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은 외줄타기 곡예와 같다고 생각합니다. 인생의 끝자락, 절벽 끝에 서 있을 때 비로서 삶에 대한 의미를 심도있게 사색하게 되는 걸 느꼈습니다. 자연의 모습들은 생존을 위한 간절함이 있슴을 느껴지기도 합니다. 우리네 삶도 마찬가지로 외줄타기 곡예처럼 스스로 익혀서 떨어지지 않으려는 간절함이 있어야 벼랑 끝에 몰려도 살아있슴으로 아름다운 세상으로 되돌아올 수 있는 용기와 자신감이 생긴다고 느끼고 있습니다. 늘 수고하시는 다락방님께 깊은 감사드립니다.😊
‘육탁’이 삶이나 생존의 끝인 처절한 절박함 이라면, ‘날개’는 그러한 삶에서도 희망이나 강한 믿음을 갖게 되는 동아줄, 위로의 말씀인 것 같습니다. 실제로 바닥에서 비로소 나 자신과 더불어 내 손을 잡아주는 존재가 있음을 알게 되는 것 같아요. 오늘도 희망의 끈을 놓지않고 살아가는 까닭입니다.🌻 J님이 선별해서 읽어 주시는 책들이 큰 기쁨이고 위안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 이른 아침 가을 바람에 뒷 마당 대추나무는 노란과 녹색이 석인 잎파리가 어제 깨끗이 깎아 놓은 잔디위에 많이 누워 있습니다. 날씨가 따뜻하고 아침 서리만 없다면 나가서 같이 누워 보고 싶은 마음이 간절해 집니다. 따끈한 커피 한잔과 과일 몆가지를 접시에 놓고 J 씨와 같이 해 봅니다. 친구들이 우리집에오면 항상 하는말이 있습니다. 남편은 나를 처다보는 눈이 언제나 Heart 가 뽕뽕 나온다고 말을 합니다. 조카들도 나 한테 항상 하는 말이였지요. 그런데 남편은 각금 나를 몰라 볼때가 있습니다.그리 자주는 아닌데 오늘 아침에 나를 불러서 가보니 wife 찾았습니다. 벌서 눈동자를보면 알수가 있어요 정신이 자기정신이 아니라는걸. 눈을 마주보며 네가 너의 Wife야 하면 안도의 미소와 환히 웃는 그 얼굴을 못본 사람에게 설명 할수가 없어요. 오늘도 J 씨의 건강과 해운이 같이 하시길 기도 중에 함게 합니다.👍🏻
별을 보며 별아 어찌하랴.이 세상 무엇을 쳐다 보리..누구나 온전한 삶은 없지요..작은것,큰것 근심덩이를 안고 살지요..남 일엔 별 볼일 없지만, 내일이면 작은것도 큰 걱정이 되지요..소박한 근심걱정은 누구나 다 갖고 있습니다..걱정할 시간에 책 1권 읽어 보는게 낫지요..힘든 일이 있어야, 좋은 일에 더 감사하며 겸허하게 살지요..~*.*~
J님! 다락방에서 별을 보며 잘 줌셨나요? 벼랑끝에서 바라본 별이 더 아름답듯이 바닥을 치면 올라설 일만 있기에 살아있음이 희망입니다. 시에 별이 등장하면 더 눈부신것같아요 가끔,종종,때때로,자주, 시도 낭송해주세요. 아주 좋았어요 오늘도 육탁을 치는 마음으로 힘차게 하루를 열어갑니다. 늘~~ 🙏 🙏
벼랑 끝에서 바라보는 별이 더 아름다울 수 있다.....위로가 많이 되는 글귀네요~ 저도 요즘 힘들고 지친하루 끝에서 밤하늘의 별을 보며 위로받는 마음이에요.. 내일의 작은 희망을 품으며~~ 시에 나오는 아름다운 글귀를 보면 숨어있는 제 안의 감성이 터져나오는듯 마음이 편해지고 따뜻함을 느낍니다~시도 많이 들려주세요~~ 이틀동안 정신없이 보내느라 못왔다가 다시 들으니 역시 언제나 들어도 기분좋아지고 평온해지는 J님의 목소리에 행복한 밤이에요~^^ 오늘도 감사합니다♡
ᄋᄋ 9
2020년 11월 11일 19:27감사합니다. 저녁하면서 힐링시간 가져봅니다. 🙏
Windmillsofmusic*음악으로 말하다* 7
2020년 11월 11일 19:35인생은 외줄타기 곡예와 같다고
생각합니다.
인생의 끝자락, 절벽 끝에 서 있을 때
비로서 삶에 대한 의미를
심도있게 사색하게 되는 걸 느꼈습니다.
자연의 모습들은 생존을 위한
간절함이 있슴을 느껴지기도 합니다.
우리네 삶도 마찬가지로
외줄타기 곡예처럼 스스로
익혀서 떨어지지 않으려는 간절함이
있어야 벼랑 끝에 몰려도 살아있슴으로
아름다운 세상으로 되돌아올 수 있는 용기와 자신감이 생긴다고 느끼고 있습니다.
늘 수고하시는 다락방님께 깊은 감사드립니다.😊
최크리스티나 한명희 7
2020년 11월 12일 07:48“신이 너를 벼랑 끝으로 내몰 때,
너에게 날개가 있음을
알려 주려고 하는 것이다.”
‘육탁’이 삶이나 생존의 끝인
처절한 절박함 이라면,
‘날개’는 그러한 삶에서도
희망이나 강한 믿음을
갖게 되는 동아줄, 위로의
말씀인 것 같습니다.
실제로 바닥에서 비로소
나 자신과 더불어 내 손을
잡아주는 존재가 있음을
알게 되는 것 같아요. 오늘도
희망의 끈을 놓지않고
살아가는 까닭입니다.🌻
J님이 선별해서 읽어 주시는
책들이 큰 기쁨이고 위안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흰싸리 6
2020년 11월 12일 00:183개월전쯤 우연히 듣고 바로 찐팬이 되었습니다.
귀에 쏙 들어오는 목소리로 제게 큰 위안을 주심에 무한감사드립니다.
건강하셔서 오래토록 좋은 목소리로 울림을 주시길 바랍니다.
최양숙 5
2020년 11월 12일 04:38어쩌죠 좋아요터치안되어요
트리픽스tv Tree pix tv 4
2020년 11월 12일 05:10“신이 너를 벼랑끝으로 내몰때 너에게 날개가 있음을 알려 주려고 하는것이다’란 글귀가 참 와닿네요..
오늘도 힐링하고 갑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Bok Jang 4
2020년 11월 11일 19:46LA 새벽 2:36분, 올려주셨던 “명상” 다시 듣고 있던중..... J쌤님 넘 감사합니다 행복한 시간되세요
백은 4
2020년 11월 11일 19:54💗시 많이 마니 읽어주셔요......💗
Jess 3
2020년 11월 12일 01:27들숨으로 밤하늘보며 소원하나 빌었어요. 오랫만에...
너~~~무 좋은 밤..선물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은영 3
2020년 11월 11일 21:26제목이 가슴에 와닿네요😅 감사히 잘듣겠습니당❤🧡💛💚💙💜🤎🖤🤍
Monica Seo 3
2020년 11월 11일 23:13🍁 이른 아침 가을 바람에 뒷 마당 대추나무는 노란과 녹색이 석인
잎파리가 어제 깨끗이 깎아 놓은 잔디위에 많이 누워 있습니다.
날씨가 따뜻하고 아침 서리만 없다면 나가서 같이 누워 보고 싶은 마음이
간절해 집니다. 따끈한 커피 한잔과 과일 몆가지를 접시에 놓고 J 씨와 같이 해 봅니다.
친구들이 우리집에오면 항상 하는말이 있습니다.
남편은 나를 처다보는 눈이 언제나 Heart 가 뽕뽕 나온다고 말을 합니다.
조카들도 나 한테 항상 하는 말이였지요.
그런데 남편은 각금 나를 몰라 볼때가 있습니다.그리 자주는 아닌데 오늘 아침에
나를 불러서 가보니 wife 찾았습니다. 벌서 눈동자를보면 알수가 있어요 정신이
자기정신이 아니라는걸. 눈을 마주보며 네가 너의 Wife야 하면 안도의 미소와
환히 웃는 그 얼굴을 못본 사람에게 설명 할수가 없어요.
오늘도 J 씨의 건강과 해운이 같이 하시길 기도 중에 함게 합니다.👍🏻
Ai 3
2020년 11월 11일 23:44J선생님에게
오늘도 좋은글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별하늘을 고요히
보면 별이 점점
늘어나고있는 누낌이고
더욱더 반짝입니다.✨
지금의 밤하늘을
옛날에 학교 선생님께서 곤색하늘
(紺色天空)이라고
부르셨습니다.
맑고 푸른 하늘도
매번마다 다른 모습을
보여 줍니다.
하늘을 바라보는것과
하늘사진을 찍는것이
저의 취미입니다.😊
오늘도 행복합니다.🍀
2020 .1111.吉日🙆
Hyungkyung park 2
2021년 3월 14일 19:14현실적으로 공감이 되는 시 네요
“신이 나를 벼랑끝으로 내 몰때 너에게 날개가 있음을 알려주려고하는 것이다” 라는 말씀에 힘이 납니다.
오늘도 좋은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_()_
김수연 2
2021년 1월 07일 16:59'육탁' 너무나 와 닿는 단어입니다..
저를 비롯 많은분들이 힘든 요즘 모두들 바닥을 온몸으로 치며 다시금 힘내어 보길 기원합니다
이희선 2
2020년 11월 11일 23:32저도 저녁에 산책하며 밤하늘을 꼭쳐다봅니다
새롭게 뜬별이 없나하고요
밤하늘에서 많은 별들을 보고싶네요
명숙자 2
2020년 11월 11일 20:30위로가되는 목소리로 큰 힘이 됩니다
싸리꽃 2
2020년 11월 12일 15:37별을 보며 별아 어찌하랴.이 세상 무엇을 쳐다 보리..누구나 온전한 삶은 없지요..작은것,큰것 근심덩이를 안고 살지요..남 일엔 별 볼일 없지만, 내일이면 작은것도 큰 걱정이 되지요..소박한 근심걱정은 누구나 다 갖고 있습니다..걱정할 시간에 책 1권 읽어 보는게 낫지요..힘든 일이 있어야, 좋은 일에 더 감사하며 겸허하게 살지요..~*.*~
Bobo 2
2020년 11월 11일 21:10감사합니다.
러브홀릭, 마음공부 Love & Peace 2
2020년 11월 13일 15:44감사합니다 🙏 따뜻한 내용.. 목소리도 따뜻하고 정말 좋으시네요
임상실험 2
2020년 11월 11일 20:27참으로 고마은 문장을 들려줘서 깊어가는 가을밤에 마음이 더욱 더 무거워지고 난 다시금 지나온 세월을 회상하며 반성하고 있습니다
고 ---맙 습니다
김진희 2
2020년 11월 12일 07:55J님!
다락방에서 별을 보며 잘 줌셨나요?
벼랑끝에서 바라본 별이 더 아름답듯이
바닥을 치면 올라설 일만 있기에
살아있음이 희망입니다.
시에 별이 등장하면 더 눈부신것같아요
가끔,종종,때때로,자주,
시도 낭송해주세요. 아주 좋았어요
오늘도 육탁을 치는 마음으로
힘차게 하루를 열어갑니다.
늘~~ 🙏 🙏
남여 2
2020년 11월 12일 02:12늘 보면 타이밍 기막히게 ~
벼랑끝이예요 ☆☆
아까낮에 도심한복판지나다
트럭서 내려지는 생선궤짝들
살려고 무섭게 파닥거리는 ..
바다서부터 참 오랫동안
파닥거렸을 텐데 ..했네요
벼랑 끝 !
그런데 글케 불행하지않아요
불행까지 할 여력이없어요
사람다 거기서 거기지
저만 그렇겠어요 ~
잘 견디고 살아내고나면
아마도 젤 아름답던때로
추억됄것도 같아요
절명한순간에 발휘대는 초능력도 믿고 멀리뛰려고 ~
한껏 움츠리고있는중 예요
근데 정말 다락방서 주무세요 ..
🤔추우실텐데
현경 2
2020년 11월 13일 23:44책은 읽고 싶은데 눈이 피곤해서 읽어주는 책 들으려고 유튜브 보다가 우연히 찾아 들었는데 목소리 너무 차분하시고 좋으셔서 자기전에 힐링 하고 잘 듣고 갑니다 .
차매리 2
2020년 11월 11일 21:09벼랑 끝까지 가지도 못 하고 숲 어둠 속에 숨 죽이고 있는 자신이 한심한 밤입니다.그래도 이 다음에 벼랑에서 뛰고 날아오를 싱싱한 것들이 지나가는 모습을 별 반짝이는 하늘 보듯이 바라봅니다.안쓰럽고 아름다운 파닥거림으로 하늘은 가득 차 있는 것 같습니다.
yj j 2
2020년 11월 13일 09:19감사합니다 ~
절망의 바닥을치면서도
차마 눈을 감지못하는 물고기들이
눈빛을 봅니다
눈빛을느낍니다
살아왔던 인생들을 떠올립니다
차마 눈감지 못했던순간들~
생애에서 가장센힘이 바닥을칠때
나온다 ~정말 공감하는부분입니다
담초마미 2
2020년 11월 11일 21:56감사히 잘 들었어요^^최고네요
경란오 1
2020년 11월 12일 02:56좋아요
정찬혁 1
2020년 12월 30일 13:08잘듣고갑니다~고맙습니다 항상 좋은 일만 가득 하시길바랍니다
홍상호 1
2020년 11월 12일 08:01감사합니다!
Mi Won Yang 1
2020년 11월 12일 21:11참 좋습니다
오종환 1
2020년 11월 12일 22:11딸들에게도
추천하였습니다.잘 감상하고있습니다
순희박 1
2020년 11월 14일 09:39이 아침 너무 좋아요 사랑입니다
좋은하루되세요
고맙습니다 🙏
Margaret Whang 1
2020년 12월 03일 23:41힐링 이란 말 : 왜 이렇게 자주 쓸까?
많이 아픈 가 보다.
수선화 1
2021년 4월 16일 15:57맞네요~ 누구나 가슴에 벼랑하나는 가슴에 붐고 산다는것~~~날개도 있다는것 ~마음공부 잘 하고 갑니다 ~~^*^
김인숙 1
2020년 11월 12일 14:38감사합니다~
뒤뚱오리 1
2021년 1월 27일 01:05이아침에 J님목소리와 좋은책 너무좋아요
조현성 1
2021년 4월 12일 04:19너무나 편안한 목소리에 오늘도 힐링 하고 갑니다♡ 항상 잘 듣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김은영 1
2020년 11월 12일 21:41잔잔한 목소리 언제나 잘 듣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최명희-p6m 1
2021년 4월 23일 04:51감사합니다
남가희 1
2020년 11월 13일 10:58고맙습니다
김경숙 1
2020년 11월 17일 16:55감사합니다ᆢ 항상 기다려지는 시간입니다
김veronica 1
2020년 11월 11일 22:49고맙습니다.💕
이은비 1
2020년 12월 05일 15:36재구독해요 ㅋㅋㅋㅋ 겨울되니 책이 다시 그리워졌네요😌
Sun Juno 1
2020년 11월 12일 06:49항시 감사드립니다 ~^^♡
책사 1
2021년 2월 24일 00:44이책은 제목부터 내용까지..
이번 주말에 읽어봐야겠어요~
김성복 1
2021년 9월 04일 22:16감사합니다 선생님 감사합니다 선생님 ⚘👍⚘👍
D y 1
2020년 11월 13일 22:58힘든하루가 끝나는가요
잘듣고위로할께요
c ms 1
2020년 11월 16일 20:02😥💬
조용님 1
2020년 11월 15일 05:09책을읽어주는J
올해간만에 한페지에 책을들어봅니다.
오늘은 책을읽어는J
들의면서 세상에삶을 경험하면서 듣게됩입니다.
누구나 벼랑끝에서 하나씀은 안고살아갑입니다'
고기가바닥에 데동기칠때까는 고기들도 펑화롭게 살아가지만 고기들도벼랑끝에서 서있게되면 누구가에게 벼랑끝으로 떨어지게지요.
인생도매일 벼랑끝에서 살아가고있는겆같네요,
고기처럼 바닥에데동기칠몰르지은 인생에서 늘 벼랑끝에세 붙잡고살아갑입니다,
가을깊퍼지면 시인에한페지를 추억속에 남겨줍입니다
인생도 고기처럼 찬바닥에 데동기처럼 인생도고기처럼 데동기처럼 벼랑끝에서 살아가게되네요,
벼랑끝에 떨어지않게 있는힘을 다해 살고있는지도 몰르고살아간지도 또 늘 그자리에서 살게지요,
오늘은 작가에시한편이 감동주고 세상에삶을 시로너무 잘표현해네요,
시을시는작가들도 그런경험담을 시로삶이묻더아을 글로시로 감수성있게 표현한 시인에책이네요,
책을경청하다보면 작가에지은에 삶이 묻더있는 글이같씁입니다,
오늘도 좋는책을 접하게되서 넘~~감사들어요♡♡♡
Shine Sun 1
2020년 11월 12일 09:00오늘도 감사합니다 👍🏻 행복 가득한 날 되세요 🙏🏻☕️🌺🌺🌺
La Vita 1
2020년 11월 12일 03:46좋은생각을 하는 시간 감사합니다 !!!
최형만 1
2020년 11월 12일 02:45감사합니다
조용히 감상합니다
백은 1
2021년 2월 23일 07:33책.^시 *음악 다 좋은데 *노래 왜 불러주지않으실~~요
약속 1만 ~한.*곡
어느60대부부 샌프란시스코=
20만중2곡 =나머지 18 곡* 학교종이땡땡이라도~~^🌸🦋🌸)
해피# 1
2020년 11월 12일 01:32고맙습니다🍓
이종대 1
2020년 11월 12일 04:10감사합니다...
여름 1
2020년 11월 12일 13:41감사합니다. 잘들었습니다👍👍
피카츄
2021년 5월 24일 05:47기적이야 기적이다
이 좋은시를 솜사탕같은 목소리로 들을 수 있다는 이 새벽🙆♀️👩🔬👍🤩😀
florist꽃빛
2021년 4월 28일 12:09다락방에 머물고 갈게요.^^
이태원
2021년 9월 26일 21:35J님은 제 삶의 일부가 되어 주셨네요..
일하면서 하루 종일 듣고 또 들으며 생활 하네요.
한번들을때와 두번 들을때 세번 들을때 내용의
해석이 달라지네요.
아는만큼 보이고. 아는만큼 들린다는 말이 실감 하게 하네요.
항상 감사 드립니다.
이태원
2021년 9월 26일 21:35J님은 제 삶의 일부가 되어 주셨네요..
일하면서 하루 종일 듣고 또 들으며 생활 하네요.
한번들을때와 두번 들을때 세번 들을때 내용의
해석이 달라지네요.
아는만큼 보이고. 아는만큼 들린다는 말이 실감 하게 하네요.
항상 감사 드립니다.
길샘
2021년 6월 26일 12:52감사합니다!
일신
2021년 11월 29일 07:30벼랑이 있다는건
날개도 있다는것이다
오늘도 좋은 방송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일신
2021년 11월 29일 07:30벼랑이 있다는건
날개도 있다는것이다
오늘도 좋은 방송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희망꽃지희
2021년 3월 04일 19:53벼랑 끝에서 바라보는 별이 더 아름다울 수 있다.....위로가 많이 되는 글귀네요~
저도 요즘 힘들고 지친하루 끝에서 밤하늘의 별을 보며 위로받는 마음이에요.. 내일의 작은 희망을 품으며~~
시에 나오는 아름다운 글귀를 보면 숨어있는 제 안의 감성이 터져나오는듯 마음이 편해지고 따뜻함을 느낍니다~시도 많이 들려주세요~~
이틀동안 정신없이 보내느라 못왔다가 다시 들으니 역시 언제나 들어도 기분좋아지고 평온해지는 J님의 목소리에 행복한 밤이에요~^^
오늘도 감사합니다♡
피카츄
2021년 5월 24일 05:47기적이야 기적이다
이 좋은시를 솜사탕같은 목소리로 들을 수 있다는 이 새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