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 존재하는 커다란 둥근 기둥 입니다. 재질은 티타늄 같고 천년 만년 지나도 녹 한점 나지않을 것같은 단단하며 매끈하고 크기는 너무커서 사람이 쌀 한톨 보다 더 작아보이는 무한한 크기입니다. 꼬리뼈에서 척추를지나 곧게 뻣어 있으며 그 기둥으로 불덩이 같은 빛들이 휙휙 오르락 내리낙 지나 다닙니다.
저희 도반들은 어려서부터 영안.심안이 열려있는분들이 많으시지요. 에너지 빛의 기둥은 수행자라면 다들 느낍니다. 신비로운 기운의 통로입니다. 그것을 매일 정화하여 성스러운 기운들이 잘 소통되도록 하지요. 그것이 수행입니다. 정처없이 떠도는 영혼들을 거두어 천도를 합니다. 각종 종교시설에서 잿밥 얻어먹고 있는 영들을 거둬 본래의 곳으로 돌려보냅니다. 그것이 공간정화입니다. 그 신성함은 우리 내면에서 나오는 것입니다. 외부에서 찾으면 안됩니다. 그래서 우리가 바로 신이라는 것입니다. 우리 스스로가 존귀한 존재들이며 빛의 존재들이기 때문입니다. 영기와 영가의 존재를 구분할 줄 알아야 합니다. 각종 염체들을 정화하지 못하면 영혼의 존재인지 염체인지 구분을 못하기 때문에 영매들의 투시가 정확도가 떨어지는 것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자기성찰, 자기정화, 무의식정화가 반드시 필요하기에 수행이 쉬운게 아니겠지요. 많은분들이 깨어나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이런저런 스승을 찾기도 하고 방편을 찾아 다니지만 어느정도 지식을 습득하셨다면 필요한것은 그저 혼자 스스로 명상을 하며 고요히 자신의 내면을 들여다보고 느껴보면서 오감을 넘어의 의식의 존재를 깨달아야합니다.
저는 메세지를 듣기까지 35년이나 걸렸네요. 처음에는 내 생각과 신의 생각을 구별할수 없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신의 목소리에 제 인생을 걸기로 하고 35년동안 신의 목소리를 구별할수 있든 없든 그냥 내 스스로 신의 목소리란 확신이 들면 그 목소리에 따라서 살았습니다. 그래서 엄청나게 많은 실수를 했고 35년이 지난 지금에 와서야 어느정도 구별이 가능해졌습니다. 신의 목소리는 내가 거의 완전히 비워지고 고요로 채워져야 그나마 좀 확실해 집니다. 내가 나를 비우지 않고 듣는 모든 목소리는 거짓입니다. 내 안애 너무 많은 욕망이나 상처가 있으면 그 모든 것들이 자기 목소리를 냅니다. 너무 많은 목소리가 내면에 있으면 그중에 신의 목소리를 구별하는것은 거의 불가능합니다. 그런데 어느정도 다 비워지고 나면 남는것은 신의 목소리입니다. 소거법으로 접근해서 결국 마지막에 남는것을 신의 뜻으로 삼으니까 그제서야 어느정도 들리네요. 이제는 그냥 내면을 향하고 있으면 이리저리 생각이 떠돌지만 신의 목소리가 아주 또렷하게 마치 누가 내게 말하는 것처럼 계속들립니다. 35년 참 긴 세월이었습니다. 그나마 짧았다고 전 생각합니다. 물론 지금도 욕망을 다 버린것은 아니고 단지 아주 굵직한 것만 버렸을 뿐입니다.
眞空妙有 14
2021년 1월 08일 09:47실제 존재하는 커다란 둥근 기둥 입니다.
재질은 티타늄 같고 천년 만년 지나도
녹 한점 나지않을 것같은 단단하며 매끈하고
크기는 너무커서 사람이 쌀 한톨 보다
더 작아보이는 무한한 크기입니다.
꼬리뼈에서 척추를지나 곧게 뻣어 있으며
그 기둥으로 불덩이 같은 빛들이
휙휙 오르락 내리낙 지나 다닙니다.
빛의 조력자 12
2021년 1월 08일 17:26저희 도반들은 어려서부터 영안.심안이 열려있는분들이 많으시지요. 에너지 빛의 기둥은 수행자라면 다들 느낍니다. 신비로운 기운의 통로입니다. 그것을 매일 정화하여 성스러운 기운들이 잘 소통되도록 하지요. 그것이 수행입니다. 정처없이 떠도는 영혼들을 거두어 천도를 합니다. 각종 종교시설에서 잿밥 얻어먹고 있는 영들을 거둬 본래의 곳으로 돌려보냅니다. 그것이 공간정화입니다. 그 신성함은 우리 내면에서 나오는 것입니다. 외부에서 찾으면 안됩니다. 그래서 우리가 바로 신이라는 것입니다. 우리 스스로가 존귀한 존재들이며 빛의 존재들이기 때문입니다. 영기와 영가의 존재를 구분할 줄 알아야 합니다. 각종 염체들을 정화하지 못하면 영혼의 존재인지 염체인지 구분을 못하기 때문에 영매들의 투시가 정확도가 떨어지는 것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자기성찰, 자기정화, 무의식정화가 반드시 필요하기에 수행이 쉬운게 아니겠지요. 많은분들이 깨어나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이런저런 스승을 찾기도 하고 방편을 찾아 다니지만 어느정도 지식을 습득하셨다면 필요한것은 그저 혼자 스스로 명상을 하며 고요히 자신의 내면을 들여다보고 느껴보면서 오감을 넘어의 의식의 존재를 깨달아야합니다.
메이잉 중국어 meeiying Chinese 7
2021년 1월 06일 21:12오늘도 출석부터 하고 잘 듣겠습니다. 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
운이좋은라니 6
2021년 1월 06일 21:04사랑하는 메디님 ~♡
잘 들을게요 ~ 오늘도 행복한 시간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
실용실증 5
2021년 1월 06일 23:29감사합니다~(__) 빛기둥에 대한 깊은 이해와 명상에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dh Lee 4
2021년 1월 08일 20:05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신의 축복이 늘 함께 하기를...
HJ K 3
2021년 1월 07일 13:23감사합니다🙏🏻
simon bb 3
2021년 1월 06일 22:23눈 마니옵니다 건강 조심하세용
만웅조은세상 3
2021년 1월 06일 21:40고맙습니다 ^.^*
츄라이 츄라이 ❤️ 3
2021년 1월 07일 01:06북메디님덕에 마음수행이 잘되어갑니다.
장경순 3
2021년 1월 07일 06:03오늘도 지혜를 얻었습니다
고맙습니다
백금희 3
2021년 1월 06일 22:02감사합니다 ~^^
평안행복 2
2021년 1월 06일 23:36🌹🌹🌹
Muzix tory 2
2021년 1월 07일 02:02💝💝💝
하보남 2
2021년 1월 07일 17:21감사합니다!~
메디님~^^
감기조심 하세요!!
우주 2
2021년 1월 07일 12:09💐💐💐
MY JANG 2
2021년 1월 07일 07:55감사합니다 ~♡
사랑합니다 ~♡
덕분입니다 ~♡
응원합니다 ~♡
침묵의 소리 2
2021년 7월 21일 17:13저는 메세지를 듣기까지 35년이나 걸렸네요. 처음에는 내 생각과 신의 생각을 구별할수 없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신의 목소리에 제 인생을 걸기로 하고 35년동안 신의 목소리를 구별할수 있든 없든 그냥 내 스스로 신의 목소리란 확신이 들면 그 목소리에 따라서 살았습니다. 그래서 엄청나게 많은 실수를 했고 35년이 지난 지금에 와서야 어느정도 구별이 가능해졌습니다. 신의 목소리는 내가 거의 완전히 비워지고 고요로 채워져야 그나마 좀 확실해 집니다. 내가 나를 비우지 않고 듣는 모든 목소리는 거짓입니다. 내 안애 너무 많은 욕망이나 상처가 있으면 그 모든 것들이 자기 목소리를 냅니다. 너무 많은 목소리가 내면에 있으면 그중에 신의 목소리를 구별하는것은 거의 불가능합니다. 그런데 어느정도 다 비워지고 나면 남는것은 신의 목소리입니다. 소거법으로 접근해서 결국 마지막에 남는것을 신의 뜻으로 삼으니까 그제서야 어느정도 들리네요. 이제는 그냥 내면을 향하고 있으면 이리저리 생각이 떠돌지만 신의 목소리가 아주 또렷하게 마치 누가 내게 말하는 것처럼 계속들립니다. 35년 참 긴 세월이었습니다. 그나마 짧았다고 전 생각합니다. 물론 지금도 욕망을 다 버린것은 아니고 단지 아주 굵직한 것만 버렸을 뿐입니다.
안녕 여름씨 2
2021년 1월 06일 23:55감사합니다.^^
편안한밤 되세요.
다연 2
2021년 1월 07일 00:01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ヒカリアイ 2
2022년 1월 20일 22:1619:06 명상
까뜨린느 2
2021년 1월 07일 02:24힘을 얻고 믿음을 얻고 갑니다
전윤숙 2
2021년 1월 13일 20:54늘 감사하게 잘 듣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안효빈 2
2021년 1월 06일 22:38감사합니다
늘 축복합니다
늘 행복하세요
조정미 2
2021년 1월 07일 08:42감사합니다 🙏
Sunny 2
2021년 1월 06일 23:20감사합니다^^
제콜 2
2021년 1월 07일 18:12항상 감사합니다
쓱쓱 뜨개 Sseug_Crochet 1
2022년 5월 24일 12:17감사합니다~명상시작할때 듣곤 합니다~~
위성동 1
2021년 1월 08일 04:49감사합니다 ~^^!👍👍👍🤗🤗🤗
물김치 1
2021년 7월 14일 05:27불기둥 통로로 무한에너지를 끌어다쓰겠습니다
마리상미 1
2021년 1월 08일 06:41감사합니다