 07:22선생님
감사합니다
케니
2021년 1월 06일 01:35음악소리를 낮추면 안될까요?
집중에 방해가 됩니다.
희망을보다
2020년 7월 29일 21:20코로나19전과후로 완연히 바뀌는 삶을 살게되겠죠 오늘도 좋은책 깊이 새기며 갑니다 비대면 직업이 이제 보편화가 곧 될꺼라봅니다
김인숙
2021년 3월 09일 21:52감사합니다~
도현채널천산 Tai Chi
2020년 9월 16일 14:51위기상황일때 사람들은 내재적 잠재본능이 도출된다. 언택트시대 새로운 관계성에 대한 심층적 심리분석을 통해 오늘과 내일에 대한 속살을 엿보게 하는 내용이네요...
다소 불편하지만 분명 냉정하게 직시해야 할 현실 상황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Hee Shin
2021년 1월 23일 20:14해외 명품매장 에 중국사람들이 잴 많아요... 암튼 아시아 사럼들이 거의애요..백안들은 없어요..왜그럴까요?
문지현
2020년 9월 16일 00:24잘들었습니다.. 그러나... 간호원! 1985년 이후 간호사 랍니다... 월급 더 준다는 말도 고맙지만 53만원 보다 간호원이란 말이 더 가습이 무너집니다.. 이를 알고 계시나요? 간호원이라니... 어원을 살펴 보시면. 그것이 더 무너ㄸ린다는것을 알고계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